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의 비쥬얼록그룹 X-JAPAN 연말 라이브 결정 15일 요요기 경기장에서 전 X-JAPAN의 리더 요시키가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서 연말 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열것을 발표했습니다. 히데가 죽고 X-JAPAN이 해체한것도 벌써 11년이 흘렀는데 과연 다시 그때의 비쥬얼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토시는 완전 평범한 아저씨가 되서 전국을 돌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는데 어떨까요.. 중고등학교 시절때 한창이였던 X-JAPAN이기에 노래좀 한다는 애들이 노래방에서 읽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노래부르든 것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누군지도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겠네요 아무튼 일본은 최근 추억의 그룹들이 이벤트 형식으로 재결합해서 공연을 하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추억의 그룹들이 다시 공연한다면 재미있을껏 같습니다~ 더보기 조금은 작은 일본의 붕어빵 일본 도쿄 다카다노바바의 어느 작은 가게에 들렸습니다. 붕어들이 이쁘게 줄을 서서 누워 있습니다~ 야키소바와 여러가지 테이크 아웃음식을 파는 다카다노 바바의 작은 가게 입니다. 일본도 붕어빵이 있어서 타이야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모양이나 맛도 거의 우리나라의 붕어빵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즈, 카스타드, 크림, 캬라멜, 초코, 팥등 6가지 종류를 팔고 있었습니다. 봉투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여러가지 맛의 붕어들~ 귀엽고 앙증 맞은 것이 한입에 쏙들어갈 크기 입니다 ^-^0 작지만 속은 알차답니다~ 이번 겨울 우리나라에서 팔아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기계 보내드릴테니 장사하실분 있으시나요 ^-^ 더보기 고소한 에노시마의 뱅어덮밥 일본 카나가와현 상남지역에 가시면 여러가지 해물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중 최근에 인기있는 음식이 시라스동으로 (시라스 = 뱅어) 최근 방송에 많이 나오기에 먹으러 관광지인 에노시마의 가보았습니다 시라스동 1000엔 에노시마에 가면 흔히 볼 수있는 가게로 나마시라스돈 (생 뱅어 덮밥) 시라스돈 (뱅어 덮밥), 시라스 카키아게돈 (뱅어 튀김 덮밥)등등 현지에서 잡히는 해산물로 이루어진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라스돈 입니다. 나마시라스동 (뱅어회 덮밥)을 먹으려고 했으나 뱅어회 덮밥은 주말같은 경우 일찍가지 않으면 다 팔려서 맛 볼 수 없습니다. 시라스 카키아게돈 (뱅어튀김덮밥) 뱅어와 조개류 각종야체를 튀겨 밥위에 올려 먹는 식사입니다. 바삭바삭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상남지역(에노시마, 가마쿠라,.. 더보기 길냥이의 자존심 길냥이지만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강한 포스의 고양이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한쪽 수염이 유난히 긴 우에노의 카리스마 얼굴에 X마크가 인상적인 야나카의 카리스마 부드러운 카리스마 토야마 공원의 신사 건들면 다치는 아사쿠사의 자존심 쥐보다 빠른 시노바즈 연못의 물찬 제비 한번 노린 것은 절대 놓치지 않는 다카다노바바의 외눈박이 신주쿠 가부키쵸의 넘버원 호스트 멋쟁이 쥐도 모르게 움직이는 요코하마의 킬러 이 집은 절대 못빼 절대 수호 오오쿠보 고양이 하지만 가장 무서운 고양이는 언제나 절 노리고 있는 옆집고양이의 강렬한 눈빛입니다 ^-^0 더보기 호수가의 낭만고양이 꾸벅꾸벅 졸고있는 우에노 공원 시노바즈 연못가의 공원 길냥이의 모습입니다. 응? 더보기 맵지않은 하얀국물의 일본 짬뽕 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짬뽕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지방에서 남은 식재료들을 모아서 라면에 넣고 싸게 팔던것이 인기를 끌어서 전국적으로 팔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많이 있는 나가사키 짬뽕체인점에 가보았습니다~ Ringer Hut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체인점 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짬뽕이 맵지않고 하얀국물인 것이 특징입니다. 도쿄에는 도쿄식 짬뽕으로 간장이 베이스가된 국물의 짬뽕을 새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군만두와 셋트로 팔고 있었습니다. 식초, 후추, 겨자, 간장, 고추기름, 돈까스소스 등 첨가해서 드실수 있는 조미료들이 테이블위에 놓여있습니다. 메뉴는 여러가지 짬뽕들과, 우동이 있습니다. 이곳의 우동은 튀긴 우동 면에 짬뽕으로 만든 걸쭉한 소스를 뿌려 먹는 것으로 보통의 우동과는 조금 다.. 더보기 호시노감독 WBC감독 포기 일본야구 북경올림픽 대표팀 호시노 감독이 8일 자신의 공식 페이지에 일본프로 야구연맹(NPB)로 부터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WBC)감독 취임 요청이 있어도 사퇴할 생각을 내비췄다. 호시노 감독은 WBC감독 취임 요청에 관하여 올림픽에서 4위로 끝나 메달을 놓친 결과나 그 후의 많은 비판과 여론이 달궈진 상태에서 자신의 감독 취임은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고 간접적으로 WBC의 감독을 맡을 생각이 없는것을 보였다. (NPB)는 이에 신중이 검토 9월중에는 차기 감독을 선정을 생각할것이라고 한다. 음... 올림픽 끝나고 나서는 당당하게 다음 WBC에서 명예를 회복한다고 한것 같은데 여론에 밀려 번복을 하는군요 다음 WBC에서는 호시노감독을 보긴 힘들것 같아 보입니다. 이승엽이 있던 치바롯.. 더보기 시장 [사진숙제 013] [사진숙제]013 거리의 사람들 시장 2007. 12. 31 Ueno Canon EOS 30D EFS 17-55mmis (f/4, 1/500, ISO 200, 17mm) 베쯔니, 시장 , Ueno, 2007 Copyright - photo by 베쯔니 All Rights Reserved. 더보기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