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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 아직은 서로 서먹서먹한 느낌
어색함을 풀어주는 한 끼의 식사
- 시라누히 온천(不知火温泉) 시라누히테이(しらぬひ亭) 등심 돈까스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스시부네(寿司舟)
또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게 요리
껍질도 발라주시니 마다 할 수 없이 또 먹고
-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살이 있는 새우에게 미안하지만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먹을 수 밖에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조식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디저트는 필수
- 아지센(味千) 라멘
점심은 가볍게(?) 라멘으로
- 아마쿠사물산관 산파루(天草物産館さんぱーる) 카키코오리(かき氷)
목이 마르니까 시원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저녁은 뜨겁고 치열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시원하게 맥주 한 잔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위에게 다시 먹을게 들어간다는 신호를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지글지글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맛있는 철판 요리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푹 삶은 돼지고기 한 조각, 단백질 가득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철판위에서 옷을 갈아 입는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친구들 미안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하나 씩 다른 양념에 퐁당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이런 밥 도둑 같으니라고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가볍게 마무리
- 후쿠오카 우동 WEST
따뜻한 우동 한 그릇
- 후쿠오카 야쿠인 도리카와(とり皮)
5번 이상 초벌 구이하여 기름기를 쫙 뺀 닭 껍질 꼬치
-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호텔
냠냠 잘 먹고 잘 찍고 갑니다.
여행의 시작, 아직은 서로 서먹서먹한 느낌
어색함을 풀어주는 한 끼의 식사
- 시라누히 온천(不知火温泉) 시라누히테이(しらぬひ亭) 등심 돈까스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스시부네(寿司舟)
또 먹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의 게 요리
껍질도 발라주시니 마다 할 수 없이 또 먹고
-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살이 있는 새우에게 미안하지만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먹을 수 밖에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조식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나고
- 요리 료칸 아마쿠사 로만칸(天草ろまん館)
디저트는 필수
- 아지센(味千) 라멘
점심은 가볍게(?) 라멘으로
- 아마쿠사물산관 산파루(天草物産館さんぱーる) 카키코오리(かき氷)
목이 마르니까 시원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저녁은 뜨겁고 치열하게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시원하게 맥주 한 잔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위에게 다시 먹을게 들어간다는 신호를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지글지글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맛있는 철판 요리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푹 삶은 돼지고기 한 조각, 단백질 가득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철판위에서 옷을 갈아 입는 구루마에비(車えび,보리새우) 친구들 미안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고기고기고기
하나 씩 다른 양념에 퐁당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이런 밥 도둑 같으니라고
- 마츠시마의 호텔 미사키테이(岬亭)
가볍게 마무리
- 후쿠오카 우동 WEST
따뜻한 우동 한 그릇
- 후쿠오카 야쿠인 도리카와(とり皮)
5번 이상 초벌 구이하여 기름기를 쫙 뺀 닭 껍질 꼬치
- 하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호텔
냠냠 잘 먹고 잘 찍고 갑니다.
맛있게 먹고 담아온 영상!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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