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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올레

유후인 옆 소소한 온천마을 여행 고코노에 호센지 온천 유모토야 분고모리(豊後森)역에서 버스를 타고 25분, 호센지 온천(宝泉寺温泉)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호센지 온천 가는 방법 초여름의 열차여행, 분고 나카무라역, 분고 모리역, 호센지 온천 날씨도 좋고 마을 풍경도 이쁘고, 규슈 올레 길을 걷기 위해 잠만 잘 생각으로 온 이곳은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숙박시설도 많이 모여 있으며 고급 료칸에서 저렴한 민박 까지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규슈올레 고코노에(九重) 야마나미(やまなみ) 코스를 위해 숙박을 한 곳은 호센지 관광 호텔 유모토야(宝泉寺観光ホテル湯本屋) 리즈너블한 가격에 온천을 즐기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 입니다. 입구에 흐르는 샘물 오이타 현은 지하수가 많고 물이 깨끗하여 마실 수 있는 물이 많습니다. 호센지 온천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시설 중 하.. 더보기
우레시노 온천 규슈 올레 길 여행, 시이바 산소 우레시노 온천 반딧불 & 규슈올레 체험 여행마지막 날 두번째 날에 비가와서 걷지 못했던 올레길을 걷기 위해 우레시노 온천 뒷편의 녹차밭으로 향했습니다. 사가현에 위치한 우레시노는 우리나라로 치면 읍 크기 정도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작은 온천 마을입니다. 우레시노는 일본의 3대 미용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온천에 들어가면 미끈미끈한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온천과 더불어 녹차의 명산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온천수로 만든 두부가 인기가 높다. 규슈올레 우레시노 코스는 도자기 마을 요시다 사라야(吉田皿屋)지역에서 시작합니다. 도자기 마을답게 정갈한 자태를 뽐내는 일본 가옥들 사이로 도자기 제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도자기 조각을 붙여 만든 담벼락, 도자기신이 모셔져 있는 다이죠지,요시우라신사(大定寺・吉浦神社.. 더보기
오이타 여행 일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걷다.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이제 도착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의 작은 쉼터, 야마나미 목장에서 우유 한 잔규슈 올레 길의 작은 쉼터, 고코노에 자연관,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목장 아이스크림 먹으며 규슈 올레 길,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올레 길에서 먹은 꿈의 햄버거,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 가는 길(큐스케이, 꿈의 현수교) 끝으로 가면 갈 수록 더욱 멋진 풍경이 보이는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 고원에 펼쳐진 다데하라 습원, 규쥬연산의 풍경이 인상적 입니다. 빨강과 파랑의 규슈올레 리본 발견! 넓은 초원과 습원이 펼쳐져 있어 리본을 달 곳이 보이지 않아 나무가지를 꼿고 리본을 달아두었습니다. 멀리 억세밭의 풍경도 보입니다. 드넓은 초원을 걸으면 기분도 상..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규슈올레 무나카타 오오시마 코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코스는 규슈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큰 섬에 만들어진 코스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오시마 섬은 세계 문화 유산 후보지이기도 합니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 코스 오오시마에 가는 법 우선 후쿠오카의 가장 큰 역 규슈 교통의 중심인 하카타(博多)역에서 JR열차를 타고 도고(東郷) 역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은 도고역), 도고역까지는 JR 쾌속 모지코(門司港), 고쿠라(小倉) 행 열차로 30분 정도가 걸리며, 일반 열차 이용시 40분 정도 걸립니다. (560엔) 도고역에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니시테츠 버스(西鉄バス) 코노미나토 하토바(神湊波止場)행 버스.. 더보기
규슈올레 길 걷고 일본 온천 즐기기, 놀멍쉬멍 힐링 여행 (히라도, 다케오, 후쿠오카) 규슈 힐링 여행 규슈 올레 길 걷기와 규슈 온천, 먹고찍고 여행으로 후쿠오카(福岡), 히라도(平戸), 가라츠(唐津), 다케오(武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먹찍여행은 종전의 먹찍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최대한 자유롭고 여유롭게 둘러보았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전용 버스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다자이후(大宰府)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일본 최고의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 道眞)를 모시는 신사로 입시철이면 합격을 기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곳 입니다. 텐만구의 입구인 오모테산도에는 수 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으며 경내에는 약 6,000 그루의 매화나무와 창포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합니다. 텐만구의 입구에는.. 더보기
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온천료칸, 규스이케 온천 니히키노 오니, 유후인 온천 여행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온천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기간규슈의 아름다운 계곡 온천인 규스이케 온천(九酔渓 温泉) 니히키노 오니(二匹の鬼)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규슈올레 고코노에 야마나미 코스 취재 중 우연히 알게 된 온천 료칸으로이 지역에서는 유명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온천 료칸 입니다. 규슈올레http://endeva.tistory.com/category/Theme/K-olle 규스이케(九酔渓) 라는 이름의 협곡의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규스이케는 산록과 단풍이 아름다워드라이브 코스로도 이름난 곳 입니다. 초여름에는 반딧 불의 명소로도 유명하고요 로비 입구의 모습 사실 이곳은 제가 혼자만 가려고 아껴뒀던 곳인데요 이번에 살짝 공개해 봅니다.그 이유는 주변의 유후인, 구로카와의 온천료칸과 비교해 .. 더보기
가을의 규슈 올레 길 걷기, 후쿠오카 여행 구루메 코스 이른 아침 밀려오는 졸음에 크게 하품을 하고 하카타역으로 향했습니다.이럴줄 알았으면 전 날 일찍 잘껄 하는 가벼운 후회와 함께 구루메 행 열차에 오릅니다. 열차의 창문에 김이 서릴 정도로 가득 탔던 승객들은 대부분 하카타 역에 하차하고 남은 몇 명만 우리와 함께 구루메를 향해 떠납니다. 아침 안개에 펴지는 햇살과 함께 후쿠오카의 풍경 속을 달리는 열차아름다운 풍경에 감탄 하는 건 나뿐인지 대부분의 승객들은 꾸벅꾸벅 졸고 있습니다.나에게는 멋진 풍경이겠지만 그들에게는 일상의 한 조각이겠지요 열차가 구루메 역에 도착 덤덤하게 기다리고 있는 차장님과 인사를 하고 다른 열차로 갈아 탑니다.구루메의 다른 노선을 달리는 노란 열차, 노란 열차는 구루메를 거쳐 히타, 아마가세 등 규슈의 유명온천을 지나 마지막으로 유.. 더보기
사가 여행 별마당 도서관의 모델, 연간 10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일본 시골 마을의 도서관 다케오시 도서관 규슈의 시골 마을 다케오(武雄)시,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를 걷다 재미있는 도서관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케오시 도서관 평범한 시골마을의 도서관 이지만 매년 10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는 인기의 도서관 이라고 합니다. 이로인해 다케오 지역에 찾아오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되어 지역 관광사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보이는 글씨가 다른 다케오시도서관의 입간판 가까히 다가가 보니 사이를 지날 수 있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간판에는 스타벅스의 표시가스타벅스가 운영하는 도서관인가요? 겉에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도서관 이지만거리에 인적도 드문 시골마을에 어떻게 연 10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찾게 되었을까요? 직접 들어가 봐야 알것 같습니다. 입구에 스타벅스, 츠타야(TSUTAYA)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