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민나섬(민나시마) 스노클링, 해수욕장




오키나와 2박3일 자유여행, 오키나와 북부의 작은 섬 민나섬(민나시마)


민나시마(水納島), 민나섬은 오키나와 북부, 모토부 반도의 섬으로 산호초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 입니다. 민나섬은 토구치 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주변에는 이에섬, 세소코 섬이 있으며 오키나와 해수욕, 스노클링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섬을 항공에서 바라보면 크로와상 모양으로 크로와상 섬이라고도 불리우며 주변 바다가 얕아 해수욕, 스노클링, 다이빙을 비롯 마린 스포츠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민나섬 가는 방법과 민나섬 스노클링

오키나와 2박3일 자유여행 민나섬(민나시마) 스노클링, 해수욕






민나섬에서의 스노클을 마치고 다시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바다는 맑고 물고기와 산호 많았아 이뻤던 민나섬 주변의 바다






민나섬의 스노클은 1시간 간격으로 진행 됩니다. 민나섬 스노클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나 현장에서의 신청이 필요한데 3곳의 업체에서 예약을 받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민나섬 마린 스포츠 예약 사이트

https://bit.ly/2M7UN6B   






스노클을 즐기고 나서 민나섬의 해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섬 전체에서 해수욕이 가능하였으며 대부분 방파제 주변의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깁니다.






대부분의 해변에서 수영을 할 수 있지만 가능한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장소에서는 구조해 줄 안전요원도 있고 방파제가 있어 파도도 약해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민나섬의 마린 스포츠 업체들 대부분이 이렇게 소형 트럭에 장비를 놓고 운영을 합니다.






스노클을 마치고 온 사람들






지정된 장소 이외의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겨도 문제는 없습니다.






민나섬 마린 스포츠 업체는 단 세 곳






마린 스포츠 이외에노 물놀이 도구나, 파라솔 등 이곳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섬 해변에는 내무가 거의 없기 떄문에 파라솔을 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민나섬은 오키나와 본 섬 보다 더 덥고 햇볕고 강하기 때문입니다.






지정된 해수욕장






손님을 기다리는 바나나보트  






섬 주변이 대부분 산호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파도가 거의 없는 민나섬의 해변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멀리 세소코섬과 오키나와 북부 본 섬이 보입니다. 






북쪽 하늘은 조금씩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바나나보트를 비롯 마린스포츠를 진행해 주시는 강사님, 바다가 좋아 오사카에서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민나섬 바로 앞 해변은 깊지 않아 속력을 내기 힘들어 섬에서 살짝 떨어진 곳까지 보트를 타고 이동하여 마린 스포츠를 즐깁니다.






바나나 보트 출발





민나섬 부두에서 출발하는 바나나보트






뒤로 보이는 섬은 오키나와 북부의 인기 관광지 중 한 곳인 이에 섬 입니다.





일본인 커플과 한국인 커플이 사이좋게 바나나 보트 탑승






다음은 오키나와의 여성분들






리액션이 좋은 일본 분들





신나게 바나나보트를 즐깁니다.
















카메라를 올리면 바로 포즈를 취해주는 고마운 분들










민나섬에서는 다이빙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 바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어 체험 다이빙이나 초보자가 다이빙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장소






이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바나나 보트 보다는 더 편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를 향해 출발






날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요건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보고 싶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해변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면 여객선 대합실, 샤워실, 화장실들 편의 시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장, 야외에서는 간단히 모래를 제거하고 안의 샤워실에서 샤워를 합니다.






샤워장 건물에는 작은 매점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먹거리, 음료, 놀이기구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코인로커도 있어 짐을 맞기기에도 좋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해변가의 여객선 대합실






물놀이를 마치고 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대합실에서 나와 점심을 먹기 위해 섬 안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민나섬은 작은 섬이지만 사람이 제법 살고 있고 초등학교도 섬 안에 있다고 합니다.






섬 안쪽까지의 돌 바닥 길이 이뻤습니다.






섬 안쪽에는 민박을 비롯 주택들이 여러채 있었고 각각 마린 스포츠 업체에서 운영하는 식당들이 3곳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업체의 패키지에는 런치가 포함되어 있었고 섬 안쪽 첫번째 식당인 우미노이에에서 식권을 제시하고 요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위에서 부터 오른 쪽으로 오키나와 소바, 치킨 카레, 타코라이스, 탄탄멘후소바(탄탄면 풍의 소바) 다코카레(타코라이스 + 카레), 온타마 타코라이스(반숙 계란 타코라이스), 야키소바, 생 맥주 입니다. 이곳에서 700엔 메뉴를 식권으로 교환해 먹을 수 있으며 800엔 요리는 100엔을 추가하고 먹으면 됩니다.






민나섬의 작은 식당 우미노이에






주문을 하면 작은 주방에서 요리가 시작됩니다.






오키나와의 맥주 오리온 맥주와 오키나와 한정 추하이(과일 칵테일)






물은 공짜 입니다. 시원한 보리차, 우롱차(기억이 잘...) 을 마음껏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까의 리액션 좋은 일본 분들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신나게 놀아서 살짝 힘이 빠진것 같아 보입니다.






누군가 주문한 카레






제가 주문한 탄탄 소바, 탄탄면 양념에 면은 오키나와 소바 면 입니다. 나름 매콤하고 먹을 만 한 요리






타코라이스, 타코가 일본어로 문어라 처음에는 문어가 들어있을줄 알았었는데 타코가 타바스코의 줄임말이였습니다.






오키나와 대표 먹거리인 오키나와 소바






점심을 먹고 돌아갈 시간이 되어 다시 부두를 향해 걸어갑니다.






민나섬 부두에 정박해 있는 뉴 윙 민나 2호

오키나와 본섬과 민사섬을 왕복 운행하는 훼리 입니다.






스노클과 마린스포츠를 안내해준 업체 분들과 인사하고 배를 타러 갑니다.






오키나와 책을 쓰며 20번 정도 오키나와를 찾았는데 민나섬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하루정도 해수욕과 스노클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 인것 같았습니다.

주로 오키나와 본 섬 위주로 둘러보곤 하였는데 다음에는 오키나와 주변의 섬들을 하나 하나 찾아가 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키나와 민나섬 마린 스포츠 예약 사이트

https://bit.ly/2M7UN6B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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