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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에리카의 베쯔니 한마디에...... 저는 에반게리온이라는 일본 에니메이션을 보고 충격을 받아 그 이후로는 인터넷 통신 아이디 별명 모두를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단어를 조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예들들어 제가 사용하는 아이디는 endeva (end of evangelion 의 줄임말이고요) 별명인 베쯔니는 에반게리온의 신지와 레이라는 녀석들이 즐겨 사용하던 말입니다. 그 당시 아야나미 레이의 포스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 버렸지만 뉴타입 같은 에니메이션 잡지에서 2년넘게 인기순위 1위를 달렸고 연기를 했던 성우까지 스타덤에 오르게 하였습니 다 (하야시바라 메구미 (원래 유명했었지만요 )) 저도 상당히 오랫동안 마음속의 여성 이상형이 아야나미 레이일정도로 빠져있었고요, 침체 되고 있던 1990년도의 일본 에니메이션계를 한방에 띄어.. 더보기
에반게리온 과자~ 이번글은 지극히 에반게리온의 팬으로써 작성한 글입니다. 에반게리온이 나온지 13년이 지났군요~ 과자는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3개 138엔으로 음... 1100원이네요 1개 400원이 안되는 군요~ 더보기
에반게리온 12년만의 부활 (신주쿠 극장 구경)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2007. 9. 1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올해로 12주년을 맞이 하는 에반게리온이 극장판으로 새로히 만들어 졌습니다. 90년대 센과치히로의 행방 불명과 함께 일본에니메이션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해 주었던 작품 입니다.(제 3차 에니메이션 붐) 벌써 12년이 되었다니... 아무튼 요번에 다시 개봉하게 되어 가까운 신주쿠의 시네마 스퀘어 도큐에 가보았습니다.이번주 박스 오피스에서 헤리포터, 오션스 13, 트렌스 포머와 경쟁하여 1위를 차지 했다고 해서 설마하고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줄이 길었습니다. 반면 요번주 개봉해서 크게 인기를 글꺼라 생각 했던 HERO의 줄은 상대적으로 짧았고요 (오후가 되면 늘어나지 않을까 싶지만) 헤리포터의 상영관의 반도 안되는 상영관으로 일본내의 박스 오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