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 타이완 고속철도 THSR 패스 3일권 이용 열차여행



 

대만여행, 대만여행 중 하루는 아리산을 가기로 하였고 아리산을 가기위해 고속 철도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타이완의 고속 철도는 난강에서 가오슝까지 345km 를 다니며 보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에 완주합니다. 

열차는 일본의 신칸센을 그대로 수입 신칸센 700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거의 동일한 느낌입니다.






대만의 물가는 제법 비싼 편이라 관광객들을 위한 패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대만 고속철도 THSR 패스로 플렉시볼 2일권, 연속 3일권 등이 있었으며 이번에는 아리산만 다녀오기 때문에 연속 3일권을 구매하였습니다.

패스는 인터넷에서 미리 구매하였고 ( kkday ) 바우쳐를 들고 교환을 위해 타이페이메인 스테이션을 찾았습니다. 한국이라면 서울역






HSR 트레인 표지 판을 따라가다보면 티켓 카운터가 있으며 이곳에서 바우처와 여권을 제시하면 프리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와 함께 열차 예약이 가능하며 패스에 목적지와 열차번호를 적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고속열차를 타러 플랫홈으로 이동






일본에서 가저온 열차라서 그런지 시스템이 일본과 많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패스 검사와 신분증 확인은 일본보다 더 까다로웠습니다.






일본에서는 패스 표지만 보여주고 슉 지나가면 되는데 여기는 여권이랑 티켓이랑 꼼꼼히 다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열차 시간 간당간당하게 도착하면 아마 열차를 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도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헬로키티를 너무 좋아하느 대만, 고속열차 기념품 판매장






전 시간이 남아 역안을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있었고 일본에서 자주보던 오뎅 메뉴도 있었습니다.






가끔 가게들을 보면 일본인지 착각하게 되는 대만, 어디서 많이 보던 치즈케이크와 일본어






요기는 대만의 단팥빵 같은 걸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라인도 인기인 대만, 라인 캐릭터 보다 카카오 캐릭터가 더 이쁜데

카카오가 일본에서 야후랑 바보짓 하는 바람에 라인에게.... 이것만 아니면 네이버는 망테크 타고 카카오가 동 아시아를 장악해서 해외 친구들과 카톡을 주고 받는 일이 많았을 것 입니다. 결국 일본만 좋은짓 하게된...






딱히 살게 없어서 열차를 탔습니다. 

산요 신칸센 노조미나 히카리를 타는 것과 똑같은 느낌의 타이완 고속철도 THSR






너무너무 똑같습니다. 신칸센을 타고 가는 느낌






이번 여행 교통을 책임져줄 타이완 하이 스피드 레일 패스






목적지인 치아이와 열차의 시간 도착 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꼼꼼히 체크 안하고 티켓만 끊어주면 될 것을, 뭔가 융통성이 없는 느낌입니다. 






잠시후 열차는 치아이에 도착






한적한 열차역인 치아이역, 광명역 느낌






아리산 여행이 시작됩니다.


























무사히 아리산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편도로 티켓을 구매하면 요금이 꽤 될텐데 패스를 이용하면 8만원 정도에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리산은 물론 타이난, 타이중 등 대만 중 남부의 먼 곳을 다닐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타이완 고속철도 THSR 패스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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