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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동경

보면서 즐기는 우동 '사누키 우동 라쿠가마' 최근 일본에서는 우동의 다양한 메뉴가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우동 가게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우동은 가격이 저렴하고 식사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불경기인 지금 작년 인기의 츠케멘에 이어서 큰 인기를 모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투명한 창 너머로 분주하게 우동을 만들고 있는 모습, 이끌리 듯 우동가게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가게는 최근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사누키 우동의 일종인 라쿠가마 이였습니다. (신주쿠) 사누키 우동은 잘 반죽된 면을 펄펄 끓는 물에 삶아 꺼낸 다음 찬물에 한번 식혀 그 위에 간장 소스를 뿌리거나 가쓰오 부시로 우려낸 육수에 담구어 먹습니다. 이곳의 우동집은 주방이 완전히 오픈되어 있어 자신이 먹을 우동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 더보기
일본 최고의 리조트 '베네세 하우스'에서의 하루 베네세하우스 (Benesse art site Naoshima) 베네세 하우스(Benesse House)는 세토내해(瀬戸内海)의 작은 섬 나오시마(直島)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호텔이 같이있는 미술관이며 해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일본의 리조트 시설의 하나 입니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전체설계를 당담한 나오시마 문화 프로젝트 베네세 아트 사이트 나오시마의 핵심 시설로 언덕위에 본관이자 미술관인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1992)이 있으며 미술관 위의 숙박 시설인 오팔(1995)과 해변가의 숙박 전용 시설 파크, 비치(2006)를 모두 합쳐 베네세 하우스라고 합니다. 안도 다다오, 쿠사마 야요이, 스기모토 히로시, Alberto Giacometti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모던 아트 작가는 물론 전 세계의 예술.. 더보기
길 고양이가 준 선물 따뜻한 햇살을 받아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를 뒹굴거리며 그루밍을 즐기는 모습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길고양이들을 만난 곳은 언덕이 많은 나가사키의 무덤가의 작은절 두마리의 길고양이가 계단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니 한마리는 졸린눈을 부비며 일어나 경계를 하였고 다른 한마리는 따뜻한 햇살에 취해 인기척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비슷한 옷으 입고 있는 것으로 봐서 둘은 아마 형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길 고양이는 달구어진 돌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자신만의 세계에 들어가 빠져나오지 않는 삼색이 '누구여' 드디어 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체고 고개를 돌려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번에는 그루밍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루밍을 하다 갑자기 무엇을 발견하고 하늘을 응시.. 더보기
미친듯이 푸른 바다, 나만의 보물을 찾아서 끝없이 펼쳐진 오세아니아의 푸른바다. 만화 원피스의 루피 처럼 숨겨진 무언가를 찾으러 출발합니다~!!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될 이들은 멀리 한국에서 찾아온 30명의 셀디스타입니다. 거울과 같이 투명한 바다위에 정박된 배들 중 내가 타고 갈 멋진 유람선을 골라 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배들이 정박되어 있어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좀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민을 끝내고 배를타고 호주의 앞바다를 가로 질러 갑니다. 먼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인사를 파도를 부스며 태양이 빛나는 곳을 향해 전속력으로~!! 멀리 하얀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 보입니다. 져녁이 되면 우리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환하게 불을 밝혀줄 고마운 작은 등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그 푸른바다의 여행이 지금 시작 됩니.. 더보기
일본의 작은마을 춤추는 건담 동상  우연히 찾아간 일본의 작은역 그 곳에서 재미있는 동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 손을 올리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건담 보통 역 앞의 동상이라면 유명인이거나 이 마을 대표하는 상징이 대부분인데 재미있게도 건담이 우뚝 서 있었습니다. 마이클 잭슨? 토요일 밤의 열기 같이 춤을 추는 것 같은 느낌의 건담, 건담의 뒷편에는 경찰서 무언가 재미있는 조합이~ 동상의 아래에는 조그만 상자가 있었습니다. 또한 건담의 스템프를 모으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가. 일본에는 스템프를 모으는 이벤트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건담 25주년? 올해가 31주년인데 25주년의 포스터가? 나중에 알고 보니 건담시드가 25주년즈음 방송했던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엉겹결에 이벤트에 참여 스템프 도장을 찍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 더보기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공간 '지중미술관'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관람을 마치고 이번에는 나오시마의 대표 미술관인 안도 다다오의 지중미술관을 향해 출발 하였습니다. [호텔과 미술관의 만남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지중미술관은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에서 순환버스로 5분정도 걸리는 나오시마의 언덕 중턱에 위치 하여 있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입구의 지중미술관 티켓센터에 들려야 하며 2000엔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비싸다...) 무거운 짐은 이곳에 맡겨두고 무료로 제공되는 차를 한잔 마시고 지중미술관으로 향하였습니다. ⓒ2009Naoshima Fukutake Art Museum Foundation 티켓 판매소에서 지중미술관 사이에는 지중의 정원이라는 모네가 사랑했던 식물을 기르는 정원이 있습니다. 지중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 더보기
세계 최대 황금 고양이 커플 일본의 한 놀이 동산에 우뚝 서있는 황금고양이 두마리 일본에서 가장 스릴이 넘치는 놀이동산이라는 후지큐 하이랜드의 어트렉션 나가시마스카의 상징 황금 마네키 네코 입니다. 마네키네코란 한쪽 손을 들고 얌전히 앉아 있는 고양이로서 가게의 입구에 놓아 두거나 가지고 다니면 행운을 불어온다는 고양이 조각으로 일본의 어느 가게에 가도 입구에서 쉽게 볼 수있는 고양이 인형입니다. 오른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돈을 왼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행운(손님)을 불러 온다고 하며 처음에는 삼색고양이가 모델이였으나 시간이 지나 파랑 (공부, 안전) 핑크 (사랑) 검정(행복)등의 고양이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후지큐 하이랜드는 일본 최대 급의 유원지로 기네스북에 오른 어트렉션 에에자나이카, 3분30초의 75m 높이에서 급강하.. 더보기
호텔과 미술관의 만남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  베넷세 하우스(Benesse House)는 세토내해(瀬戸内海)의 작은 섬 나오시마(直島) (일본 가가와현)에 위치한 호텔이 같이있는 미술관이며 해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일본의 리조트 시설의 하나 입니다.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전체설계를 당담한 나오시마 문화 프로젝트 베넷세 아트 사이트 나오시마의 핵심 시설로 언덕위에 본관이자 미술관인 베넷세 하우스 뮤지엄(1992)이 있으며 미술관 위의 숙박 시설인 오팔(1995)과 해변가의 숙박 전용 시설 파크, 비치(2006)를 모두 합쳐 베넷세 하우스라고 합니다. 안도 다다오, 쿠사마 야요이, 스기모토 히로시, Alberto Giacometti 등 일본을 대표하는 모던 아트 작가는 물론 전 세계의 예술 작가들이 자신의 미술품을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안에 설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