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하늘의 이야기 #004 -에도가와 하나비 대회-

도쿄에서 최다 관람객 동원(120만이상)을 자랑하는

에도가와의 하나비 대회 입니다.

무엇보다 강을끼고 양옆의 넓은 강변공원에서

관람이 가능해 사람이 많아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스케일이 큽니다.

##004

32th edokawa-hanabi

여름!밤하늘의 이야기 -2007 Tokyo Japan-

第３２回江戸川区花火大会
エキサイティング 2007

(32회 에도가와구 하나비 대회 익사이팅 2007)

도쿄의 2007년 4번째의 하나비 대회 에도가와구의 익사이팅 2007 하나비 대회 입니다.

JR 쇼부선 고이와 역에서 내리면 불꽃을 쏘아 올리는 장소에서 볼 수 있고

다음역인 이치가와 역엑서 내리면 강건너서 강에 비치는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133만명이 모이는 초대형 행사이기 때문에 어딜가던 사람이 북적북적

하지만 상당히 넓은 에도강 이기 때문에 100만명이 넘어도 자리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축제에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지요, 여러가지 일본의 먹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보통아니면 약간 비쌉니다.

하나비 대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 갈때쯤 되면

떨이로 아주져럼한 가격에 먹을 수 도 있습니다.

한강과 비교 될만큼 많이 넓습니다.

덕분에 아사쿠사에서와는 달리 조금은 넓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탁트인 공간에 수많은 사람들

나중에 돌아갈 생각을 하니 조금은 걱정이...

점점 하늘이 어두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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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4

エキサイティング花火2007　第32回江戸川区花火大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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