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에서 오프라인으로 즐기는 맞고, 포커 (한게임) 인조이재팬에서 선물로 날라온 한게임 맞고 입니다. 설마 했는데.. 정말 화투가 날라올지는.. 어디에서나 즐길수 있도록 주머니도 같이 들어 있었습니다. 처음엔 돗자리인줄. 더블 맞고랑 라스베가스 포커가 들어가 있네요 (해본적이 없어서...) 우선은 포커판 입니다. 게임화면도 이 색깔인가요?? 포커는 평범하네요~ 삥 더블 따당 체크가 왜 생각이 날까요... 한게임 포커는 해본적이 없는데... 다음은 맞고판입니다~ 재미있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왕 판이 깔린 판에 한게임 해볼까요~ 둘이서 맞고로 때리기 내기를 했는데 3고에 2번흔들고 적어도 200대 정도 맞을껏을 마지막 홍단으로 역전해 버렸습니다. 친구가 판을 엎어 버리고 도망을 -.-0 28대 때려야 되는데... 온라인으로 마우스 말고 오프라인으로.. 더보기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에서 먹는 파스타처럼 친구가 맛있는 파스타를 해주었습니다~ 뭔가 꽃이라도 올려 놓고 먹으면 더욱 맛나지 않을까 해서 뭔가를 찾던 도중 피규어 한개가 보여서 테이블에 턱하니 올려 두고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갑자기 아키하바라의 메이드 카페에 온것 같은 느낌이.. 일단 맛나게 먹고요~ 최근 음식글 포스팅을 많이 했더니 염장이라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맛있는 파스타를 먹은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참고로 메이드 카페는 가본적 없습니다~ 한번쯤은 가보고는 싶네요^-^ 더보기 일본으로 날라온 네이버 모자 선물로 CF에서만 보던 네이버 모자를 받았습니다~ 날개를 달더니 일본까지도 도착하는군요 CF의 전지현 처럼 멋진 모습은 되지 않겠죠 ^-^0 정말 날개도 달려 있네요~ 헉 네이버 모자 26,000원 생각보다 비싸군요.. 그리고 판매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팔려나.. 한번 써보겠습니다~ 얼굴은 살짝 가려보았습니다. 범죄자가 된 느낌이.... 혹시 얼굴 공개하라는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린다면 공개 하겠습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선물을 받은김에 모자를 쓰고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루트는 신주쿠-요요기-하라주쿠-시부야 그럼 나가 보겠습니다~ 더보기 빵굽는 소녀의 추억 오랫만에 빵을 먹으러 빵의 거리에 갔습니다.(도쿄 빵 스트리트 ^-^0) 여러가지 이쁜 빵과 고소한 빵굽는 향기가 가득해 문득 생각나는것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 학교와 집 사이의 거리에 작은 빵굽는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 곳의 아르바이트 하는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우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장소가 되어 버렸지요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부끄러워서 한번도 처다 보지도 못하였지만 그 곳을 지날 때마다 빵굽는 고소한 향기와 함께 빵을 굽는 분의 모습을 떠올리곤 하였습니다. 우리들 끼리도 빵굽는 소녀라고 부르면서 좋아 하곤 했었지요 졸업후 그 길을 가보지 않았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빵굽는 소녀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더보기 시모키타자와 카페 2007. 1. 13 Shimokitazawa i4r / T* 노이즈가 많지만 가끔은 포알이로 더보기 순두부 찌게에 찍어먹는 빵?? Tokyo Stock Soup 스프 전문점 Tokyo Stock Soup에 다녀왔습니다. 도쿄의 다카다노바바점입니다. 신주쿠에서 이케부쿠로 방면으로 2정거장인 다카다노바바는 와세다 대학교와 가깝고 아톰을 만든 테츠카 오사무가 살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JR을 타면 이역에서 아톰노래가 흘러 나오지요 오늘 간 가게는 스프 전문점으로 여러나라의 다양한 스프를 팔고 있습니다. 위치는 JR과 지하철 도자이선을 환승하는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주쿠에도 가게들이 많지만 굳이 이곳을 선택한 것은 신주쿠, 시부야 등의 체인점은 언제나 사람이 가득하고 줄서서 기다리지 않으면 먹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리도 아주 좁아서 옆자리 사람들과 금방 친해 질껏 같기도 한 느낌도 들고요 ^-^ 다카다노바바점은 4개의 가게가 모여있는 가게로.. 더보기 [1등1000만원] graniph design award.2 일본의 티셔츠 전문점 그리니프에서 2번째 공모전을 실시 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티셔츠 점이라 매일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작년에 이어서 티셔츠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 합니다. 전에 후쿠부쿠로도 구입 했었는데 옷을 보실려면 http://www.graniph.com [도쿄 동경-東京 憧憬-/도쿄 최신 정보] - 그라니피 티셔츠 후쿠부쿠로 2008 자세한 설명입니다. 1등 1명 100만엔 (한국은 1000만원을 드린다고 합니다) 2등 10명 10만엔 (한국은 100만원) 3등 100명 1만엔 (한국은 10만원) 순위권에 제가 초록색으로 줄 처둔 것 처럼 한국어로 설명한 페이지와 한국분도 입상 한적이 있습니다. http://www.graniph.com/award/korean.html 한국어 응모 설명 페이지 입니다.. 더보기 꽃 사람은 살아 가면서 얼마나 많은 꽃을 주고 받을까요 특정 직업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인이라면 그렇게 많은 양의 꽃을 받지는 않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일단 제가 받은 꽃을 생각해보면.. 음... 졸업식, 졸업식, 졸업식, 졸업식, -.-0 어쩌다 생일 그외는 특별히 없네요 아마 살아가면서 꽃을 받은 것이 10번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공연이라도 할껄) 그나마 여자 분들이라면 더 많이 받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100번을 넘지는 못할꺼 같네요 예외도 있겠지만요 특히 자기를 소중히 생각해 주는 사람에게 받는 양은 더더욱 적어 지겠지요 그래서 누구든 꽃을 받으면 기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많이 꽃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돈이 없으면 주변 공원에서라도 구해서 가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376 다음