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나리타 공항 안내센터, 쇼핑, 다이닝




도쿄 여행의 시작 나리타 공항 

나리타에 새로 생긴 비지터 서비스 센터와 쇼핑 시설을 보기 위해 들렸습니다.


나리타 국제선 제 1터미널에 위치한 비지터 서비스 센터(Visitor Service Center) 는 도쿄, 일본의 관광 정보와 교통, 숙박, 투어의 예약 및 각종 티켓 구매를 할 수 있는 종합 안내센터 입니다.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아주 깨끗하며 공간이 넓습니다. 관광안내소, JTB 트래블 센터(여행, 티켓 판매) 로 나뉩니다.






외국인 대상의 투어 상품을 비롯해 일본 전국의 료칸, 호텔 예약, 테마파크 등의 각종 입장 티켓, JR, 항공, 버스 등의 각종 교통 티켓을 판매합니다.






JR의 나리타 익스프레스 티켓, 하코네 여행, 기모노 렌탈 서비스,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이용, 초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통 티켓도 구매 가능하며 도쿄서브웨이 티켓 등의 1일 프리패스도 이곳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스카이라이너 왕복과 도쿄서브웨이 티켓 1~3일 프리 패스가 들어 있는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도쿄 서브웨이 티켓이 아주 저렴합니다.






반대편 카운터는 관광안내소 겸 Transit & Stay Program 접수 카운터

일본 국내 여행 관련 정보 제공(관광 안내) 및 교통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Transit Stay Program 접수 카운터 에서는 나리타 공항에서 국제선을 환승하거나 공항 주변 호텔에 숙박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로 설명이 가능한 자원 봉사자가 동행에 일본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투어 등을 안내해 주는 곳 입니다.






그리고 입구에는 여러대의 태블릿이 놓여 있는데 TABIMORI-Travel Amulet 이라는 어플이 설치되어 있으며 관광 정보 및 교통 정보, 환율 계산 및 환승 안내, 일본의 생활 문화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도 잘 됩니다. 겸사겸사 블로그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렌터카 회사가 모여 있으며






와이파이 대여 업체가 모여 있어 일본 여행의 준비를 한 번에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으로 이동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진에어 이용시 바로 연결되며

다른 항공의 경우 제 2, 3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을 타고 오면 됩니다.   






나리타에 취항하는 수 많은 항공사들


나리타 공항의 관광 안내소와 여행, 티켓 판매점은 8:00~20:00, Transit & Stay Program 은 9:00~17:00 까지 운영됩니다.






관광 안내소를 둘러보고 밥을 먹기 위해 쇼핑몰인 에어포트 몰 터미널 1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이 모여 있으며 식사를 즐기거나 간단히 쇼핑을 즐기기에 좋은 곳 입니다.






가는 길에 발견한 TRAVELER`S FACTORY AIRRORT 트래블러 노트를 비롯 여행을 기록하고 기념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아기자기 하고 실용적인 상품들이 많아 살짝 들려보았습니다.






여행을 좀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상품들






트래블러 노트는 `매일을 여행하는 것처럼 보내다` 가 테마인 심플한 가죽 노트이며 사진은 나리타 공항 한정 디자인 입니다.

언젠가 세계 일주 같은 장기 여행을 하게 된다면 한 권 들고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대로 셋팅이 가능하며 지퍼가 있는 케이스도 있어 정리를 하기에 편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카메구로, 도쿄역에도 매장이 있으니 궁금하면 살짝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RAVELER’S FACTORY AIRPORT

https://www.travelers-factory.com/





















상점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스템프 하나 쾅 찍고 나서 가게를 나옵니다.






공항 한편에는 나리타 다이닝 테라스 라는 공간이 있으며 이곳에는 일본의 유명 레스토랑들이 입점해 있었습니다.






그 중 밥을 먹기로 한 곳은 교토의 인기 가게인 기헤이






교토 기온과 도쿄 긴자에 지점이 있으며 교토 기온이 본점인 가게입니다. 교토 기온은 2~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줄이 생기는 인기의 가게 이며 밥집으로 유명합니다. 교토 전통의 쌀가게인 하치다이메 기헤이의 브랜드 쌀인 FirstClassRice 를 사용하며 선별, 정미, 혼미, 밥 짓는 기술을 추구해 독자적인 뚝배기 솥으로 지은 흰쌀밥이 메인인 가게 입니다.


일본 방송에 200번 이상 소개되었다는 맛집입니다.






쌀을 비롯 다양한 기념 품을 판매하고 있었던 기헤이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일본 전통의 느낌, 교토의 느낌이 살짝 듭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한 요리를 기다립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요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기헤이의 퍼스트 클래스 정식






맛있는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은 반찬이 가득 나옵니다.











그리고 닭고 계란이 만난 요리 오야코 나베






밥도 반찬도 윤기가 자르르






정말 명성대로 밥이 맛있었습니다. 밥만 먹어도 한 그릇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은편의 초밥 전문점 쓰키지 스시이와, 한국에 돌아가기 전에 공항에서 마지막 초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은근히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은 나리타 공항,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살짝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보기 좋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 둔 것 같습니다.


나리타 공항 홈페이지

https://www.narita-airport.jp/kr





추석 기간에 나리타 가시는 분은 면세점에서 요 쿠폰 사용해보세요~!

설명은 아래 포스팅에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 면세점 쇼핑, 공항 도착 면세점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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