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을 보며 먹는 후지요시다우동




오랫만에 후지산을 보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오오츠키역 ~ 가와구치코를 다니는 귀여운 열차를 타고
역에 도착하자 배가 출출해졌습니다.





역은 도쿄 서부의 작은 갈아타는역인 오오츠키역입니다.
무었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후지산 지역의 우동 후지 요사다 우동이 생각나서 
역안의 작은 우동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역안의 작은 우동집으로 재미있는 것은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어 좌석이 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역에들어갔다가 우동을 먹고 착각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을 막으려는 것일까요?





아무튼 이곳의 명물인 후지 요시다 우동을 주문하였습니다.





후지요시다우동은 다른 우동과는 조금 다르게 국물에 된장이 조금 들어가고 야채를 듬뿍 특히 양배추를 넣어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면인 굵고 딱딱한 느낌입니다. 꼬돌꼬돌하다고 해야 할까요?





두꺼운 면을 입안에 한가득 넣고 오물오물

맛있는 후지요시다우동 이였습니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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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따듯한 우동이란 느낌보다 약간 차가운 우동?
        우동은 김이 모락모락 날때 먹어야 제맛인 듯 싶은데.
        아! 이건 가락국수 이야기인가요...

        기차여행 하다가 역에 잠깐 정차할때 뛰어가서 먹던 가락국수 생각이 나요.
        대전에서 몇분간 정차할때 초스피드로 먹던 가락국수.
        육수맛인지, 면발때문인지 몰라도 기억에 남아 있던 맛...

        뭐, 지금은 여행보다는 출장이 먼저고 여유로운 이동이 아니라 빠르고 정확한 이동이 가치인 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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