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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카메라를 체험해 보고 멋진 사진을 담아보는 이미지로거가 되어 이번 도쿄 취재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MV900F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로거는 개성있는 문화를 창조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긍정적인 온라인 문화를 형성하며 글로벌 사진 문화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삼성전자에서 후원하는 온라인 문화 트렌드 리더 입니다. 전에 삼성의 블루 그래퍼로 활동 하였었는데 스마트 카메라라는 영역이 생기면서 이미지로거 새로 생긴것 같습니다.
MV900F 는 셀프카메라의 대명사인 한효주 카메라로 불리우는 MV800의 후속작으로 와이파이 기능등 다양한 기능이 첨가 스마트하게 만들어진 카메라 입니다. (이미지로거로 초청 되었을 때 어떤 카메라인지 몰랐는데 MV900F를 받아 놀랐습니다. 블로그를 보고 제가 여자인줄 알았나요? ㅎㅎ )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지금 부터 보여드리는 사진은 1주일 동안 MV900F 로 담은 도쿄와 도쿄 근교의 사진으로 특별한 보정 없이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자체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리사이징 하면서 조금 잘라내긴 했습니다.)
[100년 전 모습으로 돌아간 도쿄역]
MV900F는 셀프와 얼굴 보정 기능이 많았지만 제 얼굴을 블로그에 올리기는 조금 부끄러워 다른 기능을 많이 이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라이브 파노라마, HDR, 미니어처 필터 등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라이브 파노라마 기능은 파노라마 이외에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쿄역 탄생]
올해 도쿄에는 새롭게 생긴 건물들이 많아 볼거리가 더욱 늘어난 느낌입니다. 특히 도쿄역은 6~7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100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하라주쿠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교차로의 GAP 건물이 없어지고 생긴 쇼핑몰로 입구의 톡특함 눈에 뛰는 건물 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사진 찍으실 분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요코하마 오삼바시 국제 여객항]
요코하마는 언제 가도 아름다운 와이드 파노라마 기능이 가장 어울리는 장소 였습니다.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사람이 많은 곳에서 미니어처 기능을 사용하면 독특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모테산도 육교]
[오모테산도 거리]
[시부야 히카리에]
시부야의 새로생긴 건물인 히카리에 입니다. 건물도 못생겼고 뷰도 별로 입니다. 하지만 음식점들은 꽤 괜찮은 곳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오모테산도 힐즈]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인 오모테산도 힐즈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을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 건축보다는 녹색 도쿄를 만들자는 활동을 하고 있어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아오야마 길 고양이]
[하라주쿠 교차로]
[도큐 플라자 카페]
[야나카의 수염 고양이]
[우에노 공원 GREEN TOKYO 2012]
[우에노 공원 시노바즈 연못 와이드]
[우에노 공원 시노바즈 연못]
촬영은 10월초에 하였으며 도쿄의 10월은 옥토퍼스 축제. 아트 축제, GREEN TOKYO 등 아트, 문화 축제가 많이 열려 사진 찍기가 좋습니다.
[다이바 시티 건담]
[꽃 건담]
다이바시티의 실제 크기 건담은 계속 볼 수 있지만 꽃 건담은 GREEN TOKYO 2012의 행사 기간 중에만 볼 수 있습니다.
[오다이바 자유의 여신상]
실제로 보면 많이 작습니다.
[오다이바 해변 공원]
[도쿄 만의 석양]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하라주쿠 역]
[이케부쿠로 거대 리락쿠마]
[소라마치 전망]
[가마쿠라 컨셉 스타벅스]
[에노시마 해변]
셀프 카메라의 대명사인 MV 시리즈 새로운 MV900F는 다양한 기능으로 셀프 카메라는 물론 풍경을 담아도 아쉽지 않은 카메라 인 것 같습니다. 작고 가볍고 와이파이 기능으로 바로 찍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보낼 수 있어 여성 분들이 여행을 다니면서 자랑질 하기에 충분한 카메라 인 것 같습니다. 셀프 기능은 나중에 길 고양이를 붙잡고 테스트 해 보겠습니다. (뷰티 보정으로 화장하는 것과 같은 기능이 있는데 고양이 얼굴에 화장을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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