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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길고양이

고양이 발 머그컵 (네코 굳즈) 오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시모키타자와에 다녀왔습니다~ 시모키타자와의 안티크 진에서 발견한 네코 굳즈입니다 ^-^ 땀흘리는 고양이의 표정과 손잡이가 ^-^ 발바닥을 살살 만지면서 마시는 커피 한잔 재미있을꺼 같네요 ^-^ 메모리카드 밧데리를 안챙기는 실수로 포알이로 찍어 보았습니다~ 더보기
친구가 놀러 왔는데 집이 좁아서. 친구는 지붕에 주인아주머니 집좀 넓혀 주세야겠어요~~ 더보기
모델 고양씨 고양씨는 언제나 저에게 있어 좋은 모델이 되어 줍니다. 낙엽과 깜장고양이 꼬리가 짧은것이 궁디 팡팡을 해주고 싶은 충도이 생기는 군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눈코입이 많이 모여 있군요 ^-^ 만화 주인공 같은 표정들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본 어느 공원의 고양씨였습니다. 더보기
겨울의 햇살과 고양이 추운 겨울이지만 열심히 살아가기를~ 더보기
우리집이다 우리동네 어느집 고양이의 집입니다. 길냥인줄 알았더니만 훌륭한 집을 가지고 있더군요 집위에 물탱크도 있고 온수도 나오나 봅니다~ 스치로폼 단열제도 두고 주인의 센스가~ 남에집을 왜 처다봐 ~ 라는 표정이군요 ^-^0 지진나면 좀 불안 할텐데~ 더보기
고양이 밥~ 토야마 공원의 고양이 밥입니다 ~~ ^-^ 누가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맛있었겠죠 ~~ 더보기
옆집 고양이의 카리스마 목걸이 옆집 담벼락에서.. 주인님이 누구신지 센스 있으시군요~ 더보기
길냥이의 깊은잠 최근 아침 출근 루트를 조금 바꾸어 골목길을 걷다, 길냥이들을 발견하고 매일 이 길로 다니기로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담벼락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어느집 집냥이와 뚱뚱해서 궁디 팡팡 해주고 싶은 냥이 매일보는데도 매일 깜짝 놀라 어리버리되는 길냥이 내가 가던 말던 언제나 무시해주는 하얀 옷입은 깔끔이등등.. 그러던 중 언제나 위 사진과 같은 자세로 자고 있는 길냥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뭐 많이 피곤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반대편에 집냥이도 매일 같은 위치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같은 위치에서 같은자세로 자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설마 설마 하면서 지나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가보니 냥이가 안보이더 군요 옆집 집냥이는 여전히 같은 자세로 졸고 있는데.. 아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