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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일본의 후쿠부쿠로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후쿠부쿠로를 사기위한 치열한 경쟁)
올해는 사고로 인해 조금 늦게 도착하게 되어 많이 구입하지 못하였지만 그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후쿠부쿠로 부터 열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인기의 후쿠부쿠로인 디자인 티셔츠 스토어 그라니프의 후쿠부쿠로입니다.
가격은 5000엔으로 보통 6~7장의 티셔츠와 니트나 후드, 장갑이나 목도리가 들어 있어 약 2만엔의 상품이 들어 있는 후쿠부쿠로 입니다.
가장먼저 나왔던 티셔츠 입니다. 여름에 편하게 입거나 속에 받쳐입으면 좋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2,500엔)
역시 산뜻한 디자인의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부드럽고 앏은 천이라 여름용 같습니다.
(2,500엔)
이것도 무난한 디자인의 티셔츠 가볍게 입기 좋아 보입니다.
(2,500엔)
이쁜 물감 디자인 티셔츠, 친구는 비슷한 디자인을 제 값주고 샀다고 하는 군요 ^^
(2,500엔)
화사한 노랑색 7부 티셔츠 입니다. 입으면 이쁠것 같은 느낌이~
(2,500엔)
센스있는 보라색 긴팔 티셔츠, 사자마자 친구에게 빼앗겨 버렸습니다. ㅠ.ㅠ
(2,940엔)
멋진 얼룩말 긴팔 티셔츠 내심 후드를 바라고 있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3,980엔)
마지막으로 지금 바로 사용할수 있는 이쁜 장갑입니다.
사진 찍을때 손이 조금 시려웠는데 >.<
(1250엔)
올해의 그라니프 티셔츠 상품은 약 2만엔의 상품이 골고루 들어 있었습니다.
이제 당분간 티셔츠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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