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섬 아오시마에서 만난 섬 고양이들 #001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四国) 

시코쿠는 에히메(愛媛), 고치(高知), 가가와(香川), 도쿠시마(徳島)의 4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애니메이션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지인 도고온천(道後温泉)이 있는 에히메현의 작은 섬 아오시마(青島)

이 섬의 고양이들은 만나고 왔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풍경

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






섬 소개는 이전의 포스팅에서 살짝 해두었습니다.

고양이 섬에서의 하루, 그곳에서 만난 길고양이들을 살짝 소개해 봅니다.






자기크기 만한 물고기를 물고가는 고등어 무늬 고양이






하지만 배가 부른지 물고기는 나두고 그루밍에만 열심입니다.

그냥 팔아도 비쌀 것 같은 물고기인데 주민들이 잡아와서 고양이들에게 나눠주는 보기 힘든 모습






눈부신 햇살이 고양이의 눈을 감기게 합니다.

생선 냄새를 맡고 몰려오는 노란 고양이 무리들

보이지 않아도 맡을 수 있는 무언가






나이가 조금 있어 보이는 노랑 하양 고양이

지친듯 벽에 기대어 잠들어 있습니다.






걷다가 마주친 아기 고양이들

옷은 다르지만 얼굴이 닮은 것이 형제인가 봅니다.






자유로운 섬의 고양이들

천적이 없어서 그런지 여유롭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양이의 천적은 인간이 아닐까도 합니다.






고기물고 아장아장

운수 좋은날






거리에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수 많은 고양이들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많아 안심하고 생선을 먹기가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사료를 많이 나누어주어 배고프지 않지만 가끔 먹는 생선은 별미이기 때문입니다.






섬주민 전용 벤치

섬 고양이도 앉을 수 있지만 바닥이 따뜻하기에

발바닥을 땅에 대고 지지는 고양이






따끈따끈 눈이 감기기 시작합니다.






무언가 바스락 거리면 어디선가 달려오는 고양이들

고양이는 민감합니다.






고양이 몰래 한입씩

숨어서 먹는 물고기는 더 맛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나뭇가지로 위협하는 회색 고양이

뒤에 가스통도 보이고 여긴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생겼습니다.






따뜻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고양이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지만 더욱 아무것도 하기 싫은 고양이들






엄마아 아기냥이들

서로 다른 옷을 입었습니다.






아휴 내 고양이 새끼






일어나다 눈이 마주쳐 깜짝놀란 아기 고양이

그래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섬 주민이 살고 있는 주택 마당에는 고양이 회의가 열린 것 같습니다.





섬 일상이 무료한지 무언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고양이 무리들

저 문안에 뭐가 있는지 몇 몇 고양이가 문을 열어볼려고 합니다.



 



암소 고양이가 이쪽을 보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을 보면 뭔가 꾸미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걷다가 그냥 아래를 바라보면 보이는 풍경






한 형제인지 조금씩 닮은 고양이들






계단위에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올라갈까 고민하는 고양이들






새침한 숙녀 고양이

남자 친구 고양이가 바람이 났는지 표정이 안좋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섬 고양이들의 모습

사진이 생각보다 많아

다음에 이어서 고양이들이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의 풍경

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

 

 




고양이 잡지 메거진 C에 짧게 소개 되었습니다.

http://www.petzzi.com/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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