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토크, 세레나 코스타 크루즈 여행




중국 상하이, 일본 나가사키에 이어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 기항지인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였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Владивосто́к)는 러시아의 도시 중 하나이며 러시아 극동의 중심지,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행정중심지입니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출발점이며,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의 문호로 60만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중국, 북한, 러시아 세 나라의 국경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지리적 특성으로 개인 사업과 국제 무역, 관광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국제 심포지움과 학술 회의가 자주 열리고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모항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해군 함대들이 친선 사절로 찾아옵니다. 주된 산업은 조선업과 고래, 게 등의 어업, 어류·해산물 가공업, 군항 관련 산업으로 선박수리, 목재 가공, 식료품 공업도 발달해 있습니다. 러시아 태평양 함대의 본부가 있는 군항(軍港) 도시이기 때문에 소비에트 연방(소련) 시대에는 폐쇄도시였습니다.


7박 8일 한중러일 크루즈 여행, 코스타 세레나 (롯데관광)






전날 태풍의 영향으로 배가 천천히 운항하였기 때문에 예정 도착시간보다 늦은 오후에 블라디보스토크 항에 도착합니다.

다행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날씨는 맑았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항 바로 앞의 루스키섬을 연결하는 루스키 대교

이 다리 사이로 커다란 크루즈가 지나갑니다.






상하이, 나가사키에 있었을 때는 아직 여름 느낌이었는데 블라디보스토크는 초겨울 날씨였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입항 블라디보스토크 역 앞의 항구에 정박합니다.

금각만의 금각교가 보입니다.






도시 이름 블라디보스토크(Владивосток,)는 동방(восток)의 지배자(владеть)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 지리적으로는 동북아이지만 러시아의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주변 다른 나라의 도시들과 다른 풍경을 가지며 이국적으로 느껴집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인기 관광지 독수리 전망대, 이곳에 오르면 금각만과 블라디보스토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함대의 거점도시이기 때문에 곳곳에 군함이 보이며 운이 좋으면 잠수함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시설은 군사 기밀인데 러시아는 군사력을 자랑하기 위해 일부러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이곳에 정박해 있는 군함은 일부이며 대부분의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나훗카, 볼쇼이카멘 같은 지역에 있다고 합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출발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역

통일이 되어 열차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 역과 시베리아 횡단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역 바로 뒤의 블라디보스토크 항 






러시아의 종교인 기독교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의 건물

블라디보스토크 혁명광장에 있으며 아직 건설 중이라 합니다. 

제법 오래전 부터 짓고 있다고 하는데 러시아도 일하는게 느린편이라 완공이되려면 1년은 남은 것 같다고 합니다.






도시의 규모는 작고 언덕이 많은편이라 교통 체증이 심합니다.

부산과 비슷한 느낌?






혁명광장의 혁명비둘기

어디든 먹이만 주면 비둘기들은 사람과 친해지고 날기보다는 걸어다니는 인간화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혁명광장의 동상






시베리아 호랑이 그림

생각보다 귀여웠습니다.






화장실은 유럽 답게 1회 이용시 20루블 3~400원 정도






개선문 인근의 교회






혁명을 기념하여 만든 꺼지지 않는 불꽃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잠수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 교회






블라디보스토크의 개선문

처음에는 교회 건물인줄 알았습니다.






포크롭스키 정교회 성당

블라디보스토크를 대표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포크롭스키 정교회 내부

가톨릭 성당과 비슷한 느낌도 듭니다.






블라디보스토크의 고양이






번화가인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 거리의 커피 숍






블라디보스토크는 해적 그림이 있는 커피 숍이 유명한데 맛은 그 옆에 있는 요 가게가 더 좋았습니다.






배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었습니다.

날씨도 추웠고 반나절 정도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가볍게 훝어본게 전부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가 게, 새우등 해산물이 싸고 맛있다는데 못먹고 온게 아쉽기도 하고






블라디보스토크는 추울때 말고 여름에 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날씨도 시원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지난 여름의 사진을 살짝 소개합니다.






조지아 보다 더 맛있었던 블라디보스토크의 조지아 요리






마린스키 극장의 오페라 공연






맛있는 러시아 게 요리






아르바트 거리의 공연

빅토르 최가 일찍 죽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름에는 아르바트 거리의 분수도 물을 뿜어 냅니다.






오호츠크해를 배경으로






블라디보스토크의 러시아 길 고양이






맑은 날의 독수리 전망대






독수리 전망대를 오르는 케이블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짧은 시간을 보낸 후 블라디보스토크 항을 떠나 속초로 이동합니다.


이것으로 길고긴 7박8일 간의 한중일러 크루즈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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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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