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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어느 온천에
갔을때의 이야기입니다.
후타고 타마가와의
사람이 없을것 같은
온천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정말 잘 안알려진 외진 곳의 작은 온천인데 한국어 표기가 되어 있다니...
일본은 한국어 표기가 생각보다 많이 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중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내용
일러스트도 아주머니가 빨래를 빠른것을
옆에서 못마땅한 눈으로 바라보는 젊은 여성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온천에서는 세탁금지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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