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폰4 일본 발매 세레모니쇼 오늘 발매된 아이폰의 일본 소프트뱅크 세레모니 쇼 입니다. 더보기 길 고양이로 인터뷰 했어요 관련 포스트는 꼬리가 짧은 길 고양이 '재패니즈 밥테일' 벚꽃을 즐기는 운치있는 고양이 벚꽃놀이가 즐거운 길 고양이 거리에서 만난 다양한 길 고양이들 자신의 인터뷰는 언제 보아도 손발이 오글오글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얼굴이 나와 버렸내요 >. 더보기 비키니가 인기인 일본의 여름 해수욕장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해수욕장중 하나인 에노시마 해변에 갔습니다. 에노시마 해변은 도쿄에서 가까우며 넗은 모래사장과 수심이 깊지 않아 해마다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인기의 해수욕장입니다. 어느 해변과 다름 없이 물놀이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과 비치 파라솔들이 눈에 띕니다. 해변에서 바라보이는 아름다운 에노시마 섬, 섬위에 우뚝 서있는 전망등대가 인상적 입니다. 해변의 수 많은 사람들, 몸매에 상관없이 대부분 옷을 걸치지 않고 수영복만 입고 있었습니다. 여름은 역시 해변에서 신나는 물놀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여유롭게 휴식을 재미있는 모래찜질, 어딜가든 해수욕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 입니다. 시원한 바나나 보트도 빠질 수 없습니다. 저녁이 되면 해변가의 바에는 많은 사람들.. 더보기 도톤보리강을 말없이 달리는 런닝남 오사카 최대의 번화한 지역인 도톤보리 난바. 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에비스 다리를 건너며 목적지를 찾아 향해 가곤 합니다. 이곳을 밝혀주는 현란한 네온사인과 조명들 마치 우리나라의 거리를 보는 것 같은 착각도 들게하는 도톤보리에는 오늘도 그리코의 네온속의 런닝구 남자늘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네온의 시작은 1935년 부터 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에비스 바시 중앙의 조명으로 인해 우주선 처럼 붕 떠있는 느낌을 줍니다. 도톤보리 강을 따라 천천히 산책 이 강에는 켄터키 할아버지의 슬픈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켄터키 할아버지의 저주와 숨겨진 이야기 켄터키 할아버지의 저주 (한신 타이거즈) 화려한 네온사인이 비추는 도톤보리의 강가 수 많은 상점들이 사람들을 유혹하고 .. 더보기 일본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결재 후 2~3주 기다리라던 아이패드 그냥 포기하고 아무생각 없이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9일날 신청했으니 오늘이 23일 이니까 뭐 2~3주 안에 왔습니다. 일본에서의 아이패드 구입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대신 도착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일본에 관광으로 와서 아이패드를 사겠다는 분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고 미리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거나 아님 일본에 있는 분에게 부탁을 하면 쉽게 구입을 할 수는 있습니다. 일본에서 채류 60(?) 90(?)일 이상 있어야 살 수 있으니 이건 관광으로 사긴 무리이지요 덜렁 아이패드가 담겨 있습니다. 부수기재들 아이패드는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충전이 되어 있어 켜보니 아이툰즈에 접속하라는 메세지가... 몇백년 만의 .. 더보기 한국의 16강을 축하하는 일본 네티즌 새벽내내 열심히 응원한 축구 팬들과 우리나라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나이지리와의 예선 최종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종합 1승1무1패 아르헨티나에 이어 2위로 첫 원정 첫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일본의 언론과 축구 팬들 네티즌들도 한국의 실력을 인정하며 16강 진출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트위터 축구 응원 사이트인 트위스터에서는 2만7천명이 넘는 일본의 트위터 유저들이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한국을 응원하고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이름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수 많은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한국 축하합니다' '일본도 화이팅' '한국에 지지마라' '한국이 16강에 올랐으니 일본도 힘내지 않으면' 등 축하 메세지가 지금도 쉴세 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과 나이.. 더보기 100년이 넘게 같은 레시피의 요코하마 우치키빵 요코하마 쇼핑의 중심지 모토마치를 걷다. 빵굽는 향기에 이끌려 어느 제과점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치키빵 since 1888 뭐 평범한 빵집이려니 하면서 들어가다 1888이라는 숫자가 갑자기 머리속에 떠올라 다시 나와서 확인해 봅니다. 1888년이면 100년 아니 120년도 넘은 빵집이라는... 문을열고 들어가 보면 특별히 달라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이곳의 빵은 100년이 넘도록 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빵집을 오픈한 주인이 120년전 영국인 제빵사에게 배운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이 한가득 다른 제과점에 비해 빵들이 크기가 조금 큼직큼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빵을 든 여신 봉투에 담아주는 센스도 수십종류의 빵을 2층에서 바로바로 구워 내려와 파는 우.. 더보기 리락쿠마의 신나는 호주여행 #006 주의 : 리락쿠마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영어도 못하기 때문에 여행 정보는 아래 카페나 관광청에 직접문의 바랍니다.) 협찬 : 리락쿠마의 여행을 후원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rirakgom@naver.com 더보기 이전 1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