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리타 공항 국제선 면세점 쇼핑 리스트,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ANA, 유나이티드)




이번 도쿄 여행에 이용한 공항은 나리타 공항

하네다 보다 항공 요금이 저렴하며 아시아나의 A380 기종이 취항하는 곳이라 겸사겸사 나리타 공항을 찾았습니다.


나리타 공항의 간단한 설명은 지난번에 살짝 소개하였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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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아시아나 A380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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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의 마지막 날은 다른 관광지에 가기에도 애메하고 해서 호텔에서 뒹굴거리다 바로 나리타 공항으로 왔습니다.

나리타 공항은 볼거리도 많고 공항 한정품이 많아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우선 점심을 먹을겸 나리타 다이닝 테라스를 찾았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곳에서 식사를 했었습니다. 교토의 밥집 기헤이

이번에는 다른걸 먹어볼까하여 야키니쿠 전문점인 얀마やんま 를 찾았습니다.






얀마는 일본의 3대 브랜드 소고기인 마쓰자카 규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철판구이를 비롯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야키스키와 다양한 고기 요리가 있었습니다.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던 다양한 부위의 마쓰자카 규






이곳의 한정 메뉴인 야키스키 마쓰자카규 やきすき松坂牛

공항에서 최고급 와규브랜드의 마쓰자카규를 맛볼 수 있으며, 살짝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특별 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야키스키는 스키야키를 조금 변형한 메뉴로 스키야키 처럼 양념에 담궈 익히지 않고, 뜨겁게 달군 철판에 고기를 구으며 그 위에 양념을 뿌리는 방식입니다.






옷에 기름이 튀지 않도록 종이 앞치마를 둘러줍니다.






마쓰자카규 야키스키






철판에서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이렇게 계란에 찍어






밥과 함께 먹으면 꿀 맛 입니다.






좀 저렴한 와규 스테이크 메뉴를 함께 주문해 나누어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잘 달궈진 철판에 구워야 제 맛






3명이서 2인분을 나눠 먹고 2차로 그 옆의 츠케멘 전문점 도미타富田 를 찾았습니다.






도미타는 중화소바(라멘) 전문점인데 쓰케멘이 맛있어서 유명해진 가게라고 합니다.


 




실내는 테이블 석과 카운터 석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일본에 라멘 대회에서 4연속 우승을 차지한 곳이라고 하는 도미타

본점인 마쓰도에서는 줄이 길어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이곳 공항지점은 거의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2개를 주문해 나누어 먹었습니다.

도미타의 주카소바(라멘)





감칠맛 나는 간장 맛의 라멘으로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면도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4년 연속 우승하였다는 도미타의 츠케멘

고기 듬뿍, 면을 육수에 찍어 먹으며 면이 두껍고 쫄깃합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겸 쇼핑을 하기 위해 같은 4층의 가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GAP






나리타 공항 GAP 에서는 나리타 공항 한정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제법 이뻤습니다.






특히 요 고양이 티셔츠가 맘에 들었는데 아이들용이라 포기






GAP의 BBANNAN 곰에 옷을 입히는 상품도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본 YAMATO craft gallery 기모노 숍의 고양이 오비(허리끈)

요것도 맘에 들었지만 너무비싸서...






그리고 아코메야 같은 쌀, 반찬 가게인 쿠제후쿠텐이 있어 들러보았습니다.






일본의 다양한 식재료, 양념, 군것질 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간단한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들이 많았습니다.






술 안주 좋은 과자들






밥에다 뿌려먹으면 좋은 후리카케도 인기라고 합니다.






고기나, 튀김 찍어먹으면 좋을 것 같은 와사비 소금






쌀과 다양한 반찬이 놓여있습니다.






공항을 둘러보고 있다가 시간이 다 되어 출국심사를 받으러 갑니다.

나리타 공항은 각 항공사의 우수회원을 위한 패스트 트랙이 있어 빠르게 짐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아시아나,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트랙을 이용하여 빠르게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 패스트 트랙이 있는 공항은 몇 안되기 때문에 각 항공사 그룹(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의 우수 회원이라면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여 빠르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심사를 받고 찾은 나리타 공항 면세 구역

나리타 공항 면세 구역은 제법 넓고 다양한 시설들이 모여 있으며 도쿄, 일본의 인기 가게들도 많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면세점인 Fa-So-La TAX FREE AKIHABARA






나리타 공항의 면세 브랜드인 파소라(Fa-So-La)에는 다양한 브랜드 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롯데 면세점, 신라 면세점 같은 느낌입니다.






보통 일본여행을 하고 돌아갈때 많이 구입해과는 과자 종류를 살펴보기 위해 파소라(Fa-So-La) 택스프리 아키하바라를 먼저 둘러봅니다.






맞은편에는 과자 브랜드 별로 상품이 이쁘게 진열된 코너도 있었습니다.






