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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우레시노 여행 우레시노 온천의 고급 료칸, 와타야 벳소에서의 하루 사가현의 규슈 올레 길 체험 투어, 규슈올레 우레시노 코스에서는 우레시노 온천의 호텔식 고급료칸인 와타야 벳소(わたや別荘)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와타야 벳소는 우레시노 온천嬉野温泉 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온천 료칸으로 큼직큼직한 호텔식 료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로비에서 온천으로 가는 길에서 찾은 족욕 온천 완전한 휴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 료칸 가운데에는 자그마한 일본식 정원도 보입니다. 별관 스이메이소에 가는 도중에 발견한 라운지 료칸과는 다르게 세련된 이미지 입니다. 제가 숙박한 타워관 입니다. 타워관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구로카와 키쇼의 설계로 지어진 12층의 건물로 우레시노 온천마을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펼쳐지는 우레시노 온천의 풍경 우레.. 더보기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속의 온천, 아오모리 여행 램프의 숙소 아오니온천 青荷温泉 전기도 없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 골짜기의 작은 마을 작은 램프 등 하나로 불을 밝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완벽한 힐링 아오모리의 산속 온천 아오니온천(青荷温泉) 램프의 숙소(ランプの宿)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아오모리(青森)에 오기전에 하코다테에 들렸기 때문에 아오모리까지는 하쿠쵸(白鳥, 백조)열차를 이용하였고 열차는 바다를 건너(세이칸 터널, 青函トンネル, 심해터널) 아오모리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인 아오니온천은 깊은 산속의 온천이라 가는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오모리 공항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6,000엔 정도, 1시간 소요)하는 것이 편하고 아오모리 역에서 출발 할 시에는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弘前)로 이동 히로사키에서는 다시 구로.. 더보기
규슈올레 길 걷고 일본 온천 즐기기, 놀멍쉬멍 힐링 여행 (히라도, 다케오, 후쿠오카) 규슈 힐링 여행 규슈 올레 길 걷기와 규슈 온천, 먹고찍고 여행으로 후쿠오카(福岡), 히라도(平戸), 가라츠(唐津), 다케오(武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먹찍여행은 종전의 먹찍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최대한 자유롭고 여유롭게 둘러보았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전용 버스를 타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다자이후(大宰府)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일본 최고의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 道眞)를 모시는 신사로 입시철이면 합격을 기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곳 입니다. 텐만구의 입구인 오모테산도에는 수 많은 상점들이 늘어서 있으며 경내에는 약 6,000 그루의 매화나무와 창포 등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합니다. 텐만구의 입구에는.. 더보기
돗토리 여행 일본의 하와이, 하와이 온천에서의 하루 보코로 료칸 호텔 일본에도 하와이가? 돗토리의 하와이는 하와이 온천(羽合温泉) 으로 1843년 발견된 도고호수(東郷池)의 온천 중 한 곳 입니다. 2012년 일본의 인기 광고인 소프트뱅크의 CF(시트콤 형식의 시리즈 광고)에 등장, 일본의 아이돌인 토린도루 레이나(トリンドル玲奈)가 하와이에서 도쿄로 유학을 왔고 하와이는 바로 돗토리의 하와이라는 설정입니다. 이 CF와 함께 토린도루 레이나가 큰 사랑을 받고 그로인해 돗토리의 하와이도 인지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마을 거리 곳곳에 야자수가 심어져 있는데 눈이 내리고 영하까지 내려가는 이 지역에 야자수가 살고 있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단 여름에는 35도 이상 올라갑니다.) 하와이 온천에서는 호텔식 료칸인 보코로(望湖楼)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1931년 개장한 보코로는 하와.. 더보기
겨울의 도쿄여행, 단풍과 일루미네이션을 동시에! (김포 하네다 노선, 4박5일,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 기치죠지, 시오도메, 긴자, 아사쿠사) 김포 - 하네다 노선 10주년을 기념하여 4박5일간의 짧은 도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월, 겨울의 도쿄여행, 서울과는 조금 다른 겨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쿄 맑음, 12월, 1월의 도쿄는 비나 눈이 내리는 날이 5%도 안될 정도로 맑고 화창한 날이 지속됩니다. 여름의 도쿄와는 다르게 건조하며 멀리 떨어져 있는 후지산을 쉽게 관측할 수 있을 정도로 날씨가 좋습니다. 온도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거의 없으며 12월의 낮은 15~20도 사이를 오르내릴정도로 따뜻한 날이 제법 됩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동경만의 바다를 질주 하였습니다. 멀리 실루엣으로 보이는 후지산, 낮에는 후지산 위의 눈이 보일 정도로 시아가 넓습니다. 특히 록폰기 힐즈, 도쿄 타워, 스카이 트리, 도쿄 도청 등 도쿄의 높.. 더보기
홋카이도 여행, 한 겨울 밤의 꿈 속으로 (홋카이도 먹고찍고 3박4일) 한 겨울의 홋카이도 새하얀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작년 겨울 홋카이도의 아름다움을 못 잊어 다시 한 번 홋카이도를 찾았습니다. 작년 홋카이도의 이야기는 아래 글에서 3박4일 한 겨울의 홋카이도 여행 (비에이, 오타루, 삿포로, 아사히카와) 겨울 홋카이도에서의 3박 4일 (비에이, 오타루, 삿포로, 아사히카와) 한 가득 쌓인 눈을 헤치며 달리는 설국열차 특급 슈퍼 무카이(特急スーパーカムイ) 열차 17명의 여행 친구들을 태우고 신치토세 공항에서 아사히카와까지 3시간이 가까운 설원을 달려왔습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바라본 홋카이도는 온통 눈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열차가 들리는 역 마다 재설작업이 한창입니다. 겨울에 더 부지런해지는 홋카이도의 사람들 열차 안에서는 열차 도시락 에키벤(駅弁) 거의 모든 지역.. 더보기
[대마도 여행] 부모님과 함께한 1박2일 대마도 여행 (히타카츠 ~ 이즈하라) 8월의 어느 뜨거운 여름날 부모님을 모시고 대마도에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비행기를 오래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얼마전 부모님이 부산으로 이사를 하셨기 때문에 부산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해외여행인 대마도를 여행지로 선택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일본을 돌아보았고 작은 대마도에 뭐 볼께 있을까 걱정을 하였지만 막상 대마도에 도착해보니 곳곳에 즐거움이 숨어 있었습니다. 언제나 여행사의 도움 없이 모든 스케쥴과 티켓팅을 하였지만 이번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이고 인원이 늘어나니 생각보다 일이 늘어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여행사는 일본(규슈)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호시투어 에서 예약을 하였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대응에 만족이었습니다. 다녀.. 더보기
일본 소도시 여행 3박 4일 한 여름의 돗토리 여행 7월의 따뜻한(?) 여름,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돗토리현 여행을 떠났습니다. 돗토리현의 명예기자로 선정되어 돗토리현의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기 위한 짧지만 긴 여행이었습니다. 돗토리현 블로그 http://www.tottori-blog.kr/ 위 인형은 돗토리현 마스코트, 뱃지는 돗토리현의 구라요시의 캐릭터 구라스케군 입니다. 돗토리 까지는 항공, 선박을 이용한 경로가 있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간사이 공항을 통해 오카야마를 거처 돗토리에 찾아갔습니다. 오카야마에서 돗토리까지의 이동과 돗토리현 내에서의 교통은 주로 전차를 이용하였으며 3일동안 4,000엔에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JR WEST RAIL PASS (JR 웨스트 레일 패스, 산인 오카야마 에리어 패스)를 이용하였습니다. JR 웨스트 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