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시코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누키 우동을 먹으러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를 건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베쯔니는 따뜻한 국물의 '사누키 우동'을 먹으러 사누키 우동의 고향 가가와현(카가와현)으로 달려갑니다. 총 804km의 서울 - 부산 보다 긴 거리이지만 갑자기 생각난 우동생각에 신칸센을 타고 배를 타고 버스를 타며 가기로 하였습니다. 중간에 일본에서 가장 길다는 세토대교를 건너고 섬 전체가 디자인으로 가득한 나오시마를 지나 사누키 우동의 본거장인 가가와현 다카마츠에 가겠습니다~ 우동 먹고 오려면 2박 3일은 걸릴 것 같으니 당분간 블로그는 예약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한가득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