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도 온천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류큐온천,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오키나와 여행

바쁘게 돌아다니는 여행 보다 편안하게 휴양을 즐기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족과 함께 보내면 좋은 장소를 소개합니다.






세나가지마瀬長島


오키나와 남부, 공항 주변의 작은 섬으로 해수욕장,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리조트 호텔이 들어서 있는 곳 입니다.






선셋과 야경이 아름다워 오키나와 젊은이들의 드라이브,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해변이 앝아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으며 인접 공항인 나하 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해변과 함께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나하공항은 최근 대한항공 취항을 비롯 한국에만 6곳의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으며 국내선도 많아 쉴 틈없이 비행기가 이 착륙하고 있었습니다.






세나가지마 에는 리조트 호텔인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이 있으며

그 주변에는 복합 상업시설인 우미카지 테라스가 새롭게 생겨 더욱 볼거리가 많아졌습니다.






세나가지마의 리조트 호텔인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2013년에 오픈한 호텔로 나하 공항과 인접한 세나가지마에 위치

온천이 있는 오키나와의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 입니다.






오키나와 힐링 여행 때 들렸던 곳으로

트윈룸을 이용하였습니다.


힐링 오키나와 여행, 투어희스토리 3박4일

 





아주 넓진 않지만 둘이 이용하기 충분한 공간






폭신한 소파, 테이블 휴식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 입니다.






한편에는 비지니스, 화장을 위한 테이블이






금고랑 여러가지 편의시설이 있었습니다.






커피와 녹차, 다과세트






욕실은 세면, 욕조, 화장실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충실






바다가보이는 욕조와 사워실

하지만 호텔에 온천이 따로 있어 욕조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담한 화장실






온천은 호텔의 1층 로비와 연결됩니다.

온천에는 다다미로 된 휴게소가 있어 온천을 즐기고 쉬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의 온천은 류큐온천琉球温泉 이라는 해수 온천으로 

지하 1,000m 에서 분당 500L의 온천수가 뿜어져나옵니다.  원천의 온도는 50도 정도로 온천에 몸을 담그면 몸 깊은 곳에서 부터 따뜻해진다고 하여 고다카라노유 라고 불리웁니다. 


온천은 오키나와의 민가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온천과 실외 온천으로 나뉩니다.






넓고 목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물 색이 불투명하고 조명때문인지 보랏빛이였습니다.






실내온천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고 이번엔 노천온천으로 이동






시원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오키나와 류큐 온센 세나가지마의 노천온천






아주 뜨겁지 않고 온도도 적당합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노천 온천 중에는 서서 들어가도 몸이 다 잠기는 깊은 온천도 있었습니다.

물론 앉는 자리도 있고 온도도 많이 높지 않아 오래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호텔 방에서 보는 일출






오키나와의 아침이 밝아 옵니다.






멀리 보이는 오전의 나하 공항

출발을 기다리는 비행기들






일본의 국내선으로 보이는 항공기 한 대가 이륙을 준비합니다.






호텔 방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아침 온천을 가볍게 즐기고

조식을 먹기 위해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오키나와 소바를 비롯 오키나와 향토 요리가 가득한 호텔의 조식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채소들이 가득했던 조식






오키나와의 도너츠 사타 안다기






열대 과일 드래곤 후르츠


조식도 괜찮았던 오키나와 류큐온센 세나가지마 호텔






호텔에서 나와 이번엔 호텔 바로 아래에 위치한 

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 瀬長島ウミカジテラス에 들렸습니다.






2015년 여름 오픈한 따끈따끈한 복합 문화 상업시설은 우미카지테라스는 오키나와의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상점과 식당이 모여 있는 곳으로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 입니다.






이곳의 모든 건물은 하얀색으로 오키나와의 쨍한 햇볕을 받아 눈이부실 정도 입니다.

계단처럼 건물이 세워져 있으며 각각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상점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

일몰이나 저녁시간에 이곳을 찾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우미카지 테라스의 지도 호텔 포함 총 35곳의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테라스






라멘 가게도 있었습니다.

테이크 아웃을 하여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






가슴이 시원해지는 풍경






층마다 다른 풍경과 가게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오픈 준비중인 햄버거 가게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모양의 건물에 약간은 미로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JAL의 고래상어 비행기






가족과 함께 오키나와






아이와 함께 이곳을 찾은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쇼핑도, 식사도, 여유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우미카지 테라스






잡화점에 졸고 있는 귀여운 고양이






우미카지 테라스 주변은 산책로가 잘 놓여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세나가지마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오키나와의 푸른 바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세나가지마 산책






제가 쓴 책을 살짝 올려놓고 사진 한 장

책에는 세나가지마 소개가 짧게 들어가 있는데 개정을 하면 세나가지마의 분량을 확 늘려볼까 합니다.






물이 얕아서 아이와 함께 물장난 치기에 좋은 해변






생기지 얼마 되지 않아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속을 걸어갑니다.






걷다보면 멀리 나하공항이






아름다운 바다, 떠나고 싶은 곳 오키나와

5월의 오키나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비행기를 타고 떠나 볼까요?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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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온천도 물론 너무 좋지만
        저는 주변 경치에 더 눈이 많이 가네요
        쨍쨍한 하늘, 하얀색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로 정말 딱 좋을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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