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이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쿄타워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도쿄의 상징인 도쿄 타워에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긴 근처의 치과 ^-^ JR하마마츠쵸역이나 시바 공원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나오게 됩니다. 도쿄타워 아래의 트리 트리보다 나무에 걸려있는 장식들이 이뻤습니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도쿄 타워와 함께 멋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순록이 끄는 일루미네이션 썰매 사람들이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습니다. 타워의 숲역 다음역은 꿈의 나라 이전 역은 빛의 나라 ^-^ 일루미네이션 열차와 함께 꼬마 도쿄 타워 근처의 시바 공원에도 멋진 일루미네이션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시바공원은 다음편에~ 도쿄타워의 일루미네이션이였습니다. 더보기 빛의 만다라 돔 (도쿄 돔 시티 라쿠아) 도쿄 돔 시티의 온천 라쿠아 입니다. 그럭저럭 좋은 온천이지만 한국 관광객에게는 오오에도 온천에 밀려 찾아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성전용시설이 많아서 여성 관광객들에게는 좋겠네요 일루미네이션이 터널을 이루고 있습니다. 쇼핑몰인 라쿠아와 광장 그리고 분수가 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중앙의 분수의 다양한 색의 변화가 아름답습니다. 빛의 만다라 돔 (이런 형태를 기초로 일루미네이션을 제작합니다.) ~~ 시원하게 뿜어 나오는 분수 분수쇼를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구형 일루미네이션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신비로운 빛의 문양들이 반짝입니다. 도쿄 돔 시티, 라쿠아의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더보기 도쿄 돔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도쿄 돔 시티 입니다. JR중앙선 스이도바시역(JR中央線水道橋駅) 동경메트로 고라쿠엔역(Tokyo metro後楽園駅) 오오에도선카스가역(大江戸線春日駅)에서 내리면 롤러코스터의 비명소리가 들릴겁니다. 43층 155미터 정도의 도쿄 돔 시티 호텔 입니다. 별자리와 함께 이번달의 운세가 적혀 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에 이끌려 호텔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도쿄 돔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시원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호텔 내부의 대형 트리 호텔에서 라쿠아, 도쿄 돔 방향의 일루미네이션 입니다. 매년 변함없이 밤을 밝히는 일루미네이션 돔 입구가 있는 층에 도착 여기서 아쿠아 쪽으로 가면 각종 어트랙션과 온천, 반대쪽은 아구장 입구 스이도바시 역이 나오게 됩니다. 분수들이 여러 이쁜 색을 띄며 힘차게 뿜어 나오.. 더보기 바다속의 일루미네이션 하루미 Triton Square Harumi Triton Square 동경의 숨겨진 장소 하루미 입니다. 숨겨지기 보다는 우리나라에 별로 안알려져 있는 곳이죠 오다이바 같은 도쿄의 섬 중에 하나 입니다. 도영지하철 오오에도선 츠키시마 역에서 내려 다리 하나 건너면 나오는 지역입니다. 츠키지 이치바와도 가깝고 긴자에서 10분 정도? 걸어서도 15-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서 주변은 언제나 탁 트혀 있습니다. 랙서스의 전시장도 보입니다. 여기는 사쿠라 산책로 인데 봄이 되면 옆의 나무들에 벚꽃이 만개 합니다. 하루미 Triton Square 입니다. 바다를 상징하는 일루미네이션으로 가득 합니다. 이건 아마 산호이고 그 주위를 물고기들이 돌고 있네요 이런 바다를 테마로 한 일루미네이션은 아마도 도쿄에서는 하루미가 유.. 더보기 빛망울 가득한 다이칸야마의 일루미네이션 다이칸야마 고급스러운 상품들과 독특한 가게들이 많고 드라마나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장소 중에 하나 입니다. 불량공주 모모코에서도 다이칸야마의 전설의 자수공을 찾으러 떠나던 장소입니다. 시부야와도 가까워서 도큐 도요선 모토마치 추가마치 -요코하마 방향-(東急東横線・元町・中華街行)으로 가는 보통 열차로 1정거 장입니다. (급행은 안서서^-^) 뭐 건강하신 분이라면 에비스에서 코마자와 도오리를 따라 시부야에서 철길을 따라 걸어 가셔도 무난한 거리?? 불을 밝히고 있는 곳은 다이칸 야마의 중심인 다이칸야마 아도레즈 더 타워 주변 입니다 (代官山アドレス ザ・タワー) 밝지는 않지만 은은한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빛망울 보케 주변은 백화점으로 고급 브랜드가 많이 모여있습니다. 반짝이는 LED트리 빛망울이 아름다운 다.. 더보기 복잡한 신주쿠에서 잠시 여유를 도쿄 교통의 중심 번화가인 신주쿠는 정말 넓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부키쵸, 백화점, 오피스빌딩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쉬어 갈수 있는 장소는 그다지 많지 않아보입니다. 그런 복잡한 도심 속에서 넓고 탁 트인 신주쿠의 서전 테라스 (Southern terrace)입니다. 지도에 보이는 것과 같이 JR 신주쿠빌딩, JR동일본본사, 오타큐서젼타워 아래의 산책로 입니다. 타임스퀘어 백화점에서 다리를 건너거나 신주쿠 남쪽 출구에서 다리를 건너오거나 신주쿠 서전테라스 출구로 내리면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http://www.southernterrace.jp/floor.html 에서 ^-^ 요요기 방면 출구에서 바라본 서전 테라스의 모습입니다. 이 뒤의 TRAVEL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바라보는.. 더보기 보아,동방신기의 AVEX 일루미네이션 오늘은 보아, 동방신기의 일본앨범을 발매하는 아오야마의 에이벡스를 들렸습니다. 에이벡스는 보아나 동방신기 이외에도 코다쿠미, 오오츠카아이, 하마사키 아유미등 유명한 뮤지션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대형 음반 회사입니다. JR하라주쿠역에서 가면 조금 멀고 지하철 오모테산도 역에서 오모테산도 출구 방향에서 미나미 아오야마 쪽으로 걸어가면 보입니다. 사거리에서 시부야 반대 방향입니다. 높이 10미터 이상의 트리와 장식들 사진이 가장 잘나오는 장소에 포토존을 설치 해 두었습니다. 여기서 여러 동물의 3D가면을 나누어주는데 이것을 보고 트리를 보면 빛나는 별들과 움직이는 하트를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랜즈속에 넣고 찍어서 화질이 좀..) 크로스 필터로 담아본 트리입니다~~ 더보기 록본기 아크힐즈의 크리스마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루미네이션이 아름다운 록본기의 아크 힐즈에 다녀왔습니다. Tokyo metro 六本木一丁目駅(동경 지하철 록본기 1초메역) 에서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아사히 TV가 위치해 있고 록본기 힐즈, 오모테 산도 힐즈 등 같은 건물주의 건물입니다. 전의 사진이라 올해는 아마도 22주년을 맞이 할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 화려합니다. 모리 록본기 힐즈에도 최상층에 모리의 미술관이 있습니다. 여기 모리는 일본어로 숲이 아니라 건물주인 모리씨의 이름을 따와서 붙인 것입니다. 록본기, 오모테산도, 아크 힐즈.. 좋은 건물을 많이 보유 하고 있군요.... 건물로 들어가는 부근은 전부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고 그 옆으로 식당, 카페가 있습니다. 아치형으로 로마, 이탈리아 분위기가 나..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