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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Kobe

각양각색 동물 이야기, 화려한 버드 쇼의 고베 동물왕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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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고베 여행

고베야경, 산노미야, 아리마 온천

볼거리 많은 고베 여행을 좀 더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해 간사이 공항에서 배를 타고 바로 고베 항으로 들어가 고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고베에 갈때에는 간사이 공항에서 고베 항까지 30분 만에 바로 연결되는 베이셔틀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베이셔틀은 아래 글에서 간단히 적어두었는데 나중에 다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 타고 2박3일 오사카 교토 고베 여행, 다다미 스타벅스 교토


고베 항에서 고베 시내로 들어갈 때에는 모노레일을 이용하게 되며 가는 길에 발견한 동물원이 있어 기대 없이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동물원이겠구나 하고 찾아간 이곳은 신세계






보통 배를 타고 고베를 가는 분들이 많이 없기에 고베의 중심인 산노미야 역에서 가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산노미아역은 고베 교통의 중심으로 한신, JR 등 간사이 지역의 열차가 다니며 오사카와 바로 연결됩니다.


고베 동물 왕국은 고베의 모노레일은 포트 라이너를 타고 찾아 갑니다.






포트라이너는 산노미야와 고베 공항, 고베 공항을 연결하며 고베 동물 왕국은 고베공항의 바로 전 역인 케이 컴퓨터 마에京コンピューター前 역에서 내립니다.

요금은 편도 280엔으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티켓을 구입하면 좀더 저렴한 방법으로 고베 동물 왕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고베 포트라이너의 인포에이션 센터에는 고베 동물 왕국 할인 티켓은 물론 포트라이너 베이셔틀 할인 권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고베 동물왕국의 입장권은 1,800엔 하지만 이곳에서는 포트라이너(모노레일) 왕복권과 입장권을 세트로 구매 할 수 있으며 따로 구매하면 280+280+1,800 = 2,360엔 인데 세트 권은 1,800엔으로 560엔이 저렴합니다.






그렇게 세트 권을 구매하여 찾아간 고베 동물 왕국

하지만 이날 비가내려 오늘은 망했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베 동물 왕국은 대부분이 실내라 비가 와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요금은 사진과 같이 전 세트권을 미리 구매하여 따로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입구에는 새들이 그려진 코인로커가 있었으며 이곳에 짐을 보관합니다.

오사카 여행 중 고베 일정을 마지막으로 하고 돌아간다면 마지막으로 이곳에 들려 구경을 하다 시간에 맞춰 배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입장하자 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올빼미와 안내원인 다나까씨






고베 동물 왕국에는 시간 별로 동물들의 이벤트가 있어 이를 잘 체크하며 구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베 동물 왕국은 대부분이 실내이며 공간이 제법 넓은 편 입니다.






중앙 연못은 야외이나 연못 주변의 길에는 지붕이 있기 때문에 비와 상관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연못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가득






우에노 공원에서 보던 괴물 같은 새도 있었습니다. 

이분의 이름은 넓적부리황새






연못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어 좋았습니다.






우당탕 소리에 천장을 올려다 보니 알락꼬리 원숭이 한 무리가 보입니다.






알락꼬리 원숭이들은 자세히 보고 있으면 하는 짓이 꼭 사람 같습니다. 






바위 틈에는 바위 너구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끼어있는 아기들이 귀엽습니다.






이분은 어린왕자 여우, 아프리카 여우






겁많은 서발 고양이






새와 동물들이 연못 주변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고 사람도 이곳을 걸어다닙니다.






연못 중앙에는 산책 길이 있었는데 비가 와서 구경만 합니다.






먹이를 주자 모여드는 아프리칸세이크리드아이비스, 따오기, 저어새 등등






장다리 물떼새






빨간 애는 홍 따오기라고 합니다.






먹이를 주니 달려오는 알락꼬리 원숭이






먹이가 보이면 날라다니는 알락꼬리 원숭이, 사람도 겁내지 않고 동물원을 활보 합니다.






발이 시려 한 발만 넣고 있는 홍학을 마지막으로 연못을 빠져나갑니다.






다음 코너에는 흰머리 수리, 미국 독수리가 보입니다.






퓨마가 활보 하는 공간






얇은 유리 너머로 퓨마가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알파카






아침이라 그런지 비버들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바위에 딱 달라 붙어 있는 비버  






귀여운 하품을 하며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






마성의 스컹크

잠들어 있어도 깨우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 골짝의 다람쥐 고베 동물 왕국의 다람쥐






곰고양이라고도 불리는 빈투롱 귀여움의 상징인 곰과 고양이가 만났으니 귀여움이 넘칠 것 같습니다.

하는 짓은 고양이에 가까운데 힘이 좀 센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숲의 명물인 레서판다






어제 많이 피곤하였는지 하품을 하고있습니다.






술을 마셨는지 취객이랑 하는 짓이 비슷합니다.






너무 귀여운 레서판다






갑자기 정신을 차리고 나무를 걸어갑니다.






