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모키타자와 카페 2007. 1. 13 Shimokitazawa i4r / T* 노이즈가 많지만 가끔은 포알이로 더보기 순두부 찌게에 찍어먹는 빵?? Tokyo Stock Soup 스프 전문점 Tokyo Stock Soup에 다녀왔습니다. 도쿄의 다카다노바바점입니다. 신주쿠에서 이케부쿠로 방면으로 2정거장인 다카다노바바는 와세다 대학교와 가깝고 아톰을 만든 테츠카 오사무가 살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JR을 타면 이역에서 아톰노래가 흘러 나오지요 오늘 간 가게는 스프 전문점으로 여러나라의 다양한 스프를 팔고 있습니다. 위치는 JR과 지하철 도자이선을 환승하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주쿠에도 가게들이 많지만 굳이 이곳을 선택한 것은 신주쿠, 시부야 등의 체인점은 언제나 사람이 가득하고 줄서서 기다리지 않으면 먹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리도 아주 좁아서 옆자리 사람들과 금방 친해 질껏 같기도 한 느낌도 들고요 ^-^ 다카다노바바점은 4개의 가게가 모여있는 가게로.. 더보기 [1등1000만원] graniph design award.2 일본의 티셔츠 전문점 그리니프에서 2번째 공모전을 실시 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티셔츠 점이라 매일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작년에 이어서 티셔츠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 합니다. 전에 후쿠부쿠로도 구입 했었는데 옷을 보실려면 http://www.graniph.com [도쿄 동경-東京 憧憬-/도쿄 최신 정보] - 그라니피 티셔츠 후쿠부쿠로 2008 자세한 설명입니다. 1등 1명 100만엔 (한국은 1000만원을 드린다고 합니다) 2등 10명 10만엔 (한국은 100만원) 3등 100명 1만엔 (한국은 10만원) 순위권에 제가 초록색으로 줄 처둔 것 처럼 한국어로 설명한 페이지와 한국분도 입상 한적이 있습니다. http://www.graniph.com/award/korean.html 한국어 응모 설명 페이지 입니다.. 더보기 규칙의 제왕 -.-0 우울, 소심, 집요한 수도승? 저도 창의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우울, 소심, 집요한 수도승에 규칙의 제왕이라고 하는 군요... 조금 읽어 보았는데 어디에도 우울, 소심, 집요하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낚시성 제목이였군요 그리고 창의력 점수가 10점에도 못미치는데 창의력이 있다고 설명을 해두었네요... -.-0 그리고 저랑은 많이 다른 설명들이... 저랑 비슷한 인물들은 다 불행하군요... ㅠ.ㅠ 하지만 마지막 글을 보고 안심을 했습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클릭하면 CJ 홈쇼핑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이템 사진을.. 더보기 늦게 발견한 크리스마스 초코렛 전에 받은 선물안에 장식인 줄로만 알고 있었던 것이 초콜렛 이였습니다~ 마침 출출하던 차에 ~~~ 먹기는 아깝지만 그래도 먹지 않으면 ^-^ 그리고 또 하나 들어 있었던 잎사귀 한장 일부러 넣었었구나 >.< 센스는~~ ㅋㅋ ありがとう! 쏭!!!! 더보기 티슈 뽑기 블로그 파츠~ 이유없이 그냥 티슈를 뽑고 싶어 질때 해보는 블로그 파츠입니다~ 여러가지 디자인의 티슈 통에서 티슈를 마구 뽑아 냅니다.. http://e-nacre.com/blogparts.html 에서 소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니이가타에서 온 선물 연말연시 연휴 때 니이가타에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니이가타의 오미야게(선물)을 가져 왔습니다. 우선 니이가타의 유명한 코시히카리 라는 쌀로 만든 카스타드 입니다. 이 쌀을 먹어서 니이가타에 미인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 일까요? 음 담백 촉촉한게 맛있네요 ^-^ 이건 니이가타의 떡이라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랜지에 돌려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돌렸더니 너무 돌려 녹아 버렸네요 우리나라의 쑥떡 맛입니다, 앙꼬가 무지달아서 맛있더군요 일본은 어딘가를 다녀오면 선물로 먹거리를 많이 선물한답니다~ 더보기 꽃 사람은 살아 가면서 얼마나 많은 꽃을 주고 받을까요 특정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인이라면 그렇게 많은 양의 꽃을 받지는 않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제가 받은 꽃을 생각해보면.. 음... 졸업식, 졸업식, 졸업식, 졸업식, -.-0 어쩌다 생일 그외는 특별히 없네요 아마 살아가면서 꽃을 받은 것이 10번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공연이라도 할껄) 그나마 여자 분들이라면 더 많이 받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100번을 넘지는 못할꺼 같네요 예외도 있겠지만요 특히 자기를 소중히 생각해 주는 사람에게 받는 양은 더더욱 적어 지겠지요 그래서 누구든 꽃을 받으면 기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많이 꽃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돈이 없으면 주변 공원에서라도 구해서 가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520 521 522 523 524 525 526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