추운겨울 갑자기 푸른 바다가 생각나 가을에 다녀왔던
후쿠오카와 대마도의 사이 현해탄의 작은 섬 이키 섬(壱岐島)의 바다를 머리속에 떠올려 봅니다.
여름에 다시와서 해수욕을 해야지 하며 생각했던 이키섬의 푸른바다.
구요시하마 해수욕장(清石浜海水浴場)
처음 이키섬의 바다를 만나게 해 준 곳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던 곳 이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영상을 담았던 곳
하라보케 지장보살 (はらほげ地蔵) 이 있는 항구
소소한 항구의 풍경 뒤로 펼쳐진 이키섬의 푸른바다.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갔던 길
이키섬의 모래 해변
백사장 너머로 계속되는 푸른 빛 그라데이션
잔잔히 파도가 밀려오는 곳
해수욕을 즐기기에 정말 좋지 않을까 합니다.
파도를 따돌리며, 해안선을 따라 걷기
바다가 아름다운 섬 이키섬
타츠노시마(辰の島) 주변의 맑고 투명한 바다.
이키섬 마린 스포츠의 명소 오오하마(大浜海水浴場) 해수욕장
햇살이 부서지는 곳에서
도깨비의 유혹 오니노 아시아토(鬼の足跡)
다시 한 번 이키섬에 찾고 싶어 집니다.
여름 이키섬에 같이 가실 분 있으신가요?
이키섬은 여행을 노래하는 그룹 투어리스트의 새로운 앨범, 노래의 배경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키섬에서 뮤직비디오도 촬영했는데 빨리 보고 싶네요~!
이키섬을 배경으로 한 투어리스트의 신곡 유랑의 관한 정보는
https://www.facebook.com/MusicTour
이키섬 여행기
소소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보물 같은 섬 이키섬 3박4일 with 투어리스트
올 여름은 투어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이키 섬으로!
아직 한 겨울인데 벌써 여름 걱정을 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