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를 산책하며 일본의 모든 캔맥주를 마셔보다




오랫만에 흥에 겨워 마셔본 도쿄의 거리에서의 캔맥주, 친구와 맥주 한 캔씩 들고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출발한 것은 시부야의 마루이의 교차로 거리에선 비쥬얼(?) 락 그룹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 팬들이 노래를 들으며 열심히 율동을 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사기위해 편의점을 찾다가 타워 레코드가 있는 곳 까지 와버렸습니다.





다행이 편의점을 발견 하여 맥주를 사러 들어갔습니다. 안주로 선택한 모리나가 밀크 카라멜 팝콘





편의점 입구에서 기념 셧





우선 선택한 맥주는 맥주 대회에서 연속해서 상을 받은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 에비스 120주년 기념 초장기간 숙성 프리미엄 맥주입니다. 안주는 모리나가 밀크 카라멜~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맛은 생략하고 에비스 120주년 맥주는 정말 엄청나게 숙성 다른 맥주의 2~3배의 진한 느낌의 맛에 쓴맛이 강하였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시부야에서 하라주쿠로 걸어갑니다.





에비스가 좀 썼지만 모리나가의 밀크 카라멜 팝콘이 너무 달콤하여 맥주와 딱 맞는 느낌이였습니다.





하라주쿠 사거리쯤 오니 술이 떨어지게 되어 다시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저희 말고도 수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가볍게 캔맥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도쿄 시내에서는 거리에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고른 맥주는 산토리의 키누노 제이타쿠와 아사히 슈퍼 드라이 보틀입니다.
산토리 키누노 제이타쿠, 교토 제작소에서 한정으로 만들어 낸 맥주로 정말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아사히 슈퍼 드라이는 늘 먹는 아사히 생맥주의 맛





여기서 안주를 흑설탕 카라멜 팝콘으로 바꾸었습니다.





아사히 보틀은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 공연장, 야구장등 휴대하며 마시기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하라주쿠 사거리에서 아사히 맥주를





술을 마시면서 걷다보니 하라주쿠의 그레페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술안주로는 부적격





하라주쿠의 상징 다케시타 도오리의 입구에서 건배!!





하라주쿠를 빠져나와 요요기쪽으로 걷고 있으니 맥주가 떨어져 다시 편의점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번엔 로손으로





이번에 고른 맥주는 무기또 호프, 기린 월드컵 응원 맥주입니다. 안주는 싸고 맛있는 우마이봉





철길을 따라 요요기역으로 향합니다.





굴다리 및에서 다시 건배

무기또 호프는 발포주 이지만 정말 맥주에 가까운 맛을 내고 있으며 기린의 월드컵 기념 맥주는 말그대로 축구장에서 목마를때 먹으면 좋을 정도의 맛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린은 별로)





어느새 요요기역에 도착 다시 신주쿠를 향하여 걸어갑니다.





신주쿠 다카시마야가 보이는 서든테라스를 지나갑니다.





다시 맥주가 떨어져 신주쿠의 편의점에서 신중히 맥주를 고릅니다.





이번에 고른 맥주는 햐얀 에비스와 금색 에비스 맥주 에비스는 에비스 맛이고 하얀 에비스 맥주는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신주쿠 서쪽 출구에서 건배!





좀전에 샀던 우마이봉을 안주로 먹습니다.





신주쿠 광장에서 다시 건배~!!





신주쿠를 빠져나와 어느새 집까지 와버렸습니다.
얼떨결에 마시기 시작한 캔맥주, 2시간 동안 4캔을 마시며 도쿄의 저녁 거리를 가볍게 걸어보았습니다.





역으로 보면 7정거장 정도 맥주의 힘을 빌어 쉬지 않고 걸었습니다. 
음주 상태라 사진이 많이 흔들리고 포스팅도 음주 포스팅이라 무슨말을 하는건지...

그래도 맥주를 마시며 걸어본 도쿄의 시내, 재미있는 경험이 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오다이바에서 출발을~~!!)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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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우와 시부야에서 히가시나카노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니!!
        체력이 대단하시네요~ㅎㅎ
        요요기역으로 가는 도중에 들르신 로손 편의점 근처에 서브웨이 있지 않나요?
        *작년에 제가 히가시나카노쪽에서 살았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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