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를 타고 일본의 가장 긴 다리를 건너다




가가와현의 모든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세토대교는 일본의 본토인 혼슈의 오카야마 구라시키 시와 시코쿠의 가가와현 사카이데 시를 이어주는 연락교로 교량부가 9,368m 고가부를 포함하면 13.1km의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로 철도, 도로 병용 교량으로는 세계 최장의 다리입니다.





열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갑니다.





세토대교호빵맨토롯코열차

열차의 차량에 호빵맨이 그려져 있는 관광열차인 토롯코 열차, 세토내해의 바닷바람을 느끼며 세토대교를 건널 수 있다. 자석 전부가 지정석이기 때문에 지정권 구입과 예매는 필수입니다.

이 열차를 타려고 했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서...





노을과 함께 세토대교를 건너갑니다.






아이들도 신이나서 전부 창가를 바라보며 앉아있습니다.








세토내해의 석양을 뒤로하고
짧지만 길었던 가가와 현에서의 2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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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역시 세토대교는 노을 질 때가 멋지군요.
        전 비가 왔을 때 가서 제대로 못 찍었다는....
        이렇게보니 다시 그 느낌이 새록 새록 다가오네요.

      • 기차여행의 백미는 역시나 가다가 사먹는 도시락, 계란, 귤...

        달랑 차량 한대의 열차라서 그런지 천천히 달릴것 같다는...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속도가 빠르던데... 한량이라 속도는 더 빠를지도...

        덜컥덜컥 완행열차가 여행하기에는 더 좋지요...
        바닷가도 돌고, 산속으로도 가고 하는 그런 열차...
        주민에게는 생계와 교통의 소통이고, 여행하는 이들에게는 추억과 그리움의 단편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차길, 작은 간이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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