가게 안에는 캐릭터 상품들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토토로를 비롯 캐릭터 상품들이 가득






인기의 로이스 초콜렛

종류도 많고 재고도 많습니다.






로이스 초콜렛의 라인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오랜 인기의 도쿄 바나나

최근에는 다양한 콜라보로 종류가 많아졌습니다.






이번에 나온 헬로키티 도쿄 바나나

공항 한정판으로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모양이 너무 이뻤던 딸기 과자

아마도 신상으로 보입니다.






하기노츠키, 그리고 도라에몽이 좋아하는 도라야키






정말 진열이 이쁘게 되어 있어 보기 편했던 나리타 공항 면세점






도쿄 밀크 치즈 팩토리의 과자들






모나카카오 쌀과 카카오가 만난 상품 같습니다.






명품 카스텔라 분메이도도 보입니다.






요쿠모쿠 쿠키






홋카이도 대학 쿠키와 군옥수수 과자






역시 인기의 쿠크다스 시로이코이비토






맛있는 감자 스틱 쟈가포쿠루






후쿠사야의 큐브 카스텔라






개인적으로 카스텔라는 후쿠사야를 좋아합니다.






병아리 과자 히요코, 도쿄 한정으로 홍차 맛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샌드 도쿄 캄파넬라






과자를 다 보고 난 다음 술을 보았습니다.

닷사이, 구보타, 핫카이산등 인기 잇는 술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니혼슈, 사케는 한국 이자카야에서 마시면 5~10배 정도 비싸기 때문에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Fa-So-La TAX FREE AKIHABARA 에서 과자를 사고 다음 장소로 이동






다음으로 찾은 곳은 FaSoLa STARS TAX FREE

이곳은 뷰티 상품과 브랜드 화장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치카라는 일본의 브랜드 화장품인데 요즘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화장품을 귀엽게 만들어 둔 것 같습니다.






화장품 코너 보다는 맞은편의 가게들에 눈이 갔습니다.

시로이코이비토의 한정 품등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상품들이 많았고 특이하였습니다.






나리타 공항 한정판 포키 POCKY PREMIÈRE CLASSE

일본 빼빼로인 포키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사서 먹어 보았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해 줄까 하며 샀는데 한통 두통 먹다보니...






포키의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들






이미 인기있고 유명한 과자도 좋지만 요런 한정판 처럼 구하기 쉽지 않고 잘 모르는 과자들도 선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옷가게도 몇 곳 입점해 있었고






오니즈카 타이거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만든 살짝 프리미엄 오니즈카 타이거의 스니커즈를 면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뻐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면세점을 둘러보고 그 옆에 있는 드럭스토어를 찾았습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다양한 제품이 많아 도쿄의 마지막 쇼핑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리타 공항 면세점 쇼핑과 구경을 마치고 라운지를 찾았습니다.

나리타 공항에는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가 두 곳 있는데 한 곳은 유나이티드 클럽, 한 곳은 ANA 라운지 입니다.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가 가까워서 먼저 들어가 보았습니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이상이면 동반 1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유나이티드 항공이 말이 많아 라운지도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제법 넓고 시설이 깔끔하였습니다.






정말 공간이 넓고 자리가 많습니다.

소파는 편안하고 넓어 반쯤 누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라운지에 비해 공간이 넓어 좋았던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






대신 요리는 특별한게 없었습니다.

과자, 과일






빵과 간단한 요리, 음료






대부분 가볍게 먹을 만한 요리들이였으며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산토리 프리미엄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는 취하면 안되니까 구경만






커피는 일리






연어 아보카도 김밥






공간은 정말 넓습니다. 응접실 같은 공간 이외에도 독서실 같은 비지니스 공간도 있었습니다.






노트북 올려놓기 좋은 공간






항공기의 이착륙을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샤워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정도 규모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나리타 공항 ANA 라운지를, ANA 라운지는 지난 번 도쿄 여행에 들렸던 곳으로 이번에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나리타 공항 ANA 라운지도 넓고 시설이 좋습니다. 대신 살짝 멀리 있는 느낌입니다.

역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면 동반 1인과 이용이 가능합니다.






ANA의 스타워즈 비행기 모형






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보다는 작지만 ANA 라운지도 제법 넓은 편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대신 음식의 종류가 많고 음료도 니혼슈, 소주 등 다양합니다.






일본 전국의 맛있는 술이 진열되어 있는 ANA 라운지






산토리 맥주가 없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생맥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






빵도 제법 맛있습니다.






삼각 김밥 오니기리






그리고 ANA의 가장 좋은 점은 라멘, 소바, 카레등 즉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소바, 우동, 돈코츠 라멘, ANA 카레 등 메뉴의 요리를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줍니다.






도쿄에서 마지막 요리는 키츠네(여우) 소바

나리타 공항 면세점, 쇼핑센터, 레스토랑, 라운지

나리타 공항을 알차게 둘러보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나리타 공항

https://www.narita-airport.jp/kr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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