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여행/규슈올레

먹고찍고 규슈올레 길

반응형



여행의 시작, 아직은 서로 서먹서먹한 느낌
어색함을 풀어주는 한 끼의 식사


시라누히 온천(不知火温泉) 시라누히테이(しらぬひ亭) 등심 돈까스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스시부네(寿司舟) 



또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게 요리



껍질도 발라주시니 마다 할 수 없이 또 먹고


-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살이 있는 새우에게 미안하지만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먹을 수 밖에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조식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디저트는 필수


- 아지센(味千) 라멘



점심은 가볍게(?) 라멘으로     


- 아마쿠사물산관 산파루(天草物産館さんぱーる) 카키코오리(かき氷)


목이 마르니까 시원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저녁은 뜨겁고 치열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시원하게 맥주 한 잔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위에게 다시 먹을게 들어간다는 신호를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지글지글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맛있는 철판 요리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푹 삶은 돼지고기 한 조각, 단백질 가득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철판위에서 옷을 갈아 입는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친구들 미안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하나 씩 다른 양념에 퐁당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이런 밥 도둑 같으니라고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가볍게 마무리


- 후쿠오카 우동 WEST


따뜻한 우동 한 그릇


- 후쿠오카 야쿠인 도리카와(とり皮) 
 


5번 이상 초벌 구이하여 기름기를 쫙 뺀 닭 껍질 꼬치


-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호텔


냠냠 잘 먹고 잘 찍고 갑니다.





맛있게 먹고 담아온 영상!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