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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I/bali

발리 우붓의 리조트에서 인도네시아의 전통요리를, 호시노야 발리 다이닝(hoshinoya bali)




발리 여행 우붓의 럭셔리 리조트 호시노야 발리

호시노야 발리의 다이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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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계곡이 바라다보이는 호시노야 발리의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발리의 식재료에 정통한 쉐프가 만들어내는 코스식 퓨전 발리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삼발(매운 맛의 조미료) 이 돋보이는 9종의 생선회와 3종의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소 안심 등 발리의 식재료와 요리 기법을 곳곳에 반영한 새로운 스타일의 요리를 제안합니다. 발리는 인도네시아 중에서도 중국과 인도로부터 다양한 양념을 도입한 천연 향신료의 보고입니다. 각종 해산물과 산에서 나는 식재료, 계단식 논에서 재배한 쌀 등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식재료가 풍부합니다. 다이닝에서는 귀중한 양념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발리 요리를 섬세한 일본의 요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시각적으로도 맛있는 코스 요리를 준비합니다.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코스요리와 일반요리를 골라서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시노야 발리 다이닝에서는 두 번 식사를 하였으며 한 번은 코스요리 한 번은 발리 전통요리로 아얌 베투투(Ayam Betutu)를 먹었습니다.


우선 아얌 베투투(Ayam Betutu) 는 아얌(Ayam, 닭)을 이용한 베투투(Be 고기, tutu 양념을 넣고 국물에 삶은 요리) 요리로 최소 하루 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호텔에 도착하기 전 미리 예약을 하거나 호텔에와서 다음 날 저녁으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춘권과 함께 다양한 반찬으로 시작되는 아얌 베투투






호시노야 발리의 아얌 베투투는 타진요리 용기를 이용하여 요리를 합니다. 타진요리는 재료를 넣고 열을 가하면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이 뚜껑에 모여 물이되어 흘러내려와 국물이 되는 요리로 삼각의 볼록한 뚜껑이 특징입니다.






닭에 발리 전통의 양념을하여 바나나 잎에 싸서 쪄낸 타진요리






향신료를 넣은 닭찜, 닭백숙 요리 느낌의 아얌 베투투






발리의 일반 식당에서는 닭 머리도 같이 삶아줘서 살짝 먹기가 힘들었는데 이곳에서는 닭 몸만 푹 삶아 냈습니다.






친절한 호시노야 발리 직원이 먹기 좋게 닭을 분리해 줍니다.






퍽퍽해 보이지만 부드럽게 잘 익었고 양념이 닭 특유의 잡내를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따로 조리한 솥밥에서 밥을 퍼서






용기에 담고 닭을 올리고 취향에 맞게 향신료나 육수를 추가해서 먹습니다.






식사 후에는 호시노야 발리의 깔끔한 디저트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디저트

유자 아이스크림, 쿠키, 초콜릿, 참께경단이 나왔습니다.






이외에도 간단한 요리도 많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다음 날 코스요리를 먹기 위해 다시 찾은 호시노야 발리 다이닝






저녁을 먹기 전에 레스토랑을 둘러봅니다.






깔끔히 정리된 테이블






이쁜 꽃 장식






발리 무용을 표현한 그림






널널한 5인용 테이블






요번에 식사를 할 테이블 입니다.






테이블 위에는 오늘의 코스요리 메뉴가 적힌 종이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요리와 함께할 코코넛 쥬스






소화가 잘된다는 구아바 쥬스






발리의 이쁜 용기에 담긴 첫 요리가 나왔습니다.






인도네시아 허브의 향을 모은 에피타이져






레몬글라스 줄기를 감싼 닭고기 다진요리






귀여운 용기에 담긴 소토 아얌(soto ayam)






깔끔한 닭 스프요리로 매콤한 향신료와 함께 먹습니다.






발리의 인근 바다에서 잡힌 생선회 모듬

참치를 비롯 입에서 살살 녹는 선어회 모듬 요리입니다.






전 회를 안좋아 한다고 미리 이야기 했더니 튀김요리가 나왔습니다.

새우, 연어, 방어(?) 와 타르타르 소스






다음은 그릴 요리로 은돔에 쌀가루를 뿌려 구운것 같았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웠던 생선 그릴






다음은 코코넛 계란 찜 요리






이날의 메인요리는 소고기 스테이크






부드러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세 가지 소스






비프 렌당 라이스(rendang rice)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로 장시간 삶아낸 요리로 소고기 카레 느낌이 듭니다.






인도네시아 코코넷 디저트인 부부 섬섬(bubur sumsum)






그리고 호시노야 발리의 독특한 요리인 치즈 무스 과일 칵테일






치즈 무스 위에 이쁘게 자른 과일(망고, 용과, 떡)을 올려 놓고






시험관에 담긴 다양한 과일 주스 중 몇 가지를 골라






아마도 망고와 구아바를 고른 것 같습니다.






잘 섞어서






디저트 칵테일을 만들어 먹습니다.






이쁘고 재미있고 맛있는 호시노야 발리의 디저트 






달콤한 한 잔






마지막은 따뜻한 홍차로 마무리 합니다.


호시노야 발리의 깔끔한 다이닝

맛있게 먹고 잘 쉬다 갑니다.



호시노야 발리 홈페이지

https://hoshinoya.com/bali/en/


호시노 리조트 한글 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resortsandhotels/hoshinoya/bali.html









  • july14 2020.04.13 16:09

    오 이번 요리 포스팅은 다른 어느 곳보다 코스 요리들이 정말 알차고 정성스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