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의 거리를 걷다. 쿠바여행 여행자의 거리 까예 오비스포(Calle Obispo), 아바나 올드시티




쿠바여행, 아바나 올드시티

시내 중심가의 전망좋은 호텔을 둘러보고 아바나의 가장 번화한 거리인 여행자의 거리 오비스포 거리를 걸었습니다.


쿠바 아바나 올드시티의 전망 좋은 호텔 두 곳, 이베로스타 파르케 센트럴(IBEROSTAR Parque Central), 그란 호텔 만자나 켐핀스키 라 하바나(Gran Hotel Manzana Kempinski La Habana)






까예 오비스포(Calle Obispo)

오비스포 거리는 파르케 프란시스코 데 알베어 이 라라(Parque Francisco de Albear y Lara) 

프란시스코 데 알베어 와 라라의 동상이 있는 공원에서 시작합니다.


프란시스코 데 알 베어 헤르난데스 대령은 엔지니어이자 왕립 개발위원회의 공공 사업 총 책임자로 쿠바 개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곳에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래 서있는 인물은 페르난데스 데 라라(Fernández de Lara)로 동상은 쿠바의 조각가인 호세 빌랄타 사베드라 (José Vilalta Saavedra)의 작품입니다.


동상에서 왼쪽은 오라일리(O'Reilly) 거리 오른쪽은 오비스포(Obispo) 거리이며 상점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오비스포 거리 앞에는 택시와 코코택시(Cocotaxi) 가 세워져 있습니다. 코코택시는 동남아의 툭툭과 같이 오토바이 동력으로 운행하는 3륜차 입니다.






오비스포 거리는 센트럴 광장(Parque Central)에서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까지의 1km 정도의 거리로 다양한 상점들과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아바나를 찾는 여행자들이 즐겨찾는 거리로 끝까지 걸어가면 말레콘 해변과 만날 수 있습니다. 






거리를 가득 매운 사람들

색색의 건물들도 이쁩니다.






쿠바 혁명의 영웅 체 게바라






쿠바의 공중전화






쿠바의 티셔츠 가게

기념으로 체 게바라 티셔츠를 하나 샀습니다.






체 게바라 티셔츠를 입으니 피가 끓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부조리를 혁명으로 바로잡는 상상을...






물건을 둘 수 있는 곳에는 대부분 상점이 열려 있었습니다.

계단이나 건물 통로 곳곳에도 가게들이 있습니다.






고양이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쿠바의 길 고양이, 쿠바여행 중 만난 동물들






고양이 점장의 상점






여행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마그네틱






쿠바의 다양한 상징을 의미하는 그림 같은데 국기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낙서도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쇼핑을 할 때는 흥정은 기본

가게마다 비슷한 상품들이 있으며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오비스포 거리 주변은 바둑판 처럼 길이 나 있으며

오라일리(O'Reilly) 거리,  오브라피아(obrapia), 람파닐랴(lamparilla) 거리 등에 인기 있는 식당과 바, 상점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어떤 거리를 걸어도 쿠바 느낌 가득






그림을 팔고 있던 노점상






오비스포 거리 중앙에 있는 오비스포 공원(Parque de Obispo)

쿠바 시민들과 여행자들의 쉼터인 이곳에는 돈키호테 동상이 있었습니다.


체 게바라가 돈키호테를 좋아해서 인지 아바나에서는 종종 돈키호테 동상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약사 타케첼 박물관 (Museo Farmacia Taquechel, 무세오 파르마시아 타케첼)

존슨 약국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쿠바 산 천연 제품 및 의약품을 판매하며 박물관으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1898년 약국으로 개조된 건물을 1996년에 복원하며 다시 영업을 하였으며 19세기 프랑스 자기 물 필터, 태양광 현미경 및 아바나에서 발굴한 19세기 프랑스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약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뭐가 좋은지 잘 몰라서






약국 앞에는 대체의학을 지향하는 고양이가 자연치유를 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플로리다 1885






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골목 골목 올드카가 멋집니다.


올드카 천국 쿠바여행 아바나 올드시티






오비스포 거리의 끝에는 파리 카페가






카페 말고 가정집 같은 곳에서 테이크 아웃으로 팔던 레모나다나

현지 화페로 계산하여 500원 정도에 사서 마셨습니다.






쿠바의 방직공장

노동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동력이고 불로소득은 여기에 기생하는 기생충






오비스포 거리의 암보스 문도스 호텔 Hotel Ambos Mundos






헤밍웨이가 투숙한 호텔로 유명하며 1932년부터 1939년 쿠바에서 머물 때 이용했던 호텔이라고 합니다. 

이 호텔의 511호실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집필 511호는 박물관으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 1층은 바, 8층도 루프탑 바

호텔은 헤밍웨이를 찾아 온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오비스포 거리의 끝은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마침 광장에서 악단의 연주와 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쿠바 아저씨의 트럼펫 연주






관람비로 1쿡 을 주고 사진을 찍으며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흥겨운 오비스포 거리의 즉흥연주






여행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공연






쿠바 여행을 더욱 즐겁게 작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귀여워서 찍은 간판






뭔지는 모르겠지만 손을 넣고 싶어지는

#bvzon






강아지와 고양이도 행복한 쿠바의 거리






팔라시오 데 로스 캐피타네 제네랄(Palacio de los Capitanes Generales), 아바나 역사 박물관의 정원






출출함에 츄러스 한 봉지






츄러스를 입에물고 다시 거리를 걷습니다.






광장에서 와이파이가 잡혀서 밖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쿠바 여행, 아바나 올드시티






여행자의 거리 오비스포 거리를 걸었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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