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후들후들 고토히라 궁의 785계단




고토히라의 험란한 계단(?)을 올라 고개들 돌려 아래를 둘러 보았습니다.
곤피라궁의 785계단을 오르며









사원과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한적한 일본의 시골 마을이 보입니다.








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면 힘들게 계단을 오르며 지친 몸의 피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계단을 내려갑니다.





발 아래로 보이는 끝이 없는 계단이 조금은 무섭습니다.
넘어지면 정말...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씩 내려갑니다.














중간의 입구사이로 보이는 마루가메 지역의 모습
올라올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계단을 내려갑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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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언덕위에 학교에 다니면서 다리가 굵어지고 힘줄만 늘었다던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저 지역 사람들은 다리 근육이 더 굵은것은 아닌가 상상해 봅니다.

        그래도 계단 오르다보면 자연 운동되고...
        건강 챙기고...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에 마음도 넓어지고...

        인구가 우리보다 많으니 시골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지방쪽 보다는 꽤 복잡해 보이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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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21:06 신고

        오늘 나의 운세 궁금하지 않으세요? http://freeonsee.vxv.kr 에서 확인하세요 ^^

      • 정말 보기만해도 다리가 후덜덜인데요^^
        그런데 볼거리가 많아 천천히 보면서 가다보면 어느세 도착하겠지요^^

      • 여유있는 고생이셨네요.

        멋진 경관을 위한 작은 고생이 나중에 많은 것을 보여주는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 저같은 저질체력은 꿈도 못 꾸겠네요.ㅋㅋ
        몇년전 교토 북부의 구다라 신사를 올라가는 것도 대단히 힘들었는데..
        이곳과는 비교도 못하겠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힘들게 올라온 만큼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경치로군요~
        그런데 저 계단을 다시 내려가야한다니... 보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풀릴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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