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마을의 변신 대만 고양이 마을 허우통, 타이베이 여행




대만 여행 중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허우통猴硐

한자를 보면 원숭이 마을인데 가보면 고양이가 대부분인 고양이 마을


원래 동굴이 많고 그 동굴안에 원숭이들이 많았던 곳으로 탄광 개발로 인해 원숭이는 줄어 들었으며 탄광마을로 유명한 곳 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업성이 떨어져 탄광 개발은 하지 않고 탄광이 있던 자리와 부대 시설에 고양이들이 모여살며 고양이 마을로 다시 태어난 대만 여행의 명소 입니다.






허우통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대중교통은 열차로 타이베이역에서 루이팡역까지 루이팡역에서 환승하여 허우통역으로 이동 하면 됩니다.

(직통 열차도 있으니 구글 맵 검색하면 잘 나옵니다.)

타이베이에서 허우통까지는 열차로 1시간 정도, 요금은 NT$56.00


허우통을 다니는 열차는 핑시선 열차인데 스펀 등 다른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고 싶으면 핑시선 1일권 프리패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 시간이 없어 한 번에 관광지를 둘러보기 위해 예스진지 택시를 이용하였고

지우펀, 스펀, 예류, 허우통 4곳을 택시로 편하게 돌았습니다.






고양이 마을 답게 허우통역 곳곳에는 다양한 고양이 그림이 있었습니다.

나라마다 스타일이 다른게 고양이를 그리는 것도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허우통 고양이 역장 동상

까만코 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고양이 마을이 생기기 전에 이곳에 살던 고양이라고 합니다. 

열차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그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명예역장으로 임명 하였다고 합니다.






허우통 역 곳곳은 고양이 역장과 승무원들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삼색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행운의 고양이 우체통






허우통의 마을 한 가운데를 철도가 가로지르고 있으며 이를 건너기 위해서는 육교를 이용합니다.

고양이 다리라고 불리는 이 육교 곳곳에도 고양이 장식이 있습니다.






역 대합실에서 졸고 있는 얼룩고양이

허우통 역장 고양이 처럼 까만코 

턱시도 고양이와 젖소 고양이가 합쳐진 느낌






손님들이와도 자리를 비켜주지 않고 잠들어 있습니다.

고양이 마을에서는 고양이가 왕






허우통 역의 대합실






육교를 건너는 중에도 얼룩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이놈도 코가살짝 까만것을 보니 역장 고양이의 후손 같습니다.






그루밍 중에 잠든 것 같은 얼룩이

혀가 상당히 깁니다.






고양이 다리를 건너면 허우통 마을의 안내와 함께 갈림 길이 나옵니다.

마을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서 30~40분 정도면 다 둘러볼 사이즈 입니다.






육교 입구에서 만난 얼룩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얼룩고양이

대만사람들은 고양이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허우통 역의 고양이 다리






고양이가 일러스트가 안내하는 3마리 고양이의 작은 가게?






한 인상 하는 두툼한 얼룩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호랑이 같은 인상의 얼룩냥이






안내를 따라 걸어가서 만난 작은 가게





하의 실종의 변태 고양이가 반기고 있었습니다.






마침 고양이 한 마리가 스르륵






고양이 일러스트 작품 같은데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골목골목 둘러보기로 합니다.






작은 집들이 많고 중간 중간 군것질 거리를 파는 곳들이 보입니다.

과거 탄광 마을이였기 때문에 광부 컨셉으로 소시지를 굽고 있었던 아저씨





골목의 끝에는 이쁜 카페가 있었습니다.






고양이 작품으로 꾸며 놓은 허우통의 카페






217 커피






곳곳에 고양이 동상, 일러스트가 있으며 그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건드리면 안되는 무서운 강아지 한 마리






올라가면 고양이가 더 있다고 하는데






고양이 단독주택이 모여 있었으니 낮 시간이라 그런지

전부 외출 중이였습니다.


