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맛집 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줄 서도 먹기 힘든 시부야 숯불 햄버그 히키니쿠토 코메, 도쿄 무비자 자유여행 6월 도쿄 출장 중 들린 시부야의 가게입니다. 히키니쿠토 코메(挽肉と米 渋谷店)라는 가게로 관광객이 없었을 때도 먹기 힘들었었는데 이제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시작되어 더욱 먹기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가게는 시부야의 도겐자카의 계단 언덕길 한 작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가게가 없을 것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손님이 많아 줄서서 먹을 수 없고 오전에 일찍 가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전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2시 타임을 예약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은 상시 받고 있으나 보통 오전에 하루 예약이 전부 마감되곤 합니다. 가게는 요리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 맛볼 수 있는 라운드형 카운터 자리이며 군더더기 없이 깔금합니다.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는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