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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유후인과 가까운 소소한 온천 마을 유노히라 JUST GO 규슈 책을 쓰기 위해 규슈를 한 달 정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수 많은 관광지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났으며 숨어있었던 아니 내가 몰랐던 멋진 곳들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유노히라湯平 는 오이타현의 깊은 산골짜기의 계곡 온천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소소한 풍경이 많아 종종 생각이 납니다. 유노히라는 유후인과 벳푸 사이의 계곡 온천으로 JR열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유후인과 벳푸와는 달리 사람이 많지 않아 소소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오래전 조용하던 구로카와 온천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가끔 열차가 찾아오는 유노히라역 우후인이나 벳푸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20~30분 정도 걸리며 역장이 없는 무인 역 입니다. 유노히라 역의 대합실 이곳에서 조용히 열차를 기다리는 것 .. 더보기
JR 간사이 미니 패스로 오사카, 교토 저렴하게 둘러보기, 교토여행 앤티룸, 아라시야마, 가모가와, 기온 시라카와 JR 간사이 미니 패스 (JR KANSAI MINI PASS) 3일동안 3,000엔의 가격으로 간사이 지역(교토, 고베, 나라, 오사카) 의 JR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오랜만에 교토에 들릴 겸 이 패스를 이용하고 교토와 오사카를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패스는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여행사나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전 언제 쌓였는지 모를 클룩 포인트가 있어서 그 포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간사이 미니 패스 구매(클룩) https://www.klook.com/ko/activity/18356-jr-kansai-mini-pass/?aid=13224 JR 간사이 미니 패스는 클룩이나 온라인에서 구매시 이메일로 바우쳐가 오고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혹은 우편으로 집에서 .. 더보기
장마 기간의 유후인 온천 여행 6월과 7월은 일본 대부분의 지역이 장마에 들어갑니다. (오키나와 는 조금 빠른 5월) 최근 몇 년 간은 장마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게 비는 많이 내리지 않고 열대성 스콜로 소나기 처럼 몇 번 내리다 말았는데 올해는 그동안의 비가 한 번에 다 몰아서 내렸는지, 규슈 지역에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규슈는 이번 장마 기간 동안에 내린 비로 도로가 끊기고 산이 무너지는 듯 엄청난 피해를 받았는데 규슈 전체가 피해를 받은 것은 아니고 히타를 비롯 후쿠오카와 오이타의 일부 지역에만 피해가 생겼습니다. 고로 규슈 여행은 특별히 무리가 없고 히타 지역을 제외한 지역들은 기존처럼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온천 여행은 비가와도 좋습니다. 오히려 여름 온천 여행은 비가 내려 시원하고 운치도 있고 따뜻한 온천을 즐기기에.. 더보기
한 여름의 일본여행, 일본의 거리를 걷다. (3박4일 기타규슈, 벳푸, 오이타) 장마가 끝나고 여름이 시작될 무렵 일본의 거리를 걷고 일본의 도로를 달리고 3박4일간의 짧지만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규슈여행의 취재와 함께 하였습니다. 작년 규슈올레 뮤직비디오 촬영 처럼 이번에는 새로 개통을 앞둔 기타큐슈 - 오이타 간의 고속도로 렌터카 여행의 촬영입니다. 여행의 시작은 후쿠오카 후쿠오카 공항에 내려 도요타 렌터카를 통해 이쁜 자동차를 빌립니다. 전 촬영여행 때는 평범한 색의 차를 빌려주더니 이번에는 눈에 확 띄는 이쁜색의 아쿠아 하이브리드 차가 영상에 나온다고 하니 색이 싹 바뀌는 ^^ 아래는 작년 규슈올레 촬영 이야기 입니다 나란한 걸음 나란히 규슈 올레 길 걷기, 투어리스트 뮤직비디오 촬영 스토리 낡은 열차표 모퉁이에 외워둔 머나먼 주소. 무작정 새벽녘 기차에 오르네. 갈.. 더보기
3박4일 기타큐슈 렌터카 여행, 진에어 기타큐슈 공항 진에어 기타큐슈 공항을 이용하여 3박4일간의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기타큐슈 공항은 관광객 증가로 혼잡한 후쿠오카 공항을 대신하고 기타큐슈를 비롯 북큐슈, 후쿠오카 동북부 관광을 위한 공항으로 이용될 예정입니다. 진에어 기타큐슈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며 주 4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되며 제주도 가는 기분으로 일본을 다녀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취항 이틀 째의 공항이라 입국시에 기타큐슈시의 환영인사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취항 기념으로 기타큐슈 공항 - 기탸큐슈 시내(고쿠라)의 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였습니다. 기타큐슈 공항은 고쿠라, 모지코 등과 가까우며 유후인, 벳푸와도 인접해 있어 북큐슈 지역을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특히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우리에게 잘 알려.. 더보기
건담 마니아들을 위한 봄 오사카 여행 3박4일, 만국박람기념공원, 오사카 조폐국 겹벚꽃, 건담 스퀘어, 엑스포시티 건담, 애니메이션, 고양이, 피규어, 장난감 등 서브컬쳐 문화의 마니아들과 함께 3박4일 오사카, 교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건담을 지키는 작업실, 책보냥의 김대영 작가님과도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 간사이 공항에 도착 난카이 쾌속 열차를 타고 난카이 난바南海難波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난카이역에 정차되어 있던 특급 난카이 열차 보통은 파랑의 철인 28호 인데 얼마전 스타워즈가 개봉 스타워즈의 도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특급열차 어색하지 않게 차창 유리에도 투명하게 도색을 하였습니다. 난바역에서는 우선 짐을 풀기위해 호텔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도톰보리 길 고양이 고등어 무늬의 비슷한 고양이들이 한 무리 모여서 데굴거리고 있었습니다. 날씨 좋은 오사카, 도톰보리 평일 오전 인데도 불구하.. 더보기
도쿄 도심 속의 아름다운 벚꽃 길, 도쿄 여행 나카메구로 도쿄 벚꽃의 명소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 나카메구로 中目黒 화창한 봄 날 나카메구로의 벚꽃 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나카메구로中目黒 는 도쿄 야마노테도오리山手通り 를 따라 천천히 흐르는 메구로 강目黒川 주변으로 수 많은 벚꽃나무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세련된 카페, 패션, 잡화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어 쇼핑을 즐기거나, 카페에서 여유를 부리거나, 강을 따라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부르기 쉽게 나카노ナカメ라고 줄여서 불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도요코선으로 지유가오카, 다이칸야마, 시부야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롯폰기, 긴자와도 연결되어 있어 메구로 지역의 교통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고 걸어서 다이칸야마, 에비스에로 이동이 가능해 많은 가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 더보기
JR 서일본 열차여행, 야마구치의 도자기 마을 하기 골목 산책 JR 산요 산인 패스로 둘러본 서일본 열차 여행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야마구치의 도자기 마을이자 고양이 마을인 하기를 찾았습니다. JR 서일본 열차 여행, 산인 산요 패스로 둘러본 야마구치 (나가토 유모토 온천) 봄과 여름의 사이 JR 열차를 타고 후쿠오카, 기타규슈, 야마구치, 히메지, 오카야마, 이네, 아마노하시다테, 교토 를 둘러보았습니다. 일본의 물가는 한국과 거의 비슷해져서 여행 경비는 그렇게 likejp.com 나가토 유모토 온천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번에는 도자기 마을 하기萩로 이동합니다. 일본 야마구치현 하기는 과거 하기 성을 중심으로 번영하던 항구 마을입니다. 지금은 성터 만이 남아 있지만 그 주변으로 상점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옛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도자기의 명소로 유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