고양이들도 집이 있는데... 어떤 고양이 집 옥상에는 헬기장도 있었습니다.






부표로 만든 고양이 얼굴

근처에 바닷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허우통 고양이 마을의 고양이 단독 주택






마을 언덕 가장 높은 곳에는 카페와 잡화점, 서점등이 모여 있었습니다.






217 고양이 카페

217 번호는 아마 집의 주소 번지 수 같습니다.






그 옆에는 고양이 갤러리가






기분좋은 고양이 작품들이 모여 있었던 고양이 갤러리






그 옆에도 고양이 카페






이곳에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 점심을 먹어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 옆에는 고양이 찻집

차가 유명한 대만






요렇게 작은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걷다가 만난 식빵 굽는 고양이






언덕길에 고불고불

허우통 고양이 마을






고양이 잡화점






거의 마을의 끝에 온 것 같습니다.






다시 고양이 육교 근처로 돌아오니

쓰러져 있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팔이 긴 고등어 고양이






인기척은 신경쓰지 않고 그냥 계속 잡니다.






전망 좋은 명당에서 잠들어 있는 얼룩고양이






화단이 자기 집인 것 처럼 편한 자세로 잠들어 있습니다.






여유로운 고양이 마을 허우통





잠든 고양이를 방해하지 않고 조심조심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들






뒤척이며 자리를 바꾼 얼룩고양이






활동중심 계단을 내려갑니다.






이곳에도 귀여운 고양이 일러스트와






귀여운 고양이가 한 마리 누워 있었습니다.






우람한 체격의 얼룩냥이






아마도 도라에몽

도라에몽도 사실 고양이 입니다. (쥐를 무서워 하지만)






담 벼락 아래에도 고양이






고양이를 찾으러 골목골목을 뒤져 봅니다.






얼룩고양이 무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인 것 같습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시설 같은데 이날은 휴일






808번 정거장의 고양이 커플






문을 열었을 때가 궁금해지는 가게






허우통 고양이 마을 지도

하지만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지도가 없어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골목골목 풍경도 이쁜 허우통






또 한 마리의 고양이 발견






영혼 없는 표정의 얼룩고양이






시간이 지나자 고양이들이 고양이 다리 근처로 모여듭니다.






꾸벅꾸벅






다시 다리를 건너 이번에는 역 건너편으로 나왔습니다.






역 앞에는 다양한 고양이 기념품 가게들과 음식점이 모여 있었습니다.


제일 협동자 손의례 고양이 펑리수 가게

다양한 방송에서 촬영해 간 것 같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펑리수를 팔고 있었습니다.






색과 종류가 다양한 고양이 펑리수






파인애플과 숯 파인애플?






맛은 펑리수 였습니다.

가격도 그럭저럭 맛도 괜찮습니다.






뭔가 상도 받으신 듯






고양이 귀 아주머니의 기념품 가게






빙수를 파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망고 빙수 맛있답니다.






수제 한입만두 가게의 고양이






손님이 없어 하품만






옆가게 고양이도 꾸벅꾸벅






상가 주변에는 공원과 기념관 같은 시설이 있었습니다.






공원에는 옛 유적이






허우통 박물관






고양이 마을에 강아지가






공원에는 광부 고양이가 이곳이 탄광 마을이였다는 것을 알립니다.






여유로운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대만의 고양이 마을 허우통

대만 여행 중 살짝 들리면 좋고 예스진지 택시 투어 4코스 중 한 곳으로 넣으면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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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님들,지금 일본가면 욕 먹고 가더라도 후쿠시마산 음식이 많아요. 그리고 한국인 안 받는 곳도 많고 한국인 차별하고 ♩♩♪♩이라고 하고 역사 왜곡하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하고 아베가 자기 국민들에게 후쿠시마산 농산물 먹으라고 하고 있음니다.일본 말고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으로 바꾸는걸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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