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며 즐기는 족욕 온천 카페




고토히라의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며 주변을 돌아봅니다.






100계단이 있는곳에는 100계단 상점이 200계단에는 200계단 상점, 이런식으로 계단의 위치에 따라 상점의 이름을 지은 가게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직선으로된 상점가 거리를 지나갑니다.





곤란한 아들입니다. 라는 재미있는 티셔츠를 발견





고토히라의 상점가를 다시 둘러 봅니다.





우동을 팔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나카노 우동 학교





가가와현에서 우동 가게를 찾을 때에는 택시기사님들에게 물어보면 왠만한 유명 우동가게의 문앞까지 안내해 주곤 합니다.
숨어 있는 우동 가게들이 많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시 만난 고토히라의 빨강다리





고토히라의 노랑색 다리 입니다.





노랑다리 위에서 팔리고 있었던 맛있는 귤 한 보따리에 200엔, 300엔 엄청나게 저렴하였습니다.





무료로 온천수에 족욕을 할 수 있으며 족욕을 즐기며 차를 마시거나 우동, 식사를 할 수있는 족욕 카페 유우비도우, (雄美堂)








물에 빨간기가 도는 것은 고토히라의 원천수 이기 때문입니다. 신경통, 근육통, 관절염 등등에 좋다고 합니다.








차를 마시면서 족욕을 즐기는 재미있는 족욕 카페 입니다.





강가에 헤엄치는 물고기들을 뒤로하고 다시 자전거를 타고 마루가메로 향하였습니다.





마루가메까지는 대략 20km 이상 약 1시간 이상 전속력으로 페달질을 하여 마루가메에 도착하였습니다.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2번이다 충전시킨 전기자전거의 베터리가 다 떨어졌습니다. 도착해서 베터리가 떨어져서 다행이지 중간에 베터리가 떨어졌으면...

가가와 현의 모든 관광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세토대교를 건너 도쿄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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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역시 온천이 잘 발달된 나라라서 그런지 족욕을 할수 있는 족욕까페도 있군요.
        오늘처럼 축 늘어지는 날에는 족욕하면서 차 한잔하면 참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 이 블로그에 와보면 내용에만 집중해 보다가도 불현듯 느껴지는 것이 매번 있는데 ...

        일단 저는 매니아가 아니라서 카메라가 좋은 것인지, 렌즈가 특이한 것인지, 구도를 잘잡아서 그런 것인지 감이 잘 없음을 먼저 밝힙니다.^^

        보통 눈으로 구경하다가도 그것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도통 그 느낌이 잘 않담겨지고 어쩌다가 한 두개 건져질까 하는 느낌들 중에 가장 큰 것이 공간감이 아닐까 하는데...
        베쯔니님 사진들은 그 애매할 수 있는 공간감을 보는 이가 짐작할 수 있도록 잘 표현되고?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케일을 짐작하게 하는 사물들이 화면 내에 적절히 배치된 구도를 잡아서 일까요?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여러번 느낀 것인데... 아뭏든 저로서는 참 독특하게 와닿네요.

      • ㅎㅎ 작년겨울에 후쿠오카->벳부에 갔었는대...
        한국보다 남쪽이라서 오히려 따뜻할줄알았지만 10년동안 구경못한 함박눈과 겨울강풍을 만났었습니다..ㅜ_ㅜ
        벳부에 불지옥,해지옥있는곳에 있는 노천족욕탕 (비용:Free,수건:100엔)도 있더군요...
        바로 화산에 데워진 지하수가 흘러들어있는대... 한국분들도 만나고 ㅎㅎ (벳부는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이..)
        무지 뜨겁더군요 화산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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