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와시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한톨에 만원 궁극의 달콤함 보와시에 카페의 마론글라세 오늘은 조금은 비싸지만 궁극의 달콤함을 자랑하는 쇼콜라, 콩피즈리 전문점인 보와시에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땅값 비싼 도쿄의 백화점에 천장 높게 달다구리 가게를 낸다는 것은 상당히 고가의 가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와시에는(Maison Boissier) 파리 16구에 있는 보와시에 1827년 창업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쇼콜라 전문점으로 일본에서는 도쿄역의 다이마루 백화점에 카페가 있습니다. 보와시에는 창업자인 베리세르 보와시에가 만든 쇼콜라와 콩피즈리 (confiserie)를 화려한 포장으로 포장해 파리의 부인들을 유혹하였고 이곳을 대표하는 꽃잎 모양의 쇼콜라는 라벤다나 레몬버베나(레몬향의 허브)등 다양한 향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모았습니다. 우선 롤 케이크를 주문 너무너무 이쁘게 나오는 롤케이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