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여행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Iberostar Grand Packard hotel Havana




쿠바여행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Iberostar Grand Packard hotel Havana 


쿠바 호텔이 생각보다 비싼 것을 알게 해준 호텔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스페인 체인 호텔인 이베로스타 호텔의 최신 호텔로 1박 50만원 정도의 상당히 비싼 호텔입니다.


하바나(아바나)에는 이베로스타 파르케(빠르케) 센트럴(Iberostar Parque Central) 이라는 호텔이 하나 더 있으니 주의 (가격은 20~30만원 정도이며 위치도 좋지만 살짝 올드 이곳도 추천합니다.)


쿠바에서 호텔을 고를 때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 상당히 고민하였으나 호텔은 이왕이면 새로 지은 호텔이 좋을꺼라 생각하며 예약하였습니다.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나온 호텔인 그란호텔 만자나 켐핀스키 라 하바나(Gran Hotel Manzana Kempinski La Habana)랑 마지막까지 고민 하였으나 드라마도 망했고 그란호텔 만자나 켐핀스키 라 하바나는 호텔 시설만 이용하기로 하고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로 예약하였습니다.


특히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하바나(아바나)의 입구의 레드카펫이 마지막 선택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호텔도 하바나 시내 중앙에 있었으며 말레콘 해변과 가깝고 호텔 앞에 다른 큰 건물이 없어 말레콘 등대와 해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쿠바의 수도 하바나는 스페인어 H가 묵음이라 아바나로 불리기 때문에 주의






호텔 앞의 거리는 파세오 델 프라도 Paseo del Prado 

스페인 마드리드 거리의 이름과 같으며 해변에서 하바나 중앙 공원까지 연결 됩니다.






이베로스타는 스페인계의 대형 체인 호텔이며 그랜드 이베로스타 는 이베로스타의 5성급 이상 호텔이기 때문에 시설은 상당히 좋습니다.

쿠바는 서비스가 아주 좋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이곳 역시 서비스는 보통

로비는 제법 넓고 깔끔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하바나의 럭셔리 호텔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레드 카펫을 걸어올라가면 자동문이 열리며 높은 천장의 개방감 있는 로비가 등장합니다.






웰컴 드링크로 시원한 차 한 잔

예약을 확인 하고 체크인을 합니다.


이때만 해도 쿠바는 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 호텔도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2019년 3월)

인터넷을 물어보면 호텔의 와이파이 대신에 쿠바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 쿠폰을 주며 한 장에 5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와이파이 쿠폰은 정해진 지역에서만 이용을 할 수 있어며 속도는 제법 빠른 편이였습니다.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의 객실






넓고 깔끔하며 디자인도 나쁘지 않습니다.

쿠바치고 가격이 좀 비싸지만 새호텔이고 시설도 좋으니 이정도면...






침대도 폭신폭신






직전에 들렸던 뉴욕의 호텔 침대보다 살작 작았지만 키가 커도 널널합니다.






창문과 테이블 노란의자






아이폰 충전 겸 스피커 인것 같은데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은 우리와 같은 220V 라서 챙겨온 충전기기를 무리없이 사용하였습니다.






입구에 벽이 있고 세면대와 샤워 공간이 그 뒤에 있습니다.






넓고 깔끔한 세면대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 호텔의 어메니티는

아타베이 ATABEY 쿠바의 브랜드 같은데 향(꿀향기)도 좋고 쓸만하였습니다.


아타베이는 쿠바(카리브 제도)의 원주민인 타이노족이 믿던 여신의 이름으로 물과 다산의 여신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타이노족은 콜롬버스가 만난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이곳에 많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샤워실 아쉽게도 욕조가 없었습니다.

제법 넓은데 욕조를 넣어주었어도... 욕조가 필요하면 더 비싼 방으로 






넓은 화장실






창을 열면 발코니가 나오며 하바나 시내가 보입니다.






아래는 파세오 델 프라도 거리






오래된 건물들이 많은 하바나 시내






호텔 복도의 작은 별






별 뒤에는 쿠바의 위인들의 얼굴이 그려진 건물이 보입니다.

피델 카스트로,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체 게바라






바다 건너편에는 모로 성이 있었습니다.






