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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뉴스(일본)

일본야구 여자선수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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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독립리그 관서독립리그가 개막 교세라 오사카돔에서 열린 오사카와 고베의 시합에서 고베 9 크루즈 팀의 일본 최초 여자 프로선수 요시다 에리 선수가 9회말 무사2루의 상황에서 등판 상대 타자에게 삼진을 빼았았습니다.

1/3이닝을 1사구 1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는 요시다 에리 선수의 고베가 5-0으로 이겼습니다.
요시다 선수는 현재 고등학생으로 너클볼이 특기인 투수라고 합니다.

비록 정식 프로야구는 아니지만 독립리그에서 남자들과 동등하게 선수 생활을 시작 하였습니다.
일본독립야구에 활력을 불여넣고 있는 요시다 에리선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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