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고양이들의 나른한 오후 우에노 공원 삼거리파 냥이들의 나른한 오후를 담아 보았습니다. 삼거리파 냥이들의 설명은 (우에노공원 길고양이 이야기) 언제나 경계를 하는 퉁퉁이 퉁퉁이도 각도에 따라서는 얼짱으로 변신합니다. 멋쟁이 고양이에 대한 질투심에 언제나 불만이 가득합니다. 고양이발 새로 영입된 막내입니다. 신참이라 목걸이가 아직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순찰중인 멋쟁이 멋쟁이도 일을 할때는 표정이 변하는군요 멋쟁이의 목걸이와 퉁퉁이의 목걸이는 같은 종류의 목걸이지만 멋쟁이는 언제나 갈고 닦아 빛이 번쩍번쩍 한답니다. 혓바닥이 긴 노랑이 슬픈눈으로 길가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사람들이 먹이들 들고 와서 노랑이에게 건내줍니다. 이걸로 오늘 식량 걱정은 끝~! 포스팅의 위치를 지도로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일본 길고양이들의 여유 길 한가운데를 유유히 걸어 가는 야나카의 길고양이들 이 곳의 길고양이들은 사람이 지나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저 바라만 볼 뿐 이곳 저곳에서 가장 편한한 자세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냥 자리에 앉아 있을 뿐 놀라거나 뛰어다니지 않고 그저 자연스럽게 야나카의 길 고양이들은 언제나 여유롭습니다. 더보기 꽃보다 고양이, 길고양이의 교감 꽃밭에 얌전하게 앉아 있는 작은 고양의 길고양이 꽃향기에 취해 졸고 있는 귀여운 길고양이 나란이 앉아있는 길고양이 3형재 길고양이 끼리의 교감 할아버지와의 교감 고양이도 사람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원이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사람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들 일본 야후에서 응모한 앉아 있는 고양이 사진 콘테스트 상위권의 사진들입니다. 슬라이드쇼에 들어간 사진을 플레쉬로 불러 들였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앉으면 손으로 중요한 부위를 가리는 센스를 ^-^ 더보기 길고양이들이 목걸이를 한 사연 일본 도쿄의 가장 큰 공원 중인 우에노 공원에는 길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공원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장면들을 연출해 내어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이 곳의 길고양이들 대부분이 이쁜 목걸이를 달고 있는데 보통 집고양이가 아니면서 거리의 고양이가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고양이들을 누군가가 이곳으로 데려와 산책을 시키는 줄 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곳에 자주 들려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에노 공원에 있는 노숙자들이 고양이들에거 목걸이를 달아 주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공원에 같이 있으면서 자신들에게도 다가와 어리광을 부리는 고양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양이들에게 선물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의 목걸이.. 더보기 너무 피곤한 고양이들 일본 야후의 피곤한 고양이 사진 콘테스트의 1~20위의 사진들입니다. 플레쉬로 불러들이기 테스트~~ 잘 나오나요?? 더보기 헬로키티 35년간의 변화 세계의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키티가 올해로 35살이 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여러가지 키티의 기념 품들이 나오고 있어 기념품들과 중년으로 접어들어가는 키티를 알아보았습니다. 30년 동안 디자이너가 3번 바뀌었고 그에 따라 디자인들이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1974~2008년 키티의 타월 디자인들 35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상품들입니다. 그리고 헬로키티에서 가장 처음 나온 상품인 동전지갑 220엔입니다. 이름 : 키티 화이트 생년월일 : 1974년 11월 1일 (키티의 초대 디자이너의 생일입니다.) 출신지 : 영국 런던의 교외 (키티가 태어난 곳은 영국이 아닙니다.) 신장 : 사과 5개분 체중 : 사과 3개분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음식 : 어머니가 만들어준 애플파이 더보기 그들만의 치열한 결투 한적한 오후 길냥이 두마리가 혈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얼룩고양이의 강력한 눈찌르기 노랑고양이의 목조르기 공격 싸움이 생기면 구경꾼이 생기기 마련 작렬 어퍼컷 결투가 끝나고 정적이 맴돌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