왜 움직이나 했더니 사육사가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주는대로 받아 먹는 레서판다






아시아의 숲에서 나와 아쿠아바레라는 코너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는 카피바라와 거북이등 먹이를 주고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물개도 헤엄치고 있었는데 물개는 만지만 안됩니다.

개라 물수도 있고 물리면 아픕니다.






거침없는 카피바라, 인형은 귀여운데...

 





이 분은 왠만한 애기들 보다 몸집이 큽니다.






먹이를 먹기 위해 쭉 늘어나는 목

이렇게 보니 귀엽습니다.






목욕도 즐기고 사람 같은 카피바라






느릿느릿 거북이






거북이도 풀을 주면 잘 받아 먹습니다.






다음 코너는 열대의 숲






사람들이 나무인줄 알고 착각하고 지나가는 나무늘보

보호색을 이용해 들키지 않고 잠을 잡니다.






콩벌래의 확대 버전 아르마딜로






보라부채머리 라는 두견이과 새라는데 처음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후크에서 본 것 같은 주황색가슴 흑색큰부리새






금강앵무새






새들이 사람과 친숙해서 이렇게 팔 토시를 하고 먹이를 들고 있으면 와서 먹습니다.






너도 나도 새와 함께






이분은 처음 뵙는 분인데 솜털모자팽셰원숭이 라고 합니다.






이분은 어디서 뵌 분인데 아메리칸 테이퍼, 아메리칸 맥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 같지만 코가 큰걸 보니 고기잡이 삵쾡이, 강에 들어가서 물고기를 잡는다고 합니다.






숲들을 둘러보고 동물들을 만져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왔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많이 모여 있으니 사람드 많이 모여 있습니다.


먹이에 정신이 없는 모르모트






왕토끼가 불쌍해 애들에게 귀는 잡지 말라고 했습니다.






재법 귀여운 모르모트






토끼 하면 이런 분을 말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새하얗고 눈은 감고 있지만 아마도 빨갈 것이고






초대형 닥터 피쉬 공간도 있었습니다.






말하는 앵무새, 손도 흔들줄 압니다.






안녕






이벤트 시간이 다 되어 연꽃 밭을 지나 버드쇼가 열리는 이벤트 회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벤트 회장에는 버드쇼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였습니다.






버드쇼를 기다리며 이쁜 연꽃 사진 찍기






찰칵






찰칵






어느새 동물원에 있던 사람들이 다 모였는지 사람이 꽉찼습니다.






독수리와 함께 다나카씨가 등장






버드쇼는 독수리, 부엉이, 앵무새 등이 회장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였는데 정말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새들이 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본다는게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지 몰랐었습니다.






영상을 찍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영상은 나중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짓을 하면 멀리서 날아오는 새들






맨손이면 좀 아플 것 같은데, 앵무새도 잘 서 있습니다.






중간 쉬어가는 시간으로 말하는 앵무새도 등장

일본에서 말을 배워 일본어를 합니다.






이분은 이름을 잘 모르겠지만 날개가 커서 멋집니다.






마지막으로 파란 앵무새와 빨간 앵무새의 합동 공연






버드 쇼가 끝나면 새들고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버드쇼 이외에도 좋았던 점은 동물원 안에 고양이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고양이는 길에서 흔히 볼 수 있어 동물원에는 잘 없는데 (있어도 짬타이거 같은 방목냥이) 이곳은 고양이 카페 처럼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고양이스럽게 다들 꾸벅꾸벅






이분들은 뭔가 장난을 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왠지 억울한 노랑이






이곳에 있는 고양이들의 이름과 특징입니다.






햐얀색이 좀 많이 들어간 행운의 삼색 고양이






여기 고양이 모임은 좀 처럼 미동이 없습니다.






아싸냥 혼자서 높은 곳에 올라 사람들을 지켜봅니다.






고양이 옆에는 번거로운 친구인 강아지들이 모여 있습니다.






말 잘듣는 강아지들






동물을 보고 나서 출출하여 간식을 먹을까 하여 식당코너를 찾았습니다.

든든히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있었고






간단한 요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동물을 이용한 캐릭터 먹거리






요리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빅독이라는 카레맛 소세지 빵인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주문하기 힘든 넓적부리황새 커피






그리고 귀여운 레서판다 팝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간식을 먹고 나서 기념품 가게를 살펴봅니다.






이곳에 있던 동물이 인형이 되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피바라 인형






동물모양 모자






넓적부리 황새 인형






귀여운 머그컵






다양한 기념품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알파카, 캥거루, 낙타, 양, 말 과 뛰어 놀 수 있는 외부 공간이 있었는데 비가와서 다음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실내만 봐도 반나절 천천히 보면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동물원 고베 동물 왕국


고베 여행에 들리면 좋은 재미있는 동물원 입니다.



고베 동물 왕국 神戸どうぶつ王国



전화 : 078-302-8899

주소 : 庫県神戸市中央区港島南町7-1-9

시간 : 10:00~17:00, 10:00~17:30(토,일, 공휴일) , 동절기 12~2월 30분 단축 운영

휴일 : 목요일

요금 : 1,800엔, 1,000엔(초등학생), 300엔(유아)

https://www.kobe-oukok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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