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고요한 밤 반짝이는 오타루




오타루, 겨울의 기억
홋카이도 3박4일 여행 오타루의 반짝이는 저녁





오타루에 겨울이 오면 하얀 눈과 함께 아름다운 축제가 찾아옵니다.

오타루 유키 아카리노 미치 (小樽雪あかりの路)





이날은 마침 오타루 유키 아카리노 미치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2/8~17)축제가 열리고 있어 오타루의 밤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는 매년 겨울에 개최되는 눈 축제로 삿포로 유키마츠리(さっぽろ雪まつり), 아사히카와 후유 마츠리(旭川冬まつり)와 함께 홋카이도의 3대 겨울 이벤트 중에 하나입니다. 


 


오타루 운하를 비롯 오타루의 관광명소 곳곳에 아름다운 등불이 밝혀지며 등불을 따라 눈길을 걷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딱 좋은 이벤트 입니다. 오타루 눈빛거리의 등불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밝혀지며 다양한 국가에서 자원봉사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여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홈페이지
http://otaru.yukiakarinomichi.org/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자원봉사 모집 홈페이지
http://www.otarusnow.org/index.html


 
 


축제에 사용되는 등불을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밝혀집니다.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반짝이는 눈 조각


 




 




 


고요한밤, 반짝이는 오타루


 




 




 




 




 




 


모두가 좋아하는 눈으로 만든 미끄럼틀





눈으로 만들어진 터널 속에도 등불이 가득합니다.


 


끊임없이 눈이 내리고 있는 오타루


 


오타루 운하에도 축제의 등불이 가득합니다.


 


오타루 운하 (小樽運河)

1923년에 만들어 졌으며 홋카이도의 물류의 거점으로 크게 번성하였던 곳 입니다. 대형 창고를 비롯, 은행, 숙박 시설들이 가득하였으나 1950년 후반 부터는 항구 시설의 발달으로 운하의 이용의 급감, 대부분 매립이 되었으며 일부 구간이 남아 산책로로 조성되며 관광명소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하였습니다. 야경이 아름다워 홋카이도의 3대 야경(삿포로, 하코다테, 오타루)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축제에 먹거리는 빠질 수 없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따뜻한 음료, 술이 가득합니다.


 




 




 




 




 




 


겨울 반짝이는 오타루에서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홈페이지
http://otaru.yukiakarinomichi.org/

오타루 눈빛거리 축제 자원봉사 모집 홈페이지
http://www.otarusnow.org/index.html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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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오~ 멋지네요
        눈빛거리 축제라니! 역시 눈이 많이 오는 나라답게 멋진 페스티발이네요 ^^
        서울은 지금 더운데 사진을 보니 시원해지네요~~
        겨울이 되야 일본의 진면목이 나오는거 같아요~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또 놀러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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