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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고양이

두바이에서 만난 길 고양이 두바이가 최첨단 도시라 고양이를 만나는 것은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길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알피하디 역사지구와 인근 전통시장, 항구 주변에서는 심심치 않게 길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두바이에서 처음 만난 길 고양이 알피하디 역사지구의 얼룩고양이 입니다. 어렸을 때 집에서 키우던 나비와 닮아서 반가웠습니다. 두바이 고양이라고 조금 다른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 고양이들과 비슷합니다. 고양이 사랑 자세히 보니 무늬가 더욱 표범 같고 허리와 꼬리 뒷 다리가 긴 느낌입니다.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고 자기 할일 하는 것을 보면 두바이의 사람들이 고양이를 괴롭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어슬렁 어슬렁 가만히 앉아있다가 다가가니 뒹굴 궁디팡팡을 해주었습니다. 아까부터 하늘을.. 더보기
고양이 섬 길리에서의 만난 고양이들, 발리여행 길리 섬 발리 여행, 고양이의 섬 길리 길리 제도(Kepulauan Gili) 는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서 북서쪽에 떨어진 트라왕안(Trawangan), 메노(Meno), 아이르(Air) 의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로 발리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는 윤식당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현지에서는 파티와 휴양의 섬, 고양이 섬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길리는 발리의 빠당베이 항(Padang bai port)에서 배로 1시간 반 ~ 2시간 정도, 롬복의 Teluk Kode port 에서 20 ~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 빠당베이 항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였고 이동 방법은 다음에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길리에서는 대부분 섬의 중심이 되는 트라왕안에서 있었고 트라왕안은 윤식당의 촬영이 입니다. 트라왕안은 윤식.. 더보기
해리단길에서 만난 길 고양이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만난 길 고양이들 입니다.해리단길은 부산 해운대의 바다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입니다. 해운대의 걷기 좋은 길 함께 해리단길, 부산여행, 딤타오, 무스비소바, 사카나식당, 나가하마 만게츠 해리단길 인기 딤섬 가게인 딤타오의 정원 안쪽직원들의 휴식공간에는 노랑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직 몸집이 작고 어려 보이는 노랑 고양이 노랑 고양이가 애용하는 자리인지 수건이 한 장 깔려 있었습니다. 산책 나온 노랑 고양이정원의 돌 계단을 한 걸음씩 총총총 손님들이 대기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고양이도 사람 구경하러 나오는 딤타오의 정원 나무도 많고 햇살도 잘 들어와 고양이들이 산책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안쪽에는 딤타오의 직원들이 마련해준 고양이를 위한 식탁이 있습니다.노랑 고양이의 .. 더보기
길 고양이가 안내해준 한양도성 길, 와룡공원, 말바위 안내소 성북동의 한양도성 순성길 오르는 길에 길 고양이들이 출몰한다고 하여 천천히 걸어가 보았습니다.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가을의 한양도성 길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단풍도 이쁘게 물들고 서울의 가을은 세계 어느 관광지보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풍경을 감상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한양도성 길을 오르다 보니벌써 서울이 발 아래 있을 정도의 위치가 되었습니다. 가을이라 추워서 그런지 길 고양이들은 보이지 않았고와룡공원에서 더 올라갈까 내려갈까 고민하던 중 햇볕에 눈이 부서 눈을 반만 뜬 얼룩 삼색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와룡공원의 길 고양이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다가왔습니다. 한양도성 길 쉼터에서 누가 또 올라오나 하며 궁금해하는 길 고양이 사람이 지나가지 않을 때에는 조용히 풀을 뜯어 먹으며 시간을 .. 더보기
익선동 한옥거리 골목 길 고양이 익선동 한옥거리를 걷다 골목 길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익선동 한옥거리와 돈의동 갈매기살 골목 길 걷기, 호반, 반기다 입구에 주차된 차 아래에서 만난 삼색고양이 특이하게도 차에 부비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목걸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집사가 있는 고양이 같습니다. 사진을 찍자 뭔가를 들킨 듯 깜짝 놀란 익선동 골목 길의 삼색냥이 놀란 것도 잠시 차 범퍼에서 킁킁거리며 부비부비를 계속합니다. 뭔가 차 범퍼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고양이는 냄새에 취했는지 불러도 바라보지도 않고 계속 그 자리를 맴돌았습니다. 저녁이 되자 익선동의 골목 길 고양이가 한 가게에 모였습니다.가게 간판에 생선이 그려져 있어서인지 고양이들이 이 가게에서 모여 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먹물을 쏟은 턱시도 .. 더보기
스트리트 고양이 모델, 성수동 무신사 촬영중 만난 길 고양이 성수동 무신사 스트리트 촬영을 하러갔다가 길 고양이 모델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배경으로 쓰면 좋을 것 같은 공간을 지나가는 스트리트 고양이 한 마리 당당함에 모델이 되어달라고 요청하니자기는 비싸다고 합니다. 스트리트 고양이는 택시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고양이였고매니저인 기사 아저씨에게 물어봅니다. 길 고양이지만 택시회사 주차장에서 살고 있는 갈색 고등어 고양이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허락을 받고촬영을 위해 다가 옵니다. 평소의 편한 자세를 취해 달라고 요청하니 아스팔트 바닥에 드러 눕는 스트리트 고양이 중간에 무신사 직원 모델이 와서 모델 사진을 찍고 있으니얌전히 앉아 모델의 포즈를 연구 합니다. 잠시 후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표정연기까지 해주는 성수동 택시 주자장 고양이 성수동에서 만나면 이뻐해 주세요! .. 더보기
고양이가 모이는 이층집, 섬 고양이들의 아지트, 후쿠오카여행 히메지마 일본의 고양이 섬 히메지마같은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인 아이노시마에 밀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곳 입니다.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조용하고 여유롭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편해지게 되는 곳 입니다. 후쿠오카여행, 고양이 섬 히메지마의 고양이들과 만나보겠습니다. 후쿠오카 고양이 섬 히메지마에 가는 법은 지난 포스팅에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또한 히메지마의 바닷가 고양이 들도 살짝 소개하였고요 후쿠오카 여행, 고양이섬 히메지마 가는 방법후쿠오카의 또 다른 고양이 섬 히메지마 가는 방법, 일본 소도시 여행 후쿠오카 여행, 고양이섬 히메지마의 고양이들바닷마을 고양이 다이어리, 일본의 고양이 섬 후쿠오카 히메시마 바닷가의 고양이들에 이어..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규슈올레 무나카타 오오시마 코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코스는 규슈올레 코스 중 유일하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후쿠오카현에서 가장 큰 섬에 만들어진 코스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오시마 섬은 세계 문화 유산 후보지이기도 합니다. 규슈올레 무나카타(宗像), 오오시마(大島) 코스 오오시마에 가는 법 우선 후쿠오카의 가장 큰 역 규슈 교통의 중심인 하카타(博多)역에서 JR열차를 타고 도고(東郷) 역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은 도고역), 도고역까지는 JR 쾌속 모지코(門司港), 고쿠라(小倉) 행 열차로 30분 정도가 걸리며, 일반 열차 이용시 40분 정도 걸립니다. (560엔) 도고역에 내리면 역 바로 앞에 버스정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니시테츠 버스(西鉄バス) 코노미나토 하토바(神湊波止場)행 버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