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있을건 다 있는 쇼핑천국 돈키호테 쇼핑천국의 도시 도쿄, 수 많은 상점과 쇼핑센터로 짧은 여행기간 중 여유롭게 쇼핑을 하다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한번에 다양한 상품을 찾아 볼 수 있으며 가격이 저렴한 쇼핑센터를 찾아 신주쿠의 돈키호테에 가보았습니다. 돈키호테는 일본의 대형 쇼핑 체인 센터 중 하나로 도쿄, 오사카등 일본의 주요도시에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지럽지만 상품이 눈에 잘 들어오는 진열방식과 수 많은 상품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곳 중 한곳입니다. 신주쿠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 때문에 1층 입구 주변에는 기념품으로 살만한 재미있는 상품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피카츄옷, 푸우옷등 재미있는 인형 옷들과 세라복 파티복등 재미있는 상품이 눈에 띕니다. 또한 건강, 미용 용.. 더보기 환전 하루 늦게 했다가 낭패 본 내친구 주가의 폭락으로 인해 가장 많이 환율이 오르게 된 것은 달러가 아닌 엔화 인것 같습니다. 이틀 사이에 무려 100원 가까이 엔화가 오르게 되었는데요 갑작스런 환율의 급상승으로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큰 타격을 입지 않았을까 합니다. 친구가 딱 5/6일날 일본에 놀러를 오게 되었는데 5/4일날 환전을 하러 가서 은행에 사람이 많아 귀찮아 다음날 환전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은 5/5일 은행이 쉬는날이라 어쩔수 없이 출발 당일 환전을 하려고 합니다만 비행기 시간은 이르고 공항에서는 시중 은행보다 환율이 높아 그냥 일본에 와서 카드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환전은 꼭 주 거래 은행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환전을 하면 시중은행과 많은 차이를 보이며 환율우대도 거의 없기 때문에 가장 비.. 더보기 일본의 교보문고 키노쿠니아 일본의 수 많은 서점 중에서 가장크고 책 진열상태가 좋은 서점 키노쿠니야(紀伊國屋)에 가보았습니다. 1927년 창업 이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키노쿠니야서점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교보문고와 같은 서점입니다. 오늘 들린 곳은 키노쿠니아의 본점 8층 전체를 서점으로 사용하는 신주쿠점입니다. 파란간판에 노란 글씨의 키노쿠니야가 서점의 특징입니다. 재미있게도 엘리베이터 안내원이 남아있으며 친절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각각의 테마별로 각 층마다 다양한 서적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책의 종류가 다양하며 왠만한 책은 이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 들렸을때는 잘 몰랐으나 다른 서점에 들려보고나니 이곳의 진열 상태가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잘 모르겠으나 원하는 책을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게.. 더보기 내 블로그가 자연스럽게 책으로 책을~ 집필이 아닌 감수하게 되었습니다. JUST GO의 홋카이도편 홋카이도 여행을 하게 된것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책의 감수를 맞게 되었습니다. 11박 13일 낭만의 홋카이도 여행 직접 들려 돌아보던 코스가 추천코스로 들어갔습니다~~!! 하코다테 로프웨이 아사히야마 동물원 비에이 와카나이 노삿푸미사키 와카나이 아사히카와 공원 비바우시 테디베어 뮤지엄 비에이 사계의 언덕 비에이 아사히카와~후라노 노롯코 열차 쿠시로 전통 라면 쿠사로호 유황 아바시리 강 우토로 오징어 삿포로역 하치만 자카 오오누마 공원 북극여우 하코다테 팬션 유메소라관 오타루 역 오타루 운하 삿포로 돔 모이와야마 삿포로 야경 재미있는 홋카이도 여행 일정을 잡아보세요~~!! 더보기 가게마다 다른 가격 일본에서 쇼핑 할 때에 주의할점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우는 도쿄 전 세계의 재미있는 상품들이 모여있으며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 일본에서 쇼핑을 할 때 주의 할 점 중 하나로 일본은 소비자 가격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게에 따라 전부 가격이 다르다는 것이 입니다. 그래서 같은 상품이라도 가게가 다르면 조금씩 가격차이를 보이는데 무시못할 정도의 가격차이를 보이곤 합니다. 특히 코스메 화장품, 건강용품들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 특별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백화점이나 유명매장에서의 가격과 할인마트 소매점에서의 가격차이는 놀랄만한 차이를 보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가장인기 있는 자면서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압박 스타킹에 경우 신주쿠의 유명 랭킹 숍에서는 2,625엔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같.. 더보기 블로그 방문 1000만 히트 잡기 이벤트 조만간 블로그 방문자 수가 1000만명에 이르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조그마한 이벤트로 블로그 방문시 제 블로그의 카운터에서 Today1,130 Yesterday46,930 Total9,995,804 Total이 10,000,000이 표시된 것을 발견하신다면 캡쳐하셔서 트랙백으로 걸어 주십시오 제가 쓴 일본 여행가이드 중에서 한권을 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벌써 여름이 찾아온 도쿄 올 겨울 내내 따뜻하여 좋아했지만 4월의 뜬금없는 눈과 강추위가 찾아오고 5월이 되자 마자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으로 여름이 되어 버렸다. 올해는 봄이 없는 것인가.... 3,4월의 추위와 함께 일본의 의류업계에도 찬바람이 불어왔다. 평소와 같으면 4월 초가 지나면 따뜻해지기 시작하는데 눈이 내려버렸으니.. 사람들은 집에있는 두둠한 의류를 다시 꺼내 입었고 신상인 봄 상품들은 외면을 받았다. 특히 여름용 기능성 상품을 일찍부터 발매한 유니클로는 3월 16% 4월 12%의 매출 감소를 보이며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일정치 않고 변동이 심한 날씨는 사람도 회사도 동시에 힘들게 하고 있다. 더보기 반토막이 되어버린 숏 다리 오징어 이번에 잠깐 한국에 들렸을때 가장 크게 놀란 것을 꼽자면 이순신 장군 뒷모습을 바라보는 세종대왕의 광화문이 아닌 오징어 숏다리의 가격이였습니다. 전부터 가장 좋아하던 간식거리로 입이 심심할때 하나를 뜯어 오물오물거리고 있으면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그런 식품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숏다리를 사고 보니 8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 인상과 제 기억에는 오징어 숏다리는 무조건 500원이라는... (물론 600원 , 700원 점점 오른것 같긴 합니다.) 500원에 사먹을 때는 분명 오징어 다리 전체가 들어있었는데 반토막 나버려 반으로 줄어든 양... 가격은 그렇다쳐도 반토막 나버린, 안그래도 짧은다리를 반을 떼어버리다니... 오징어 숏다리를 먹으며 슬픔에 잠겨 버렸습니다. 오징어 숏다리를 맛있게 먹는 TIP 숏.. 더보기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5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