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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호텔소개

프리미엄 룸으로 업그레이드, 다시 찾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Four Points by Sheraton Mye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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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지로의 뷰 맛집 새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Four Points by Sheraton Myeongdong 

숙박을 하면 10만원 바우처 제공을 하는 이벤트를 하여 다시 한 번 찾았습니다.

 

호텔 가격이 10만원 정도인데 바우처로 10만원을! 거의 공짜로 숙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이쁜 크리스마스 트리는 그대로

 

자세한 호텔 소개는 이전 포스팅에 해 두었습니다.

 

힙지로의 뷰맛집 새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 Four Points by Sheraton Myeongdong

 

 

 

 

두 번째 숙박이라 그런지 룸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메리어트 플레티넘 엘리트 회원)

뷰도 지난 번엔 북악산 뷰였는데 이번에는 남산 뷰에 코너 프리미엄 트윈 룸을 받았습니다.

 

 

 

 

왠만한 호텔의 스위트 룸 크기였던 코너 프리미엄 룸

넓기도 넓고 창이 많아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더블 사이즈 침대가 2개

 

 

 

 

창가에 넓은 테이블이 있어

소규모의 파티 룸 처럼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방이 제법 넓습니다.

 

 

 

 

침대 쪽에서 바라본 모습

 

 

 

 

방 중앙의 소파와 작은 원형 테이블

 

 

 

 

가습기도 이쁜 가습기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모던한 카페 같은 느낌

 

 

 

 

공기 청정기도 설치해 주었습니다.

이왕이면 더 이쁜 LG 공기 청정기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옷장도 넓은 편이고 다리미 세트도 보입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명동의 이쁜 실내복

 

 

 

 

침대와 세면대

 

 

 

 

이벤트로 받은 10만원 바우쳐 입니다.

5만원권 2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숙박 기간내 3층의 레스토랑과 4층의 라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안내문

 

 

 

 

룸 서비스도 제공되는데 바우처로는 이용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바우처를 이용하려면 3층의 레스토랑으로 가서 사용하고 레스토랑에서 먹거나 직접 픽업을 해 와야 합니다.

(코로나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물도 넉넉하게 4병

 

 

 

 

서울 시청의 옛 모습이 담긴 액자

 

 

 

 

전화기와 메모장

 

 

 

 

서랍 안에는 컵과 차

 

 

 

 

자그마한 냉장고

 

 

 

 

벽걸이 TV도 크고 화질도 좋았습니다.

 

 

 

 

욕실도 제법 넓습니다.

세면대, 욕조, 화장실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샤워실도 넓습니다.

 

 

 

 

혼자서 이용하기 좋은 욕조

 

 

 

 

화장실

 

 

 

 

어메니티는 아저씨 로션 향이나는 ACTIV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바우쳐를 이용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3층의 레스토랑에가서 주문을 하고 포장해서 방으로 가져왔습니다.

 

 

 

 

음료는 웰컴 드링크 쿠폰을 이용하여 커피와 콜라를

 

 

 

 

제법 크가가 커서 배불렀던 마르게리타 피자

 

 

 

 

소고기 햄버거와 감자튀김

 

 

 

 

두툼한 소고기 패티

 

 

 

 

방에서 뷰가 아주 좋습니다.

힙지로와 동대문

 

 

 

 

남산 타워의 뷰가 펼쳐집니다.

 

 

 

 

야경도 이쁜 포포인츠 명동

 

 

 

 

저녁은 힙지로에서 

 

 

 

 

눈이 많이 내려 가까운 곱창 가게를 찾았습니다.

 

 

 

 

따뜻한 헛개차 한 잔하고

 

 

 

 

대창과 막창을 주문하였습니다.

 

 

 

 

깔끔한 반찬과

 

 

 

 

고소한 대창, 막창

 

 

 

 

호텔 바로 옆이 힙지로라 맛있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다시 방으로

층에서 가장 넓은 방입니다.

 

 

 

 

욕조에 물을 받고

가꿈 입욕제

 

 

 

 

보글보글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 아침의 일출

 

 

 

 

남산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다음날 아침 눈내린 을지로

 

 

 

 

많이 쌓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녹았습니다.

 

 

 

 

호텔의 맛있는 조식

 

 

 

 

요번에는 두번째라 빵 중심으로 공략해 봅니다.

조식은 메리어트 플레티늄 회원으로 바우쳐 사용 없이 이용하였습니다.

 

 

 

 

바우쳐가 1장 남아서 다음 날 점심도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해산물 스파게티

 

 

 

 

그래도 돈이 남아서 치킨 샌드위치를 포장으로

바우처를 알차게 사용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호텔의 뷰는 타임랩스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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