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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오키나와 여행,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술을 무제한으로 마시는 키타야마 쇼쿠도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북부에서 숙박을 하며 하루를 보내다 저녁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오키나와 북부에서 숙박은 펜션에서 하였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북부의 전통 가옥 펜션 타비노레시피 타비노테이타쿠 펜션에서 숙박할 때 주변 식당을 물어봐서 추천 받은 곳이지만 도착하니 너무 횡해서 여기가 식당 맞나 하고 생각 정도로 거리에 사람이 없어 영업을 하는 건지 궁금 한 기타야마 쇼쿠도(식당) 입구는 분명 나키진의 야도 하이비스카스라고 적혀 있어서 잘못 왔나하고 계속 생각하였습니다. 하이비스카스는 게스트 하우스 같은 숙박시설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두리번 거리다 찾은 바위 아래의 작은 간판 키타야마 쇼쿠도... 이러니 눈에 띄지 않는 것이... 게스트 하우스 골목 안으로 들어가..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고양이가 있는 카페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 타비노카페 비세 스타일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북부를 여행하던 중 한 카페에서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의 카페 타비노카페 비세 스타일 타비노 카페 비세 스타일은 펜션인 타비노레시피 타비노테이타쿠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펜션에 숙박하여 체크인을 할 때 소개를 받은 곳 입니다. 인근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 숲 속에 위치해 있으며 비세후쿠기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북부의 전통 가옥 펜션 타비노레시피 타비노테이타쿠 숲 속에 있지만 주차장이 제법 넓고 카페도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차를 주차해 두고 카페로 들어가던 도중 만난 고등어 고양이 가로수 길 마실 나가는 중이였는지 천천히 눈 앞을 지나갑니다. 가로수 길을 걷는 고등어 고양이 비세후쿠기 가로수 길은 고양이가 많아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