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민나섬(민나시마) 스노클링, 해수욕장
오키나와 2박3일 자유여행, 오키나와 북부의 작은 섬 민나섬(민나시마) 민나시마(水納島), 민나섬은 오키나와 북부, 모토부 반도의 섬으로 산호초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섬 입니다. 민나섬은 토구치 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주변에는 이에섬, 세소코 섬이 있으며 오키나와 해수욕, 스노클링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섬을 항공에서 바라보면 크로와상 모양으로 크로와상 섬이라고도 불리우며 주변 바다가 얕아 해수욕, 스노클링, 다이빙을 비롯 마린 스포츠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민나섬 가는 방법과 민나섬 스노클링 오키나와 2박3일 자유여행 민나섬(민나시마) 스노클링, 해수욕 민나섬에서의 스노클링을 마치고 다시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바다는 맑고 물고기와 산호 많았아 이뻤던 민나섬 주변의 바다 민나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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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한 여름의 일본 여행, 20박 21일 도쿄, 하코네, 에노시마, 가마쿠라, 돗토리, 기노사키, 오사카, 와카야마, 시라하마 여행
7월과 8월 사이 약 21일 간의 일본 취재겸 출장을 마치고 잠시 서울에 들렸습니다. 이상 기후로 7월의 대부분이 평균기온 이하였던 일본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만) 비도 거의 내리지 않고 화창한 날씨로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고 새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8월인 지금은 일본이 상당히 덥지만 저녁에는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생각보다 선선하였고 일정을 마치고 서울에 왔을때 더 덥게 느껴졌으며 동남아에 비행기가 잘못 내린게 아닌가 하는 착각도 하였습니다. 폭우가 쏟아졌다가 습하고 더웠다가... 도쿄를 시작으로 하코네, 가마쿠라, 에노시마, 오카야마, 구라시키, 돗토리, 기노사키, 교토, 오사카, 와카야마, 시라하마 까지 관동 지역과 간사이 지역을 둘러보았으며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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