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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교토

교토의 고민가에서 숯불 햄버그 스테이크, 교토맛집 히키니쿠또고메(挽肉と米 京都)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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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여행 교토의 기온 골목길을 걷다 맛있는 가게를 발견하였습니다.

히키니쿠또 고메 교토 기온(挽肉と米 京都)

갈은 고기와 쌀 이라는 뜻의 이 가게는 갈은 고기(햄버그 스테이크)와 갓 지은 밥만으로 맛있게 한끼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인기 있는 프렌차이즈 가게로 시부야에서 처음 맛본 다음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 곳곳에 지점을 내며 인기를 모으고 있었습니다.

 

 

히키니쿠또 고메 시부야 지점

 

줄 서도 먹기 힘든 시부야 숯불 햄버그 히키니쿠토 코메, 도쿄 무비자 자유여행

6월 도쿄 출장 중 들린 시부야의 가게입니다. 히키니쿠토 코메(挽肉と米 渋谷店)라는 가게로 관광객이 없었을 때도 먹기 힘들었었는데 이제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시작되어 더욱 먹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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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히키니쿠또 고메 가게인 줄 모르고 건물이 이뻐서 살짝 들여다 보고 알았습니다.

밖에서 보면 숯불 햄버그 스테이크 가게인걸 잘 모르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시부야 점도 그랬는데 간판도 딱히 없어보이고 잘 드러내지 않는 것이 요 브랜드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도쿄 시부야 점과 같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있으면 언제라도 찾아가서 먹으면 되는데 보통 예약이 밀려 자리가 없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은 가게 준비 중이나 영업시간에 직접 찾아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면 됩니다.

따로 나와서 안내를 해주는 사람도 없고 수기로 예약을 받기 때문에 좁은 입구의 통로를 따라 들어가서 점원을 찾으면 예약을 해 줍니다.

 

가게 입구의 가게의 상황을 알리는 내용을 나무 판에 표기 해 두는데 일본어라 안으로 들어가서 점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상황은 수요일 휴일, 예약 받습니다.(수기), 가게 앞에서 대기해 주세요, 예약 상황 등의 내용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온라인 예약도 되어 있는데 유료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히키니쿠또 고메 교토 홈페이지 및 예약

 

挽肉と米 京都 | 挽肉と米 公式サイト

祇園四条駅から徒歩6分。水曜定休。お席のご利用には、当日店舗での記帳が必要です(一部事前予約席あり)。混雑状況は公式ツイッターをご覧ください。

www.hikinikutocome.com

 

 

 

 

 

 

우연히 발견한거라 자리가 있을까 걱정하였는데 점심시간은 예약이 꽉 차있고 저녁에는 가능하다는 표시가 있어 들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저녁 7시 20분으로 예약을 해 두었고 정리권을 받았습니다.

정리권을 받고 예약한 시간 10분 정도 먼저 와서 대기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토의 곳곳을 둘러보고 다시 예약 시간에 맞춰 히키니쿠또 고메 가게를 찾았습니다.

통로의 의자 앉아 잠시 기다려 봅니다.

 

 

 

 

 

 

둥근 카운터형 테이블이 놓여 있고 가게의 중앙에서 밥을 짓고 햄버그 스테이크를 굽습니다.

 

 

 

 

 

 

시간이 되어 안내를 받아 자리로 이동합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메뉴는 히키니쿠또 고메(挽肉と米) 단일 메뉴로 1,600엔 입니다.

이 메뉴로는 90그램 숯불 구이 햄버그 스테이크(3개까지), 가마솥 밥, 된장국, 생 계란이 제공되며 밥은 다 먹고 더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무 조각을 하나 받는데 이곳에는 각 면에 1부터 3까지 숫자가 적혀 있어 자기가 먹을 햄버그 스테이크 갯수를 위로 하여 테이블 위에 올리면 직원이 그걸 보고 햄버그 스테이크를 가져다 줍니다.

 

 

 

 

 

 

테이블에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기 위한 다양한 양념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 왼쪽에는 생간장, 레몬, 고추오일, 하치미(8가지 재료를 조합한 양념), 산초, 튀긴마늘 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 오른쪽에는 배추 매실절임, 다베루 쇼유(먹는 간장, 밥위에 뿌려 먹는 후리카케 같은 간장)이 있습니다.

 

 

 

 

 

 

테이블 아래에는 후추 2종류와 암염 그라인더가 있었습니다.

 

 

 

 

 

 

계란은 셀프서비스로 정해진 장소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가마솥에서 바로 만든 솥밥, 쌀은 그때 그때 바뀌며 일본 각 지역의 고시히카리로 만듭니다.

된장 국도 함께 나옵니다.

 

 

 

 

 

 

숯불 위에서 햄버그 스테이크가 맛있게 익는 것을 구경 하며 기다힙니다.

연기가 잘 빠져 나가게 해 두어서 계속 고기를 굽지만 옷에 냄새는 잘 배지 않습니다.

걱정이 되는 분들을 위해 별도의 공간에 옷을 걸어두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열심히 잘 쳐댄 햄버그를 숯불위에 가지런히 올려둡니다.

 

 

 

 

 

 

지글 지글 불향 가득 익어가고 있는 햄버그 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는 하나씩 제공되며 하나를 다 먹고 나면 그 타이밍에 맞게 다른 하나를 또 가져다 줍니다.

2번째 햄버그 스테이크가 나올 때에는 갈은 무를 같이 줘서 상큼하게 입가심을 하고 햄버그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테이블 앞에는 쇠그물이 놓여있어 그 위에 햄버그 스테이크를 올려주고 받아서 맛있게 먹으면 끝

 

교토에 들려 고기가 생각나면 한 번 들려보길 바랍니다.

 

 

히키니쿠또 고메 교토 기온 구글 맵

 

히키니쿠토 코메 교토 · 363 Kiyomotocho, Higashiyama Ward, Kyoto, 605-0084 일본

★★★★☆ · 음식점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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