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기념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여행 기념품 리뷰 도쿄 바나나, 슈가 버터 샌드 트리, 치즈 초코 버거, 넨린야 이번 도쿄 여행에서 구입한 기념품 리뷰입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 면세점에서 산 상품들로 요번에 가이드 북 개정 준비를 하며 직접 맛보기 위해 사왔습니다. 우선 바움쿠헨 넨린야의 부드러운 바움쿠헨 입니다. 가격은 1,100엔으로 크기가 살짝 있는 편 입니다. 포장을 뜯으면 위와 같이 이름과 노렌 무늬가 그려져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설명서와 바움쿠헨이 담겨 있습니다. 제가 들고오다가 한쪽으로 쏠려서 원이 살짝 찌그러졌습니다. 들고 올 때 똑바로 들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바움쿠헨은 퍽퍽하고 딱딱한 느낌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요 바움쿠헨은 기울여서 가져왔다고 모양이 뒤틀릴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차나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의 바움쿠헨에 비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