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중 구관온천 여행 호시노야 구관(구꽌)에서의 하루




대만 타이중 구관온천(谷關溫泉, 구꽌온천) 여행

호시노야 구관(구꽌)


구관온천은 대만 중부의 대도시인 타이중 인근의 온천으로 타이중 시내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의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3,000m 급 산으로 이어진 대만 중앙산맥 기슭에 있는 온천지로 대만 중부를 흐르는 하천 다자시(大甲溪) 가 만들어낸 골짜기의 온천 입니다. 


구관온천은 이산화탄소를 함유한 약 알칼리성 탄산천으로 무색 무취, 피부자극도 적어 아름다운 피부의 온천, 입욕을 해도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느낌이 없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심장 온천 이라고도 불립니다. 10여 곳에 크고 작은 온천 시설이 있으며 대만을 대표하는 온천 중 한 곳 입니다.






구관온천에서는 구관온천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호시노야 구관(구꽌)에서 2박을 하였고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하였습니다.

구관온천까지는 타이중 시내에서 버스 이용하면 되며 호시노야 구관은 송영(별도 요금) 서비스가 있어 편안하게 이동을 하였습니다.


구관온천까지 가는 법과 타이중 여행 소개

대만 타이중 2박3일 카페 온천 여행, 춘수당, 홍루이젠, 궁원안과, 호시노야 구꽌






호시노야 구관(구꽌)은 2019년 6월 30일 오픈한 온천 시설로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가 대만에서 처음 만든 럭셔리 온천 리조트 입니다.






첫날 저녁늦게 도착 온천을 하고 푹 쉰 다음 아침을 맞이 합니다. 






산을 따라 내려오는 바람이 상쾌 합니다.






테라스 너머로 내려다 보이는 호시노야 구관의 정원






산 곳곳에서 흘러들어 온 물이 호시노야 구관의 워터 가든으로 흘러들어 갑니다.






조식을 먹기전 숲의 테라스에서 기공을 기초로한 스트레칭을 합니다.






굳었던 근육이 풀리며 숲의 기운이 몸으로 들어오는 느낌






소근소근 물이 흐르는 호시노야 구관의 정원, 워터 가든






정원 곳곳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하루 종일 이곳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눈이 편안해지는 초록의 공간






10월에 찾았는데 연꽃이 피고 있었습니다.





조식을 먹었던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풍경



 



녹색의 호시노야 구관 

참 좋은 시기에 찾은 것 같습니다.






다시 정원을 지나 호시노야 구관의 건물을 향해 걸어갑니다.






호시노야 구관의 입구

대나무 숲을 지나 구관온천의 다른 시설과 떨어진 프라이빗 한 공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안에 들어오면 깔끔한 로비가






입구의 체크인 카운터






깔끔하고 차분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로비에서 오른쪽에는 호시노야 구관의 오리지널 기념품을 판매하는 미니 숍이 있습니다.






미니숍 뒤에는 24시간 언제나 찾을 수 있는 라운지가 있습니다.






호시노야 구관의 기념품 대만 다도 세트






매화가 그려진 귀여운 향






호시노야 구관의 에코백






숍을 살짝 둘러보고 라운지로






라운지에는 차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차를 마시며 읽으면 좋은 책도 보입니다.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대만의 우롱차, 그리고 간단한 간식거리






호시노야 구관의 생수






바깥에도 자리가 있었습니다.






비가 올 때를 대비한 우산






대나무 숲 사이로 객실까지 가는 길이 나 있습니다.






정원은 산책 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고 한 바퀴 천천히 걸어가면 15분 정도 걸립니다.






곳곳에 물이 흐르며 기분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워터 가든






워터 가든 위의 연꽃






객실은 센, 샨, 유에, 펭, 쑤이 5가지 종류로 나뉘며 대부분 복층(샨 제외) 입니다. 

전 온천을 좋아기 때문에 온천이 넓은 유에를 골랐습니다. 






객실은 두 층으로 나뉘어져 있었으며 아래가 온천, 위층이 객실입니다.






거실은 전망을 감상하기 좋게 되어 있으며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구관온천의 전망






테이블에서도 멋진 전망과 함께






테이블 위의 웰컴 드링크






폭신한 침대






아래로 내려가면 온천과 작은 쉼터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세면대






어메니티도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천과 온천을 즐길 후 쉴 수 있는 공간






온천으로 뜨거워진 몸을 식히는 부채






시원한 대만의 우롱차






멋진 전망을 즐기며 구관 온천의 따뜻한 온천 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약알칼리성 탄산천으로 피부가 보들보들






온천 옆의 샤워 시설






어메니티는 호시노야 브랜드를 사용하며 향과 품질이 제법 좋았습니다.






온천 후 입거나 수영장 갈때 입으면 좋은 샤워가운






객실에도 물과 네스프레소






호시노야 구관에서 입는 옷






잘때 입는 잠옷






정원을 산책할때 벌레를 쫓는 아이템들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산이 제법 높습니다.

대만은 작은 섬인데도 3,000m 급의 산이 많아 신기 합니다.






객실에서 나와 노천온천을 찾았습니다.

청소시간이라 물어보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숲속에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 두었습니다.






노천탕은 상당히 넓습니다.






실내에도 이쁜 온천이






쉼없이 흘러나오는 구관온천의 온천 수






온천을 한 다음 마시는 따뜻한 대만 차 3종

우롱차, 히비스커스차, 양간차






개인적으로는 우롱차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또 하나의 즐거움 솔 가루 빙수






온천을 한 다음 즐겨도 좋고 수영을 하고 즐기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호시노야 구관의 수영장

숲속의 수영장으로 제법 크기가 큽니다.






대만은 제법 덥기 때문에 여름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에 타이중도 제법 더웠기 때문에 수영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수영장 한 편에는 무료 음료가 준비 되어 있어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호시노야 구관의 수영장






물, 탄산수, 녹차, 코코넛 워터 등 다양한 라인 업






아이들을 위한 튜브와 구명조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수영하기 전에는 준비 운동을






수영하고 난 다음에는 편안한 휴식을






중간 중간 여유 시간에 배워볼 수 있는 타이완 전통 악기 만들기 체험






뿔피리 같은 악기로 대만을 비롯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재료가 준비되어 있고






열심히 깎아서 만들어 냅니다.






타이완 원주민 강사님이 도와줍니다.






얼추 완성된 대만 전통 악기






그리고 찾아온 저녁 

저녁에는 정원 곳곳에 불을 밝혀 더욱 아름다워 집니다.






영상으로도 담아왔습니다.



호시노야 구관 요리

고급 리조트에서 맛본 대만 전통요리, 대만 타이중 호시노야 구관(구꽌)


타이중 여행 2박3일

대만 타이중 2박3일 카페 온천 여행, 춘수당, 홍루이젠, 궁원안과, 호시노야 구꽌


호시노야 구관(구꽌)

https://hoshinoya.com/guguan/en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이미지 맵

    Home & West/대만 다른 글

    댓글 1

      • TS-E 렌즈로 촬영한 사진들인가ㅛ?
        진짜 사진 너무 좋네요!
        여행갔따온 느낌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