쿠바의 라 아바나 비에하(La Habana Vieja) 또는 올드 아바나(Old Havana)는 아바나 옛 시가와 요새(Vieille ville de La Havane et son système de fortifications) 라는 이름으로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라 아바나 비에하는 바로크 양식과 신고전주의 건축으로 구성되어 약 3,000개의 건물이 존재 하며 그중 하나가 모로성(Castillo del Morro) 입니다.


아바나 해적들과 적군의 공습에 대응하여 1589년 부터 1638년까지 지어진 곳으로 총 14km, 이탈리아 군의 엔지니어인 죠반니 바티스타 안토넬리(Giovanni Bautista Antonelli)가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름은 스페인어로 Castillo de los Tres Reyes Magos del Morro, 동방 박사의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호텔 앞에는 마르티레스 델 71 공원(Parque Martires del 71)이 있으며 공원 한 가운데에는 스페인과 10년 전쟁, 쿠바 독립 전쟁의 쿠바 군 사령관 막시모 고메스(Máximo Gómez) 동상이 있었습니다.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 복도 뷰






살짝 당겨서 사진을 찍어야 이쁩니다.






건물 사이에서 찾은 쿠바의 고양이






옷장도 널널






금고와 냉장고, 캡슐 커피 머신이 있었습니다.






어디에나 있지만 한 번도 써보지 않은 금고

괜히 사용했다가 비밀번호 잊어버릴까봐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스페인 브랜드의 커피머신






해외에 특급호텔에 가서 신혼여행 왔다고 하면

대부분 서비스로 샴페인과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이베로스타의 초코 케이크






스페인의 샴페인






코도르뉴(Codorníu) 샴페인

스페인의 와인 브랜드로 마트에서 사면 한 2~3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의 장점은 수영장인것 같습니다.

도심과 모로성이 한 눈에 보이는 기역자 모양의 수영장






수영장도 길고 넓으며 부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공원과 멀리 모로성






모로성 등대 (Faro Castillo del Morro)






하바나의 상징인 등대 입니다.






파세오 델 프라도 거리의 야경






밤이 되어 더 빛나는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의 정문






다음날 아침 해가 뜨기 시작하는 하바나






하바나의 일출






건물 사이로 둥근 해가 떠오릅니다.






이 정도 뜨면 조식이 시작






서둘러 밥을 먹으러 호텔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상당히 넓은 편이며 고급집니다.






식전주로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차와 커피는 테이블에 앉으면 준비해 줍니다.






요리도 제법 다양한 편이고 맛도 좋았습니다.






대부분이 스페인 요리였던 호텔 조식






초리소, 하몽, 로모, 프로슈토, 살라미, 베이컨 등 다양한 먹거리가






빵 종류도 다양하였습니다.






맛도 그럭저럭, 요즘 한국 빵이 참 맛있어져서 비슷비슷한 느낌 입니다.






동글동글 빵들






햄 종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생 햄






우유와 요구르트 종류도 다양






주스도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훌륭합니다.






치즈도 훌륭






종류도 무궁무진






야채와 절임 요리도 가득






과일도 중류별로, 갈아놓은 것도 있어 좋습니다.






특급 호텔이라서 그런지 조식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 운동을 할겸 수영장으로 갑니다.






수영장 입구에서 보이는 모로성






아침에 찾은 수영장은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모로 성을 배경으로 멋진 수영장 뷰






수영장 옆의 공간






수영장에서 사진놀이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는 수영장 하나만으로도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도 없는 오전 시간은 사진 찍기에 아주 좋습니다.






대신 물이 차갑긴 하지만 못들어 갈 정도는 아닙니다.






모로성 등대를 배경으로 한 장






좋은 모델이 되 주는 등대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스타용 사진 한 장






시티 뷰도 나쁘지 않습니다.






날씨도 한 몫 하는






시티를 배경으로 찍어도 이쁩니다.






수영장과 공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바로 앞이 공원이니 아마도 오랫동안 쿠바, 아바나에서 가장 좋은 뷰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계속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제법 길어 수영하기에도 좋은






수영장의 바는 준비중






인스타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사진 몇 장






오른쪽을 네모로 잘라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가 지나가기에 정말 마지막으로 한 장


쿠바여행,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의 마지막 사진이 되었습니다.






영상으로도 보세요~!


이베로스타 그랜드 호텔 패커드 하바나(아바나) Iberostar Grand Packard hotel Havana 

https://www.iberostar.com/en/hotels/havana/iberostar-grand-packard/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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