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라주쿠 1/2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 - 우라 오모테산도 1월 2일의 이미지 복주머니 연초에만 개방하는 하라주쿠 메이지신궁 출구 CANON EOS-30D EFS 17-55IS 2.8 더보기 에리카의 베쯔니 한마디에...... 저는 에반게리온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 이후로는 인터넷 통신 아이디 별명 모두를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단어를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예들들어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는 endeva (end of evangelion 의 줄임말이고요) 별명인 베쯔니는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레이라는 녀석들이 즐겨 사용하던 말입니다. 그 당시 아야나미 레이의 포스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뉴타입 같은 에니메이션 잡지에서 2년넘게 인기순위 1위를 달렸고 연기를 했던 성우까지 스타덤에 오르게 하였습니 다 (하야시바라 메구미 (원래 유명했었지만요 )) 저도 상당히 오랫동안 마음속의 여성 이상형이 아야나미 레이일정도로 빠져있었고요, 침체 되고 있던 1990년도의 일본 에니메이션계를 한방에 띄어.. 더보기 일본 구글 애드센스 가입 한국 구글 추천제도가 없어졌기도 하고 일본 블로그에 광고를 넣기 위해서 일본 구글을 가입하였습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가입을 했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까 벌써 가입승인 편지가 왔네요.... 한국 구글 애드 가입할 때는 좀 걸렸던것 같은데 의외로 빠르군요 뭐 언어만 일본어 일뿐 나머지는 전부 다 똑같습니다. 바로 광고를 달아보았습니다. 그러나... 음... 자동으로 한국 광고로 바뀌어 버리는 군요.. 이러면 추천 광고 말고는.. 가입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0 실험으로 티스토리에다 추천광고를 일본 구글에서 소스를 따서 넣어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한국 애드를 일본블로그에다 넣어보니 일본 광고가 나오는 군요 IP로 지역을 테스트 하는가 봅니다~ 참고로 다음 애드클릭스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어.. 더보기 카레우동 -코나야- [도쿄동경] 오늘은 친구와 함께 카레 우동을 먹으러 갔습니다~ 카나야라고 불리우는 카레 우동 집입니다. 록본기, 시오도메, 우에노등 도쿄의 여기저기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오도메의 코나야 입니다. 크리스마스인데 불구하고 카레를 먹으러 오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 카렛타 시오도메의 제일 아래층에 있습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카레와 디저트류 뿐입니다. 한끼 1000~1500엔 정도가격이고요 새우튀김과 카레우동을 시켰습니다. 가격은 1500엔 이하였습니다. 우동을 다 먹고나서 카래와 같이 먹으라고 나오는 밥, 그리고 생강절임 친구는 바나나 튀김을 시켰습니다. 맛이 바나나 맛입니다~ ^-^0 카레에 찍어서 먹으면 왠지 맛있습니다. 양이 적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의외로 배가 부르더군요 생각보다 맵고요, 매운맛과 간을 카레.. 더보기 차가운 사랑의 아이스크림 오늘도 디저트와 함께 글을 적어 봅니다. 어제 블로깅에 중독 된거 같다고 글을 적었는데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을 적으면서도 왠지 허전하고 쓸쓸한건 왜일까요?? 하트모양의 차가운 모나카 아이스 크림 -끝- 호박 아이스 밀크 스위트 모나카 크림입니다. 우유, 호박, 설탕, 찹쌀 등이 들어가 있네요~ 자기전 디저트를 먹고 살을 찌웁시다 !!! 더보기 실용적인 문구용품 후쿠부쿠로 (무지루시 후쿠부쿠로) 무지루시 후쿠부쿠로중 가격대비 가장 쓸만한 상품이 들어있다고 생각되는 문구류 후쿠부쿠로 입니다. 가격도 아주 착하지요~ 우선 서류 가방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수납공간이 많아 학교다닐때 사용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스프링노트 5권 그리고 교환용 종이들 (사이즈별로) 메모장 등이 있었습니다. 가계부와, 스케줄 관리 노트입니다~ 올해는 계획있게 살아야 겠습니다. 검정색의 앨범입니다. 최근에는 사진을 인화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이번에 인화를 해서 앨범에 채워 넣어 볼까도 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랑 앨범을 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필통 한개는 채울만한 필기구류 입니다~ 2년전 필통을 통체로 잃어버린이후 ㅠ.ㅠ 다시는 안쓰고 있지만... 13-14년 정도 쓰던 샤프를 잃어버린것.. 더보기 즐거운 목욕을 위한 후쿠부쿠로 (무지루시 후쿠부쿠로) 이번에는 목욕용품이 잔뜩 들어있는 후쿠부쿠로를 샀습니다~ 가격도 아주 저렴 하군요 >.< (건강, 미용 후쿠부쿠로입니다) 우선 보들보들한 바스타올입니다~ 물에 넣으면 부글부글 끓어올라 향기를 내면서 물색을 바꾸어주는 바스타브렛셋트입니다~ 이거 재미있더군요 ^-^ 포치 입니다.. 음... 뭔가 담아가지고 다니면 좋을것 같네요 목욕용 머리밴드네요~ 머리에 두루고 반신욕을~ 귀중품 넣는 가방이랍니다... 귀중품 넣어 두었다가 통채로 잃어버리면 어쩌라구... 가격도 1300엔이나 하네요 -.-0 입욕제입니다, 복숭아 향이고요~ 탕속에 빨리 들어가고 싶어지는 군요 ^-^~ 음... 이건 빈통인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그다지 도움이 안되는 물건들도 들어있었습니다~ 화장품들이라~ 립크림은 그럭저럭 쓸만 하군요~ .. 더보기 디저트가 먹고 싶네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내가 왜 블로그를 하고 있을까.... 블로깅도 중독이 아닐까나.... 사진이 좋아서 시작한 블로그인데 점첨 처음과는 다른 내용들이 많아지는군요 그냥 갑자기 멍 해져서 끄적여 보았습니다. 차가운 디저트가 먹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보니 다른 생각들도 많이 드는군요 영상은 전부를 보여주지만 사진은 일부를 보여주고 나머지는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